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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2 10:53
추가 수수료 없는 배송
기간 내 묻지마 환불 배달비 무료 OTT 이런걸 합쳐서 월 4990원에 하는 게 말도 안되긴 했죠 문제는 그냥 배송만 쓰는 사람들은 배달비 무료나 쿠팡플레이 같은 거 관심도 없는 사람들 많을텐데 그거 때문에 가격 오르면 그냥 멤버십 끊을 수도..
24/04/12 10:55
그리고 다들 아무일없다는듯이 결제하겠죠. 그리고 쿠팡은 현금 흑자를 낭낭하게 챙기고...
와우멤버십 회원은 약 1천400만명 이번 인상에 따라 쿠팡 유료 멤버십 [수입은 월 699억원에서 1천105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406억 * 12 = 4872억원] <쿠팡 2023년 실적> 매출 31조원 영업이익 6174억원
24/04/12 11:11
<필수제? > = 할인없이 모두 구독시 1년간 332,280원
네이버 멤버십 : 4900 쿠팡 와우 멤버십 : 7890 유튜브 프리미엄 : 14900 <OTT> 최소 2개 구독시 1년간 20~30만원 (모두 최대 가격으로 구독시 741,600원) 넷플릭스 : 5500 ~ 17000 웨이브 : 7900 ~ 13900 티빙 : 5500 ~ 17000 디즈니 플러스 : 9900 ~ 13900
24/04/12 14:02
(수정됨) 이래서 싸다 싸다 하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저도 쿠팡 너무 좋아하고 잘 이용하고 있고 기존 가격 혜자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가격 올리니 기분이 좀 그렇네요. 크크크크 그래도 계속 이용합니다. 아직까진 오케이 제발 독점하는 일만 없길
24/04/12 14:26
저도 잘 쓰는데 OTT 제외 멤버쉽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신세계 유니버스는 장사가 안되는지 계속 무료 연장을 해 주고 있는데.... 3만원인가 결제하고 3년째 무료로... 음....
24/04/13 11:31
그냥 올린 가격이 자신의 상황에서 싼지 비싼지만 생각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충분히 싸다고 생각해서 구독 계속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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