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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6 11:39:30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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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앰비션
Subject [LOL] 앰비션 1억론(?)





이후 캐니언이 카직스하자 정말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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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프의대모험
24/04/16 11:42
수정 아이콘
쇼앤프루브 해버리신..
한발더나아가
24/04/16 11:43
수정 아이콘
https://tgd.kr/s/lol_ambition/31378103?filter_mode=best

실제로 엠비션은 뜬금 카직스픽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경험이 있죠
피우피우
24/04/16 12:21
수정 아이콘
이때 카직스픽이 워낙 뜬금없어서 사람들이 솔랭 기록 살펴봤더니 앰비션 본인이 정글 룰루 했다가 킹겐한테 카직스로 탈탈 털렸었더라는 비하인드도 있죠 크크
manymaster
24/04/16 13:43
수정 아이콘
이거 킹겐 시점에서의 썰이 어땠을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안 푼건지 풀었는데 못 찾은 건지...
파르셀
24/04/16 11:44
수정 아이콘
제가 캐니언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세체정으로 생각하는데

이번 4경기에서 세체정 유관력을 보여줘서 매우 좋았습니다
이쥴레이
24/04/16 11:50
수정 아이콘
진짜 4경기 밴픽에서 저게 맞어?
1대2로 지고있는, 마지막판일텐데.
6연승 오너의 신짜오 밴 안해도 되?
밴하고 정글 다른거 하지 했었는데...

20분부터 카직스를 픽한 이유를 보여주면서
믿은 부족한 자를 일깨워졌습니다.

카직스 신짜오 저격 필살기 맞구나.. 하는.. ㅠㅠ
안군시대
24/04/16 12:36
수정 아이콘
저도 그때 불판에서 신짜오 밴 안하고 카직스가 왠말이냐 했고, 초반에 젠지 바텀이 털릴때 카직스가 캠프만 도는걸 보면서 캐니언 욕했는데, 제가 롤알못이었습니다. 반성합니다. ㅠㅠ
블레싱
24/04/16 13:51
수정 아이콘
저런게 떠오르는 신예와 예전부터 잘해온 선수와의 차이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밴으로 안 막아도 챔프폭으로 카운터 치겠다는...
키모이맨
24/04/16 11:55
수정 아이콘
방송에서 재미로 한 이야기겠지만 딱 각나왔을때나 가능하지 선수 능력이 어떻건 메타 무시하고 게임 못하죠
뽐뽀미
24/04/16 11:59
수정 아이콘
카직스 펜타킬!
24/04/16 12:25
수정 아이콘
2-3세트 내내 죽지않고 활약하던 신짜오 저격픽이 카직스라는걸 해설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오너조차도 심각하게 받아 들이지 않았던 것 같네요 신짜오가 적 블루 노렸다가 카직스에 잡아먹힌게 대반전의 시작이었던걸 보면요
무딜링호흡머신
24/04/16 12:28
수정 아이콘
정보) 최근 앰비션이 프로제의 받았으나 돈 문제로 거절했다

1억에는 시켜줘도 지가 안할 것 같다
스웨이드
24/04/16 12:32
수정 아이콘
4세트 카직스픽했을때 대부분???였지만 엠비션은 좋게봤는데 역시 롤드컵우승 정글러다운 안목이였네요
24/04/16 12:33
수정 아이콘
엠비션도 카직스 쓸줄 알걸요. 미드 카직스..
24/04/16 12:39
수정 아이콘
롤드컵 선발전에서 패패승승승 할때 앰비션이 4세트에서 픽해서 분위기를 바꾼게 카직스 정글입니다...
무딜링호흡머신
24/04/16 12:57
수정 아이콘
그...페이커 솔킬 이야기하는듯요
24/04/16 13:58
수정 아이콘
타워 앞에서 진화 하다 창을....
Yi_JiHwan
24/04/16 12:56
수정 아이콘
그 진화? GOAT의 프로 경기 첫킬? 로 긁으시는건가요옷?!
24/04/16 13:40
수정 아이콘
같은 시즌 카직스로 펜타킬도 했으나 결국 지금 남은건 그 진화..
마갈량
24/04/16 13:51
수정 아이콘
카직스 6이후로는 끝없이 상대정글 들어갔고
반대동선 잘타던 오너가 결국 물리면서 무게추는 기울어졌죠.
애시당초 라인전의 강함을 굳혀주는역할하던 신짜오가 도망다니는 시점에서 카직스는 픽의 의미가 나왓다고 볼수있고
블루에서 사망은 찾아와야할 시점을 오너가 잘 미루다가 맞이하게된거라 봐야겟죠. 픽자체가 좋았고 젠지가 안무너지고 수행을 너무잘했어요
종말메이커
24/04/16 13:54
수정 아이콘
캐니언이 카직스 픽할때 다들 엉? 이거 맞아?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는데
앰비션만큼은 그래 이래야지 이게 맞지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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