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4/24 07:36:42
Name Myoi Mina
File #1 31.jpg (48.6 KB), Download : 351
File #2 32.jpg (20.8 KB), Download : 354
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피안도 아키라 근황(스포)




악귀라 형 살아있음

악귀라 아직 인간임


사실상 상당수가 흡혈귀가 된 시점에선 빌런은 악귀라 일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사상최악
24/04/24 07:41
수정 아이콘
이게 아직도....
산 사람 있나요?
소금물
24/04/24 08:03
수정 아이콘
피안도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젠 장르가 너무 바뀌고..
24/04/24 08:10
수정 아이콘
섬에서 엔딩을 봤어야 할 작품이

아직도 연재중인게 악귀보다 더 무섭네요
24/04/24 08:16
수정 아이콘
괴물은 악귀라잖아..
너T야?
24/04/24 08:21
수정 아이콘
처음 봤을때는 대작인 작품이었습니다.
바다에 서있는 생선 악귀들 보고 기절할뻔 했는데...
스스즈
24/04/24 08:25
수정 아이콘
미야비 선생님 힘내쇼
뽀로뽀로미
24/04/24 12:0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호머심슨
24/04/24 08:30
수정 아이콘
극초반만 재미있다가 좀 이상해서 안보기 잘했다
환상회랑
24/04/24 08: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뇌절의 극한으로 치닫으니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된 악귀라 크크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지만 피안도와 악귀라는 별개의 작품이라고 봐야.
기괴한 호러 미스터리 분위기로 초중반부까진 만화사에 남을 명작이 되지 않을까 했던 피안도.
그리고 정신나간 진행을 꾸역꾸역 밀어붙이며 뇌절의 뇌절의 뇌절을 더하니까 탄생한 불멸의 악귀라. 다른 의미로 대단한 작품이 나왔다는게 재밌죠.
24/04/24 08:46
수정 아이콘
아직안끝났어요?
EnergyFlow
24/04/24 08:52
수정 아이콘
도전 악귀라를 잡아라
24/04/24 08:55
수정 아이콘
작품이 악귀 그 자체
이웃집개발자
24/04/24 08:57
수정 아이콘
뭔가 닥터슬럼프의 한장면이라고 우겨도 될거같은 평온함이 느껴집니다
24/04/24 08:58
수정 아이콘
격조했습니다. 미야비님.
악귀라 좀 죽여주세요.
아니에스
24/04/24 09:02
수정 아이콘
아... 탈출 직전에 고등어 인간 일어난 장면에서 소름끼쳤던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걍 코믹 만화로 바뀌었구나...
켈로그김
24/04/24 09:06
수정 아이콘
게임으로 치면 호러 어드벤처에서 대전격투로 일찌감치 장르가 넘어가버린..
반니스텔루이
24/04/24 09:13
수정 아이콘
이거 대장이 악귀라 피해 다니는거가 정설인데 크크
앙몬드
24/04/24 09:14
수정 아이콘
개연성이란건 다 집어 치운다
달빛기사
24/04/24 09:17
수정 아이콘
나는 전설이다 엔딩각..인가?
24/04/24 09:39
수정 아이콘
어케 살았누?....
24/04/24 09:45
수정 아이콘
편집부도 포기한지 오래 폭주 기관차 개꿀
애기찌와
24/04/24 09:56
수정 아이콘
아니 저 형님은 죽은 줄 알았다가 부활하는게 몇번째지!!?!?!? 행여 악귀라 상위버전일까 두렵...
24/04/24 10:27
수정 아이콘
어차피 개연성이라곤 티끌만큼도 없는데, 누가 되살아난들 뭐 어떤가요.
24/04/24 10:30
수정 아이콘
백신으로 미야비 죽이고 끝내던지, 실패하고 본토멸망하고 끝내던지 했어야 했는데...
24/04/24 11:45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초반에 재밌었는데
이젠 독자도, 작가도 즐기는(?) 수준..
자칭법조인사당군
24/04/24 12:01
