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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27 14:20:04
Name Myoi Mina
File #1 UlgreR.jpg (2.78 MB), Download : 110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라떼는 훨씬 척박한 환경에서 진짜 피지컬로 게임했다고 발끈하는 중년게이머들


슈패미 파판4 지하세계 내려가는 루트 찾을때 셀단위 뒤지는 걸 제가 했었죠ㅠㅠ

한달걸림 ㅠㅠ

당시 공략 잡지도 없어서 진짜 근성으로 클리어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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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 프로듀서
24/03/27 14:21
수정 아이콘
다들 소닉하시면서 거기서 막히셨죠??
롯데리아
24/03/27 14:26
수정 아이콘
어휴..
더스번 칼파랑
24/03/27 14:32
수정 아이콘
아오....
제가LA에있을때
24/03/27 14:34
수정 아이콘
위 아래 위위 아래
배수르망
24/03/27 14:36
수정 아이콘
쿵짝쿵짝 쿵짝쿵짝
24/03/27 14:40
수정 아이콘
어우... 거기 진짜 통곡의벽...
24/03/27 15:52
수정 아이콘
나중에 여기 전세계적 통칭도 있는거 보고 나만그런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안감이 들었습니다.
Barrel of Doom 이라던가요. 크크크크...
24/03/27 14:51
수정 아이콘
그 놀이공원 ...
24/03/27 15:01
수정 아이콘
하.. 진짜 물방울 배리어 달고 통통통 튀기면서 시간 내로 뚫리길 기도했었죠...

그딴거 못하는 테일즈는? 테일즈 그래서 안함..
24/03/27 20:37
수정 아이콘
아니 물방울로 넘긴 사람이 나말고도 있었다니
파다완
24/03/27 15:03
수정 아이콘
꼬맹이때 거기서 막히고 나중에 커서 다시 해볼때 왜 안막히지 분명히 막혔는데 했던 경험이....
24/03/27 15:39
수정 아이콘
멈춰!!!!!!!!!!!!!!!!!!!!!!!!!!!!
인생을살아주세요
24/03/27 16:10
수정 아이콘
거기서 한두시간 비비면 어찌 넘어가긴 하더라고...요
앵글로색슨족
24/03/27 17:11
수정 아이콘
바로 기억이 나네요 크
최종병기캐리어
24/03/27 14:24
수정 아이콘
암호표를 수기로 복사하는 피지컬을 가졌었다구....
테스트2
24/03/27 16:49
수정 아이콘
이거 리얼이요 지금이야 사진찍으면 되는걸
24/03/27 14:26
수정 아이콘
나만 소닉생각한게 아니었어
찢어 죽이고 싶은 빨간 드럼통...
24/03/27 14:27
수정 아이콘
요즘 30~40대 게이머들은 300핑으로 게임하면서 300핑 예측 스킬샷을 날리는 피지컬로 게임했었죠 크크
세츠나
24/03/27 14:28
수정 아이콘
이스 다암의 탑 기둥깨기에서 막혀보신 분들도 많으실 듯. 제일 처음 했던 이스는 영어판이라 일어는 몰라도 됐었지만
10살때라 영어 해석하는게 참 힘들었었네요. 울티마 6도 했었는데 그건 걍 해석는 되는대로 하면서 전세계 돌아다니며
노는 느낌으로 했었고...새삼 80~90년에서 2D로 오픈월드를 만들었던 로드 브리티쉬가 대단하게 느껴지네...
24/03/27 14:30
수정 아이콘
가짜 HP 따위가 아니라 진짜 HP를 걸고 플레이 했다고!
기무라탈리야
24/03/27 14:30
수정 아이콘
드래곤퀘스트3 의 숨겨진 대반전 요소도 요즘 시대면 발매 전에 유출 클뜯으로 다 들통났겠죠 크크
빼사스
24/03/27 14:31
수정 아이콘
진짜 에버퀘스트할 때 던전 심층에서 파티 전멸하면 던전밥처럼 시체 되찾으러 장비도 없이 기본 단도 들고 무작정 뛰어들었다가 전멸하는 식으로 밤새우던 입장에서 보면 요즘 게임 너무 편한 거 아닙니까? (크크)
Lord Be Goja
24/03/27 14:31
수정 아이콘
흠..그정둔가요..꼬꼬마 시절에(중1일듯)사쇼2 나코루루만 계속 고르는 아저씨 상대로 한조로 두들겨패서 12연승 해도 한숨만 푹쉬고 나가시던데..
구마라습
24/03/27 14:44
수정 아이콘
사쇼1도 아니고 2 나코루루를 한조로 두들겨팼다면 선생님이 잘못하신 겁니다?
최종병기캐리어
24/03/27 14:47
수정 아이콘
두들겨 패셔서 그렇습니다.

