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4/04 21:44:28
Name 주말
File #1 k_aquinas_1443132653306200065_01.jpg (96.2 KB), Download : 134
출처 부기영화 - 아이돌 마스터편
Link #2 http://www.pikicast.com/#!/menu=landing&content_id=189475
Subject [텍스트] 이해할 수 없는것들의 총합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일일 게시글은 10개를 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나친 블랙 유머나 선정적 유머는 삼가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리듬파워근성
24/04/04 21:47
수정 아이콘
아오 깜짝이야 읽다가 소리질렀네
요슈아
24/04/04 21:4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안군시대
24/04/04 21:50
수정 아이콘
1빠로 댓글을 다시다니 크크크크크
네모필라
24/04/04 22:03
수정 아이콘
이불 몇번 차셨습니까
은빛사막
24/04/04 22:08
수정 아이콘
어디서 많이 봤다 싶으셨죠? 크크크크
고등어자반
24/04/04 22:15
수정 아이콘
음, 다시 봐도 명문이군요.
24/04/04 22:17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크크크
페스티
24/04/04 22:3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덴드로븀
24/04/04 22:4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어디다가 쏟았습니까
리듬파워근성
24/04/04 22:53
수정 아이콘
1위팀이죠 ^-^
덴드로븀
24/04/04 22:58
수정 아이콘
(끄덕) (눈빛발싸)
24/04/04 22:54
수정 아이콘
결혼식에 틀어줄 영상 첫번째입니다.기억해 두세요
24/04/04 23:11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평온한 냐옹이
24/04/05 07:23
수정 아이콘
작가가 된다는건 이런 고통을 감수한다는 거군요
원숭이손
24/04/05 07:27
수정 아이콘
홍낄낄
24/04/05 07:53
수정 아이콘
어깨에 짊어진 그것.. 그게 삶입니다
시무룩
24/04/05 08:17
수정 아이콘
아직도 싸이월드를 하시는군요
24/04/05 09:5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24/04/05 11:06
수정 아이콘
아니 선생님 크크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4/04/04 21:48
수정 아이콘
소환당했다 크크
요슈아
24/04/04 21:50
수정 아이콘
역시 피지알 최고 아웃풋.....!

위스키 외 여러가지 술 사모으기에 열심히 돈낭비중인데 더욱 더 돈 낭비 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크크

러닝에 취미 붙이기 시작했는데 이것도 좋고요.
그것이 모두 삶이죠. 그렇습니다.
24/04/04 21:59
수정 아이콘
이야 누군지 모르겠지만 글 정말로 잘 쓰시네요.
왠지 작명도 잘 하실 것 같음.
IToldYou
24/04/04 22:02
수정 아이콘
우와 감동적이었는데 마지막 출처가...
실제상황입니다
24/04/04 22:08
수정 아이콘
푸바오에 과몰입하는 것도 똑같죠
유료도로당
24/04/04 22:15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글입니다. 얼마전에 자게에 푸바오 관련 글 올라왔을때도 이 글이 생각나더라고요.
설레발
24/04/04 22:17
수정 아이콘
맞는 말이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제외하고 모두의 취향은 존중받아야 옳습니다.
24/04/04 22:21
수정 아이콘
아 내가 관심없는 데에 애정을 주는 게 나에게 피해를 준다고요!!! 크크크
사람되고싶다
24/04/04 22:28
수정 아이콘
감동 받고 읽다가 출처 보니까 갑자기 확 깨는 건 왤까요 크크크크크크크크크
페스티
24/04/04 22:38
수정 아이콘
사실은 존중 해 달라는 말조차 필요 없는 겁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마이웨이로 살면 되는 거죠...
수금지화목토천해
24/04/04 22:43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취향에 대한 마이웨이 정신이 좀 필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걸 니가 싫어하면 어쩔건데? 니가 그거 구리다고 말하는거 말고 대체 뭘 할 수 있는데?
사나없이사나마나
24/04/05 09:55
수정 아이콘
마이웨이 정신만으로 좀 부족하긴 하죠. 구리다고 말하는 거에서 그치지 않고 악플 및 온갖 음해로 내가 좋아하는 걸 실질적으로 흠집낼 수 있으니깐요.