수정 아이콘
공포액션스릴러개그뇌절이라는 신장르를 개척했죠
그냥 생각없이 보면 피식거리면서 술술 읽힙니다
Polkadot
24/04/24 12:09
수정 아이콘
진짜 초반엔 이보다 개쩌는 디스토피아물이 없다 싶었습니다.
닭강정
24/04/24 12:32
수정 아이콘
그 초반도 지금 보면 너무 설정오류가 많다했는데 분위기와 암울함 덕에 신경 안쓴채 먹고 들어간.......
닭강정
24/04/24 12:32
수정 아이콘
뭐...... 즐기고 있잖아요, 작가도 그렇고????
욱상이
24/04/24 12:45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거 안 끝났어요? 크크크크크
24/04/24 13:58
수정 아이콘
한 1-2권으로 끝났으면 수작으로 기억됐을 만화
terralunar
24/04/24 14:15
수정 아이콘
뇌절을 할거면 끝까지 해라의 예시
섬광의플래시
24/04/24 15:33
수정 아이콘
아직 연재중이었네요 크크크크크
24/04/24 18:48
수정 아이콘
어느 순간 개그만화된지 오래라 이제는 다들 그러려니 하고있죠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0512 [기타] 국내 업계 2대장이라고 하지만 먹어본 지 오래된 것... [46] 우주전쟁10246 24/05/26 10246
500511 [기타] 사람인지 기계인지 구분하는 기능 [12] 닉넴길이제한8자6658 24/05/26 6658
500510 [기타] 앵글로 색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22] 전자수도승6758 24/05/26 6758
500509 [유머]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txt [25] 궤변8077 24/05/26 8077
500508 [기타] 넷플릭스에서 만들었으면 없었을 장면... [36] 닉넴길이제한8자8533 24/05/26 8533
500507 [서브컬쳐] 천수의 사쿠나히메 애니메이션 pv [7] STEAM2443 24/05/26 2443
500506 [스타1] 스타로 밥벌어먹고 살던 사람도 인정한 것... [11] 닉넴길이제한8자6800 24/05/26 6800
500505 [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기아 타이거즈 컬래버 데이 [7] 투투피치3421 24/05/26 3421
500504 [기타] 간첩, 스파이(SPY)의 극의 [8] 김삼관4828 24/05/26 4828
500503 [기타] 처음 보면 무조건 속는 짤 [14] 쎌라비6273 24/05/26 6273
500502 [기타] J와 P의 여행 성향 차이 [44] 쎌라비6907 24/05/26 6907
500501 [기타] 중동문제의 한 30%는 이 두 나라 탓? [18] 우주전쟁5907 24/05/26 5907
500500 [기타] 인터넷을 달군 전설의 차박 [15] 쎌라비6446 24/05/26 6446
500499 [유머] 30대 이상 아재 구분법 [59] 롯데리아5969 24/05/26 5969
500498 [유머] 한국 음식 먹어보지도 않고 패스하는 일본인 [37] 롯데리아6928 24/05/26 6928
500496 [기타] 지휘봉에 찔려 죽은 지휘자 [8] Myoi Mina 5250 24/05/26 5250
500495 [게임] 스파6하러온 철권유저의 감상 [10] STEAM3112 24/05/26 3112
500494 [유머] ??? : 그래서 공화당이 흑인들을 위해서 한게 뭔데? [32] 캬라7294 24/05/26 7294
500493 [게임] 손녀가 잠자리를 거부하는데 해결법이 없나요? [19] 된장까스8409 24/05/26 8409
500492 [유머] 친누나와 미친누나 [4] 공기청정기8846 24/05/26 8846
500491 [유머] 싱글벙글 팔도비빔면 콜라보 근황 [14] Davi4ever8127 24/05/26 8127
500490 [기타] 백화점 엘리베이터 이용팁.jpg [24] VictoryFood8660 24/05/26 8660
500489 [게임] 미국인-한화이글스-격겜 [7] 인간흑인대머리남캐4180 24/05/26 418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