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4/08 15:28
노이즈 마켓팅인데 재미도 없고 기분 나쁘고 점찍고 돌아올꺼 다 읽힌 망한 마켓팅이라고 봅니다
저처럼 버거킹 끊은 사람들에겐 더더욱 갈 이유를 못느끼는 마케팅이니까요
24/04/08 15:40
이런 방식의 마케팅을 싫어하긴 하는데 아마도 인터넷 하는 거의 모든 사람에게 퍼지긴 했을 것 같네요 그럼 잘한 광고겠죠 뭐.. 결과물만 맛있고 좋다면야
24/04/08 16:36
지방사는 사람들은 버거킹만한 그지같은 패스트푸드 브랜드도 없는듯
지방은 거의 가맹점이 많아 쿠폰뿌리는거 거의 한80프로이상 적용이안됨 쿠폰없이 사먹으면 괜히 손해보는 느낌만 남...
24/04/08 16:45
카톡 온 거 봤는데, '쿠폰도 안 뿌리면서 오라면 가냐? 이놈들아.' 소리밖에 안 나오더군요.
쿠폰도 쿠폰인데, 이젠 그냥 맛이 없어져서 안 갑니다. 한 입 베어물면 행복했던 몇 십 년 전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랜차이즈 중 상위권이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젠 아니에요. 차라리 좀 작더라도 롯데리아 버거를 먹고 말지...
24/04/08 17:38
재차 확인 해야겠습니다만, 해외 쪽에는 그런 마케팅이 검색에 안 걸리는 걸로 봐서는.... 버거킹 코리아는 국제 소송까지 각오한 거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네요...
24/04/08 17:57
잘한 마케팅이죠. 정말 와퍼가 없어질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버거킹=와퍼인데요. ‘조금 바뀐다는데 오랜만에 먹어볼까’ 하는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