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5/04 00:24:30
Name 매번같은
File #1 1.jpg (71.8 KB), Download : 659
File #2 2.jpg (89.8 KB), Download : 644
출처 개인방송
Subject [LOL] 티모 원챔으로 챌린저 찍은 T1 스트리머 운타라




대단하네요.

군 전역하고 티모 원챔으로 챌린저 가기 프로젝트 돌린다고 했을 때 설마설마했는데
결국 해내는군요 크크.

150일 걸렸다고 얘기하네요.

스플릿 마지막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대단합니다.

좀 있으면 챌린저 된다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트리거
24/05/04 00:24
수정 아이콘
티모 하나만으로 챌은 진짜 대단하네요
묻고 더블로 가!
24/05/04 00:3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과거 솔랭패왕 중 한 명이었죠
묘이 미나
24/05/04 00:30
수정 아이콘
상성이란게 있는대 저게 가능하군요.
24/05/04 00:34
수정 아이콘
장인의 진가는 카운터픽 대처에서 나오는 거긴하죠..
티모로 그게 가능한 건가 싶긴 하지만
ChojjAReacH
24/05/04 00:32
수정 아이콘
저녁~새벽타임에 잘 보고 있는데 드디어 이걸 성공하네요 흐
24/05/04 00:32
수정 아이콘
같은팀원은 쫄깃쫄깃하겠네요 크크
김티모
24/05/04 00:32
수정 아이콘
운타라 팬해야겠군요 롤잘잘이네
24/05/04 00:50
수정 아이콘
와 결국 찍었군요
24/05/04 00:59
수정 아이콘
최근 30일 기준 마스터 강등만 3번인데 결국 스크림의 태윤을 꺾고 챌 달성!!
딱총새우
24/05/04 01:19
수정 아이콘
소환사의진!!
다람쥐룰루
24/05/04 01:30
수정 아이콘
티모와 하나가 되어가고계시던데
나른한오후
24/05/04 03:23
수정 아이콘
드디어 성공했나보군요
5연승해야부터 일주일넘게 매일 도전하더니
방송보면 절반이 라인전 지고시작하던데 이걸 가네요
서폿걸리면 거의 지고 덜덜..
기사조련가
24/05/04 04:59
수정 아이콘
아이디가 근본이 없네
[소환사의진]
처음엔 소환사의 진 이건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소환사 의진 일때의 허무함이란
24/05/04 06:54
수정 아이콘
저도요 크크
스덕선생
24/05/04 07:02
수정 아이콘
이 아이디와 비슷하게 멋있다고 착각했던게 아슬란 애쉬였습니다
아슬란(사자) 애쉬 (파멸) 인줄 알고 오... 이랬는데 그냥 본인 이름 + 캐릭터 이름이더군요 크크
막스베르스타펜
24/05/04 08:47
수정 아이콘
세기말 챌린저 대란 때 생각나네요..
24/05/04 07:52
수정 아이콘
울프가 어제 '하는 거 보면 티모가 중요한게 아니라 팀원이 중요하더라' 뭐 이런 비슷한 이야기 하더라고요 크크
나른한오후
24/05/04 08:34
수정 아이콘
실제로 유튜브나 경기보시면
본인 케리 2
반반 3
팀버스 5라... 승패가 팀원에 달렸..
24/05/04 08:52
수정 아이콘
상성 맞으면 라인전 숨도 못쉬게 두들겨 패는데 상성 안맞으면 부쉬에 숨어서 서커스 하다가 구출로밍 오면 이기고 안오면 지더라구요.
마카롱
24/05/04 09:13
수정 아이콘
요 근래 운타라 방송 보고 느낀 점입니다.
티모는 1~2렙 구간이 매우 세며, 그 이후 15렙까지는 비슷하게 가면 약하다.
마스터까지는 티모 1~2렙 라인전빨로 찍어 누르는 것이 가능하다.
그마~챌 구간에서는 한타에서 티모의 짧은 사거리로 평타 딜하겠다는 순간 자주 물렸다. 그래서 버섯 강화 템트리로 바꾸고 라인전에서 찍어 누르는 일도 드물어졌다. 그럼에도 팀 기여도는 오히려 올라갔다.
버섯의 딜은 매우 세다. 버섯 활용이 챌 입성의 키포인트였다.
버섯을 활용하려면 버섯을 깔고 사이드를 돌아야 한다. 또한 16렙부터 티모의 전성기가 시작되므로 박치기 메타와 매우 안 맞는 챔이다.
그래서 팀원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사리고 줄건줘 하는 운영이 필요하다. 이런 운영이 되는 팀을 만나면 티모도 캐리가 된다.
Janzisuka
24/05/07 00:55
수정 아이콘
...티모로 1000점 넘겼네요 덜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4756 [방송] 얼마 전 새 주제에 들어간 역전다방 소식.mp4 [24] Silver Scrapes7730 24/08/30 7730
504755 [서브컬쳐] 웹툰형식의 원피스 크로커다일전 팬아트 [9] 주말5643 24/08/30 5643
504754 [기타] 위기의 오프라인 마트업계...특단의 대책 [28] Lord Be Goja9313 24/08/30 9313
504753 [방송] 테니스 배우러간 이제동 근황.mp4 [23] insane8495 24/08/30 8495
504752 [기타] 국립대생, 대출까지 받아 유럽여행.. [32] Lord Be Goja10389 24/08/30 10389
504751 [유머] 오징어게임 우승 자신있는 이유.jpg [7] 北海道8153 24/08/30 8153
504750 [방송] 드라마 홍보하러 나왔다가 지옥을 맛본 여배우.jpg [8] insane9747 24/08/30 9747
504749 [LOL] BLG vs 웨이보 결승 매치업 포스터 [19] EnergyFlow6635 24/08/30 6635
504748 [LOL] 드디어 AP 메이지로 정상화된 롤씬 [63] Leeka7746 24/08/30 7746
504747 [스포츠] 인스타서 유행중인 야구팬들과 친해지는법 [47] Ehpecur10061 24/08/30 10061
504746 [기타] 애플폰에도 들어왔다는 ai지우개 [22] Lord Be Goja8221 24/08/30 8221
504745 [기타] 조선이 광기에 가깝게 집착한 것. [16] 캬라10714 24/08/30 10714
504743 [게임] 콘코드 손실액만 2600억 발생할수도... [41] Myoi Mina 9155 24/08/30 9155
504742 [유머] 의외로 어원이 일본어인 용어 [15] 길갈8646 24/08/30 8646
504741 [기타] 드디어 공개된 나폴레옹 감독판 [12] 그10번8804 24/08/30 8804
504740 [연예인] 나무위키를 100%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 [42] Davi4ever9914 24/08/30 9914
504739 [게임] NC 퇴사자들이 만들고 있다는 게임의 캐릭터들 [27] 묻고 더블로 가!9507 24/08/30 9507
504738 [기타] 해외에서 '직장인 아시아 여성' 이미지를 가진 인형 [25] 전기쥐10418 24/08/30 10418
504737 [기타] [꿀팁] 과자를 쏟았을때 [13] Lord Be Goja6655 24/08/30 6655
504736 [기타] 엄마곰은 날씬해 [7] Lord Be Goja7448 24/08/30 7448
504735 [동물&귀욤] 엄격 근엄 진지 [11] 롯데리아5477 24/08/30 5477
504734 [유머] 탱크의 일상적인 사격 영상 [54] TQQQ8898 24/08/30 8898
504732 [게임] 스페이스 마린 2 - 죽음의 천사 트레일러 [9] STEAM5385 24/08/30 538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