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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10 00:57
지코바와 푸라닭이 궁금하긴 합니다. 아직 한 번도 못 먹어 봐서...
개인적으론 양념치킨 좋아하다 보니 다른 곳 시그니쳐들을 별로 안 좋아하네요. 저 브랜드 중엔 BBQ 양념치킨이 가장 나았던 것 같습니다.
24/04/10 09:40
치킨 잘 안 먹는데 다 먹어봤네요. 지코바는 온라인 평 때문에 기대 많이 했다가 실망했습니다. 저희 동네만 그런건지 지나치게 짜더군요.
24/04/10 10:45
Bbq정말 별로더군요 하루종일 굶은 상태라 진짜 너무 배고파서 새벽 2시에 치킨집에 달려가 치킨을 직접 받은 뒤...
처음으로 황올을 먹었는데 시장통닭처럼 느끼하고 기름기가 너무 많고 카라아게 같은 느낌이라.... 2조각 먹고 느끼해서 안 먹게되더군요.. 너무 배가고파서 진짜 왠만하면 다 먹어치울텐데... 이정도로 입에 안 맞을 줄이야...
24/04/11 01:36
옛날에는 페리카나 많이 시켰고 지금은 동네 옛날통닭이랑 닭강정 포장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1,2,3(반반콤보)은 가끔 집에 조카들 오면 시키는 편이고 4는 마요소스 범벅이라 불호, 5는 굴소스 범벅이라 극불호, 6은 아직 못먹어봤고 7은 기름상태에 따라서 차이가 심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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