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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1 08:27
옆에 술 안마신 친구한테 야 시동좀 걸어주라 할 가능성이 농후하긴 한데...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겠죠.
저놈 음주운전으로 걸렸었구나 주변에 까발리는 셈이고..
24/04/11 08:45
아니 왜 2회인가요? 원스트라이크 아웃이어야지.
그리고 면허증에 음주운전이면 표시해야한다고 봅니다. 렌트도 막거나 비용을 올리게요.
24/04/11 08:54
생각도 못하게 숙취운전 하다가 사고내거나 걸리는 것도 생각해보면 일부 음주운전 적발자에게도 꽤 도움이 되는 방안 같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모든 차량에 부착 의무화가 되어도 좋은 거 아닌가 합니다.
24/04/11 09: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36176?sid=101
[누적등록 자동차 2594만대…신규등록 3대 중 1대는 친환경차] 2024.01.19. 모든 차량 의무 장착 입법하면 엄청난 새로운 사업이!
24/04/11 09: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70875?sid=102
["음주운전 방지장치 도입…" 올해부터 달라지는 7가지 도로교통법은] 2024.04.03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음주운전 재범자 5만5천38명 가운데 5년 내 재범률은 3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04/11 09:41
일단 저렇게 도입해놓고 기한 끝날때쯤 연장, 또 연장 하는 식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제도도 처음부터 무기한으로 도입하는 건 힘들 듯요.
24/04/11 10:15
궁극적으로는 모든 차량이 기본적으로 자율주행 되는 방향으로 가야겠지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릴 듯 하고,
특히 도로 인프라가 같이 개선되어야 하는데 이게 힘든 듯 보이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당분간은 계속 사람이 운전하게 될텐데, 음주 운전 좀 제발 엄벌했으면 합니다.
24/04/11 11:04
https://www.youtube.com/watch?v=XlOpc2Z1oqw
아예 운전 중에 랜덤으로 차 대고 재측정해야하는 것도 있던데 미국이라면 모를까 우리나라 교통사정에선 힘들겠죠. 부는 거 말고 터치식으로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하는 것도 개발한다던데 지문 인식이랑 연계한다든지 해서 제 3자로 회피하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4/04/11 11:45
다른 전기차는 모르겠는데 테슬라 같은 경우는 아예 시동이라는 개념이 없이 차에 타서 기어만 바꿔주면 되는데, 그런 차에도 유효한 건지 모르겠네요.
24/04/11 12:24
이런거 일반인은 못구하나요?
전날에 술먹고 다음날 운전하기가 정말 애매하더라고요.. 소주반병먹고 9시 귀가 10시 취침 다음날 10시 일보러 나가는데 가끔 불안할때가 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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