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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08 23:03
택배가 날려먹었는지도 의문이고
주문폭주라면서 못보내주겠다면서 주문취소 도와준다고 하는데 주문은 (내일 발송 가능)하면서 계속 받고 있네요.
24/04/08 23:06
(수정됨)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발송 지연이 발생하면 판매자측에서 페널티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판매시점이 배송 예상 기간을 길게하면 페널티가 없기 때문에, 일정 시점 이후 입고가 예상되는 경우, 현 주문은 취소 안내 혹은 재주문 안내 할수도 있습니다. 판매처의 경우 대기업이 아니고 중소소상공인에 불가하고, 다양한 유통시장 환경의 이슈로 고객입장에선 이해못할 만한 환경들이 벌어지곤합니다.
24/04/08 23:07
분실이라 배송지연이라고 하면 되는데 취소네요.
판매자가 일방적으로 주문취소하면 쇼핑몰 쪽에서 페널티를 먹을텐데 그것보다 더 큰 이득이 있나 보네요.
24/04/09 01:08
저도 오늘 배송 지연 관련 전화 왔습니다. 같은 몰은 아니겠지만 뭔가 상황이 비슷해 보이는데...
팔도 쪽에서 유통사 전달 과정에 아주 큰 실수가 있던 게 아닌가 싶네요.
24/04/10 04:42
아아 그래요. 분실 신고 제가 하고 보상금 제가 받을께요. 송장번호 불러주실래요?
하면 아무것도 못할텐데... 뭐 저희 쇼핑몰도 이번에 택배사가 차사고나서 태워먹은게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지면 하는거 보면 그게 아닌 티가 나는 것 같아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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