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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30 12:26:57
Name 길갈
File #1 18f2a3172ad15f7b9.jpg (326.9 KB), Download : 230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2002 월드컵 어느 누님의 조언


그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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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30 12:28
수정 아이콘
저 헬멧도 그렇게 안전해 보이지는 않네요..
24/04/30 23:0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쓴게 어딘가요....
저시절엔... 헬멧을 안쓴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뜨거운눈물
24/04/30 12:30
수정 아이콘
지금은 40대 후반 되셨을듯
스타나라
24/04/30 12:33
수정 아이콘
2002년 유재석 송은이는 2024년에도 토요 예능을 진행중이군요
내년엔아마독수리
24/04/30 12:33
수정 아이콘
중국어라도 배워~
24/04/30 12:35
수정 아이콘
미안해 그런 표정은 짓는 게 아니었는데
무딜링호흡머신
24/04/30 13:53
수정 아이콘
어쨌든 너의 그 사람 정말로 괜찮았었어(맞나?)
24/04/30 22:23
수정 아이콘
마니! 코미해쒀써~
24/04/30 12:39
수정 아이콘
뭔가 묘하게 비비느낌나는 눈나네요
Pinocchio
24/04/30 13:10
수정 아이콘
하페보단 적어도 오페는 써야 뚝배기가 안깨질텐데…
의문의남자
24/04/30 13:18
수정 아이콘
저건 그냥 공사장이나 이런곳에서 뭔가 날라오는거 막는용이지 넘어질떄 보호하는 용도는 아니죠;;;
법적으로 저렇게 오픈되있는건 오토바이용으로 인정 안될것도 같구요. 귀가 저렇게 나와잇는거.
SkyClouD
24/04/30 13:33
수정 아이콘
저 시절에는 하페에 끈 조여지는것도 오케이였죠.. 당연히 지금은 아닙니다.
24/04/30 13:37
수정 아이콘
오토바이 헬멧은 신원확인용입니다.. 안전을 생각한다면 안타는거에요
전반전0대0
24/04/30 13:50
수정 아이콘
저 아는 동생이 딱 저런 반모형태 헬멧 쓰고 다니다가 중심을 잃고 제자리에서 넘어졌는데 진주에서 서울 올라와서 지냈던 3달 간의 기억이 사라졌습니다.

서울 올라간다고 가방 쌌던 순간까지 기억난다고 하더라고요. 서울 올라와서 알게 된 저도 누군지 기억 못하고...

병원 치료받으면서 한 1주일 지나니까 조금씩 기억들이 돌아오기는 했는데 어린 나이에 진짜 무서웠던 경험이었습니다...
24/04/30 15:09
수정 아이콘
아는 동생이신가요?
전반전0대0
24/04/30 16:18
수정 아이콘
흐흐 저는 바이크 타는 동안 헬멧에만 한 천만원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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