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4/25 21:54:53
Name Lord Be Goja
File #1 IMG_1890.jpeg (792.5 KB), Download : 181
File #2 IMG_1891.jpeg (222.5 KB), Download : 167
출처 mbc등 /통관업체 윌덱스 진행상황
Subject [기타] 갑자기 직구 물품의 통관이 늦어진분들의 이유 (수정됨)




세관이 마약류 통관에 협조했다는(못 찾아낸게 아니라 협조)의혹으로 수사가 진행되면서 인천세관 통관이 매우 제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밑에 색깔 있는 점을 보시면 일주일에 몇일 진행 못하는걸 보실슈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4/25 21:57
수정 아이콘
그간 테무 죽이려고 죽어라고 언플하는거 봐왔는데 저것도 그냥 정부 차원에서 내수시장 지키기용 핑계인것 같습니다.
24/04/25 21:59
수정 아이콘
테무때문인줄
크크크

제 테무도 2주 넘게 걸려서 오던데
로메인시저
24/04/25 21:59
수정 아이콘
소프트한 다른 것들도 아니고 필로폰을..
근데 신기한게 동일기간 알리에서 시킨 2건은 금방 왔는데 테무만 늦더라구요
제주용암수
24/04/25 22:03
수정 아이콘
충전케이블 안오는게 이것때문인가..
망디망디
24/04/25 22:07
수정 아이콘
어쩐지 내 테이프가 안오더라
하프-물범
24/04/25 22:08
수정 아이콘
저는 테무 아니고 미국 직구인데 한달걸림. 적어도 테무만 노린 꼼수는 아닌듯?
무딜링호흡머신
24/04/25 22:11
수정 아이콘
와인바하는 친구가 오늘 스모크치즈가 입고가 안되는데 수입사에 문의해보니
배가 홍해를 못지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재고 다 떨어졌다고
24/04/25 22:15
수정 아이콘
어우 테무에서 시킨거 아슬아슬하게 통관 넘어왔습니다.
근데 통관걸려서 지연돼도 지연보상금 쏠쏠해서 괜찮은데 크크크
24/04/25 22:16
수정 아이콘
지난주 입항한 키보드 오늘 왔습니다 일주일 걸림..
Starlord
24/04/25 22:17
수정 아이콘
오늘 통관해서 내일 온다는 제 뉴캐슬 유니폼은 다음주에 오겠군요
쪼아저씨
24/04/25 22:18
수정 아이콘
늦어질수록 계속 쌓일텐데, 창고는 남아 나려나요? 게다가 나중에 한꺼번에 처리는 가능한가..
Pinocchio
24/04/25 22:19
수정 아이콘
알리에서 먼저 주문한 공기청정기보다 나중에 시킨 커스텀 키캡이 먼저 와버린 매직..
24/04/25 22:24
수정 아이콘
어쩐지 태블릿 주문했는데 예정보다 일주일은 늦게 오더군요
...And justice
24/04/25 22:28
수정 아이콘
오 저도 알리꺼 딱 일주일 늦은 내일 도착이네요
승승장구
24/04/25 22:39
수정 아이콘
와 이거보고 제 오메가뜨리가 안오고 있다는걸 인지했습니다 내건강 어쩔?
24/04/26 00:00
수정 아이콘
제가 공교롭게도 얼마 전 알리의 동일판매자한테 마우스를 3일 연속으로 구입했는데, 첫날 구입한 건 지난 주 월요일에 왔는데 둘째날 구입한 건 아직도 안 왔습니다... 셋째날 구입한 것도 한국까지는 온 모양이던데 또 한참 걸리겠네요.
성야무인
24/04/26 00:33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는 타오바오에서 주문해서 도착일정이 나오는데

이 일정이 아예 넘어가 버렸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항공으로 주문한 물건의 경우 빨리 올 줄 알았는데 배송 예정일자가 열흘이 걸리더군요.
24/04/26 10:58
수정 아이콘
제 로청이 지금 인천에 있어요 언제 오려나 크크크크 19일부터 이동이 안되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6776 [기타] 국립대 교수는 왕인가? [41] a-ha11763 24/10/13 11763
506773 [기타] [사흘] 1차 예고편 박신양X이민기 [8] 그10번4090 24/10/12 4090
506772 [기타] 물리학 교과서에 도입될지도 모르는 물리엔진 인공지능.mp4 [11] 아서스6356 24/10/12 6356
506771 [기타] 악마의 미소로 알려진 삼풍백화점 절도 당시 영상 발굴 [18] Myoi Mina 8810 24/10/12 8810
506767 [기타] 소리소문없이 빠르게 내리막을 탄 제품군 [12] Lord Be Goja8096 24/10/12 8096
506766 [기타] 러시아인이 한국인들한테 말하는 러시아의 실상 [45] 독서상품권8457 24/10/12 8457
506764 [기타] 흑백요리사 최대 맥거핀 [12] 퍼블레인7084 24/10/12 7084
506755 [기타] 2008년 리먼브라더스 붕괴 사태가 얼마나 컸는지를 잘 보여주는 장면 [13] 독서상품권7055 24/10/12 7055
506748 [기타] 딸 때문에 강제소환(?)된 아버지... [24] a-ha7423 24/10/12 7423
506746 [기타] 웃통까려고 여성 안받는 러닝크루 [18] Lord Be Goja8151 24/10/12 8151
506743 [기타] 호불호 갈리는 할로윈 코스프레 [15] 묻고 더블로 가!7560 24/10/12 7560
506738 [기타] 평론가님 바쁘실텐데 책을 언제 읽으시나요? [71] 크크루삥뽕9413 24/10/12 9413
506735 [기타] 해외 문학계에서 주목하고 있다는 한국 작가들 [22] a-ha8241 24/10/12 8241
506732 [기타] 나폴리 맛피아 소신발언 [47] INTJ9491 24/10/12 9491
506729 [기타] 평양상공에 나타난 무인기(?) [31] 퀀텀리프8082 24/10/11 8082
506718 [기타] 한글패치 완료된 뉴질랜드 농장.mp4 [8] insane6071 24/10/11 6071
506716 [기타] 고탄수 고지방 식단이어도 안심이 되는 이유 [16] 묻고 더블로 가!7122 24/10/11 7122
506713 [기타] 뱃속에서 아기가 하는 일들 [28] 길갈7629 24/10/11 7629
506710 [기타] ???: 지킬수없는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2] Lord Be Goja4714 24/10/11 4714
506709 [기타] 한강작가 노벨상 수상 인터뷰 한다고 했으면 애매헸을 상황 [14] a-ha7160 24/10/11 7160
506708 [기타] 노벨문학상 선정위원회 위원이 추천한 한강 소설 [2] 투투피치5009 24/10/11 5009
506704 [기타] 열등감 [41] 전자수도승6322 24/10/11 6322
506703 [기타] 어제 테슬라 전소 사망사고 원인 추정. [66] 캬라8132 24/10/11 813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