24/04/04 22:46
수정 아이콘
부기영화가 뭐길래, 댓글들이 대동단결인 거죠? -뉴비-
24/04/04 23:00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시간 날 때 읽어봐야겠습니다.
lemonair
24/04/04 22:51
수정 아이콘
부기영화는 지금 카카오웹툰에서 연재중인 영화리뷰 웹툰입니다.
이 글의 첫 댓글을 다신 리듬파워근성님이 글작가를 하고 계시거든요.
나무위키에서 부기영화 항목을 한 번 보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습니다.
24/04/04 23:00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분위기상 첫댓글 분이 저 글을 쓴 것 같아보이긴 했습니다만, 작가셨군요 덜덜
덴드로븀
24/04/04 22:58
수정 아이콘
와 뉴비다!
24/04/04 23:02
수정 아이콘
따뜻한 환영 감사합니다^^
스타나라
24/04/04 23:19
수정 아이콘
뉴비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코쓱)
24/04/04 22:48
수정 아이콘
암만 내용이 알토란 같아도 출처가 저래서야 크크(농담)
24/04/05 08:13
수정 아이콘
타인은 뭘해도 욕할 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면 그만입니다 크크
닉언급금지
24/04/05 10:02
수정 아이콘
냄비받침 사야하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8009 [텍스트] 이해할 수 없는것들의 총합 [42] 주말7988 24/04/04 7988
497795 [텍스트] ㅋ [52] 김삼관3611 24/04/01 3611
497242 [텍스트] 미국인의 멕시코 여행후기.x [26] 주말7845 24/03/21 7845
497018 [텍스트] 요즘 흔하다는 30대 남자의 삶.jpg [40] 궤변12355 24/03/17 12355
496921 [텍스트] 첫경험인터넷에쓴사람 [4] 주말6628 24/03/15 6628
496919 [텍스트]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16] 주말7249 24/03/15 7249
496720 [텍스트] P성향 강한 친구들끼리 여행 [88] 주말7418 24/03/12 7418
496314 [텍스트] 초전도체 발표가 실패로 끝나자 석학들 일어서서 항의하는데 갑자기 [28] 주말9263 24/03/05 9263
496246 [텍스트] 나이든 아버지의 제안 [13] 주말9421 24/03/04 9421
496211 [텍스트] 20대 여직원을 좋아한 40대 직장 상사.blind [98] 궤변13638 24/03/03 13638
496209 [텍스트] 와이프가 없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22] 주말10408 24/03/03 10408
496184 [텍스트] 33살 과장님이랑 썸탄 썰 [27] 주말11003 24/03/02 11003
496120 [텍스트] 대리님이 술한잔 하쟤... [12] 주말8133 24/03/01 8133
496108 [텍스트] 천재들도 못 참는거 [20] 주말10542 24/03/01 10542
495960 [텍스트] 무협팬이 읽으면 발작하는 글.txt [55] lexicon9692 24/02/27 9692
495603 [텍스트] 중소기업 갤러리에 올라온 특이한 회식 [30] 주말11330 24/02/21 11330
495111 [텍스트] 의외로 촉한의 동탁, 조조였던 인물 [88] 사람되고싶다12086 24/02/12 12086
494602 [텍스트] 오늘 첫 출근 했는데 펑펑 울었어. [9] 주말11027 24/02/02 11027
494600 [텍스트] 공장 일 하다 본 모르는 형 [6] 주말10159 24/02/02 10159
494599 [텍스트] 결혼 6년차가 말하는 결혼의 장단점 [11] 주말12547 24/02/02 12547
494591 [텍스트] 중세 군대의 의사결정 과정 (feat.잔다르크) [19] Rober10561 24/02/02 10561
494297 [텍스트] 시부모께 인사드리러 갔는데 교회다니냐고 물어보세요.. [13] 주말10625 24/01/28 10625
494295 [텍스트] 친구한테 호캉스 제안 받았어 [14] 주말11109 24/01/28 1110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