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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1 21:48:12
Name 우주전쟁
File #1 2005_best_3.jpg (206.6 KB), Download : 149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2005년에 국내에서 제일 잘 팔렸다는 휴대폰 3종


당시 위로 밀어올리는 슬라이드형 폰들이 인기였다고 하는데 저는 2005년에 무슨 폰을 썼었는지 통 기억이 나질 않네요...ㅜㅜ
(요즘 들어 기억 안 나는데 너무 많아...ㅠㅠ)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여명팔공팔
24/04/11 21:49
수정 아이콘
맨 오른쪽 폰 사용했네요 크크 IM-8500 이었나..
송운화
24/04/11 21:56
수정 아이콘
저는 DMB기능으로 유명했던 박주영폰..
분쇄기
24/04/11 22:03
수정 아이콘
2005년에 폰이 없었던...(2006년에 첨 샀는데 VK600인지 뭔지..)
손금불산입
24/04/11 22:07
수정 아이콘
가끔씩 현대에는 세상이 엄청 빠르게 안 변하는 것 같다... 이런 느낌이 들때마다 핸드폰 생각을 하면 정신이 확 들더라구요 크크
손연재
24/04/11 22:07
수정 아이콘
스카이 7200 썼었네요. 카메라 올라오는.. 레드여서 예뻤었는데 크크
부산헹
24/04/11 22:11
수정 아이콘
뭔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광고가있었던거 같은데
카마도 탄지로
24/04/11 22:17
수정 아이콘
팬택앤큐리텔 사용을 했는데
24/04/1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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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떄즘인가 이윤열이 프로리그에 조개 들고 다니던 시기가..
회전목마
24/04/11 22:24
수정 아이콘
수능끝나고 처음폰을 산게 딱 05년인데
PDA폰이긴하지만 본문처럼 슬라이드 폰이었어요
RW-6100 일명 알육이
영양만점치킨
24/04/11 22:33
수정 아이콘
저도 스카이 슬라이드 썼었는데 2006년도 쯤에 샀던거 같네요.
다람쥐룰루
24/04/11 22:40
수정 아이콘
저때 힌지를 뭐로 만들었는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 느낌이 좋았어요
힐러리 한
24/04/11 22:44
수정 아이콘
젤 왼쪽꺼 썼는데 아직도 서랍에 잠들어 있습니다
잘 만들었어요
에우도시우스
24/04/1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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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 x9000 사용했었죠. 제 생애 첫 휴대폰,,,
24/04/11 22:59
수정 아이콘
저도 스카이 슬라이드 크크 마지막 피쳐폰이 스카이에서 나온 가로본능 비스무리한거였는데,,
미카미유아
24/04/11 23:03
수정 아이콘
모토로라 레이저 씀
첫 휴대폰은 싸이언 플립
24/04/11 23:35
수정 아이콘
저 애니콜 고등학생때 써봤네요
정예인
24/04/12 00:05
수정 아이콘
왼쪽꺼 책상 서랍에 아직 있어요..
에베레스트
24/04/12 01:04
수정 아이콘
전 첫번째 비스무리한 거 썼는데 딱 저거였는지는 모르겠네요.
기무라탈리야
24/04/12 01:07
수정 아이콘
05년이면 애니콜 폴더였다가 싸이온 슬라이드였던 거 같기도 하고...
청운지몽
24/04/12 02:15
수정 아이콘
스카이 참 많이 썼는데요
게임폰이 은근 좋았습니다
IM-8300이었나싶네요
raindraw
24/04/12 06:32
수정 아이콘
2005년이면 pda폰인 poz-301 쓰고 있었겠네요. 요즘 스마트폰이나 다를 바 없었으나 os가 무려 windows ce(이 때도 이름을 windows mobile로 바꿨던가 기억이 애매) 라서 요즘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매우 불편했습니다.
24/04/12 07:10
수정 아이콘
2005년에 뭐 썼더라... 스카이 썼던건 확실한데.. im-7200인가?
마작에진심인남자
24/04/12 08:38
수정 아이콘
저걸로 물가에 돌튕기기 했었는데 미니게임천국이랑
이시하라사토미
24/04/12 09:39
수정 아이콘
04군번이라 05년도는 군대에 있어서 핸드폰은 구경도 잘 못해봤다는 ㅠㅠ
24/04/12 11:57
수정 아이콘
가로본능 쓰셧던분
24/04/12 16:09
수정 아이콘
삼성 초미니폰 썼었습니다...저거로 미니게임천국 에픽크로니클 오지게 했더니 나중엔 버튼이 다 맛이 갔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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