약장풍 날리다가 점프 강베기, 약장풍 날리다가 달려가서 잡기... 이것만 계속 쓰면 체어샷 날라왔을거에요.
파비노
24/03/27 15:14
수정 아이콘
아저씨가 아니라 같은 중학교 1년 선배였다면???
24/03/27 16:34
수정 아이콘
아저씨가 애를 골목으로 끌고가 밟을 순 없잖아요 ㅠ
김오월
24/03/27 17:16
수정 아이콘
아저씨니까 한숨만 쉬져 크크
어제내린비
24/03/27 14:33
수정 아이콘
대항해시대1 때문에 제 지리와 영어실력이 쥐꼬리만큼 향상됐습니다.
사회과부도와 영어사전 펴놓고 게임했어요.
서귀포스포츠클럽
24/03/27 14:36
수정 아이콘
저는 드래곤볼z 할 때 광활한 맵에서 인조인간 찾는거 있었는데 일본어 몰라서 한칸씩 움직여서 찾던 기억이
힐러리 한
24/03/27 14:38
수정 아이콘
오락실 짠손, 짠발 남발하면서 백대쉬치면 실제로 찾아와서 때리는일 많았습니다... 많이 맞았구요
예전에는 게임들 자체도 불친절한데 언어장벽도 컸죠
24/03/27 14:39
수정 아이콘
용의기사2 유나 전직시키기위한 아이템 찾으려고 전맵 눌러본듯요
위원장
24/03/27 15:07
수정 아이콘
암흑눈 몰라서 27장인가에서 끝나고 그랬었죠
동년배
24/03/27 14:39
수정 아이콘
울티마IV 부터 한 게이머인데 라떼는 던전 다 층마다 공책에 지도 그리고 다녔다
24/03/27 14:43
수정 아이콘
페르시아 왕자 너무 어려웠습니다....
24/03/27 14:46
수정 아이콘
저떄는 RPG 참 재미있게 했는데,, 요새는 왜 재미가 없는걸까요.
발더스3도 샀지만 조금 하다보면 대화가 귀찮아서 끄게 되네요.
최종병기캐리어
24/03/27 14:53
수정 아이콘
경제력의 차이도 큰거 같아요.

발게이3가 50만원정도하면 물고빨고씹고 단물 다 빨아 먹지 않을까요.
수지짜응
24/03/27 15:01
수정 아이콘
가격도 가격인데 비슷한걸 해봤었다?가 제일 큰거같아요
지구 최후의 밤
24/03/27 15:12
수정 아이콘
호흡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익숙해진 짧은 호흡으로는 RPG의 긴 서사를 제대로 느끼기 벅찬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 예지만 유튜브 쇼츠에 익숙해지면 영화도 땡겨가면서 본다고 들었습니다.
손금불산입
24/03/27 14:46
수정 아이콘
예전 시대 부모님들이 애들 오락실이나 피시방 가는거 별로 안좋아했던 이유가 아예 없진 않았죠.
한국안망했으면
24/03/27 15:07
수정 아이콘
막자가 리니지에만 있는게 아니고 리니지 하러 가는 계단에도 있었음
10원에 한 대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아드리아나
24/03/27 14:47
수정 아이콘
낭만의 시대
24/03/27 14:49
수정 아이콘
지금 생각해보면 저의 게이머 최전성기는 아마 초3부터 중1때까지였던것 같습니다.
어떻게 알라딘을 끝판까지 갔는지
어떻게 포켓몬할때 플래시 없이 어두운 동굴을 통과했는지
어떻게 환상서유기 진마탑을 공략없이 통과했는지
어떻게 용기전승1을 아이템도 안사고 클래스전직도 안하고 클리어 했는지...
지금 저로써는 상상도 안되는 근성가이였어요 크크크
아마 지금 다시하라고 해도 못할겁니다. 크크크
척척석사
24/03/27 14:55
수정 아이콘
삼국지3 암호표 잃어버려서 19395 나올때까지 계속눌렀는데.. 曹呂曹 였나
반복도 피지컬이라구욧
소와소나무
24/03/27 14:59
수정 아이콘
놀이 문화가 다양해진 것도 있고,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은 것도 영향이 있을꺼라 봅니다. 별개로 제가 블소하다가 광역기 범위 표시 해주는 것을 처음 봤는데 '이거 유저를 게임허접으로 보는건가?' 라고 생각했던 기억이 나네요.
요슈아
24/03/27 14:59
수정 아이콘
파이널판타지6 맷슈....
한글화되어있던 에뮬롬(사실 불법이죠) 이었는데도 거기서 막혀서 크크크
24/03/27 15:30
수정 아이콘
이거 쓰려고 스크롤 내리고 있었는데.... 먼저 쓰신 분이 계시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좌우좌A
이거 알고 나서 비행정에서 떨어져서 섬같은데 진행하는데 거기서 길을 못찾아서 포기...

크고 나서 스마트폰으로 하는데 같은 구간에서 쉽게 길 찾아지길래 도대체 나는 어디서 막혔던거지?? 했습니다.
시무룩
24/03/27 14:59
수정 아이콘
전 그래서 대전 게임은 거의 안하고 리듬 게임만 했습니다
역시 혼자 하는 게임이 가장 안전하죠!
24/03/27 15:00
수정 아이콘
K.O와 동시에 게임기 반대편에서 스윽 누가 일어나는 공포..
24/03/27 15:00
수정 아이콘
학창시절에 삼국지2를 한학기내내 하다보니 숫자키패드 마스터가 됐습니다. 나중에 성인돼서 회사에서 자료 입력할 때가 있었는데 너 우리 경리보다 더 빠르냐 소릴 들었었네요.
이쥴레이
24/03/27 15:01
수정 아이콘
제가 파판3 배타고 넘어가서 신전갈려고 계속 보스를 못깨서
일주일동안 온갖노가다와 뻘짓을 했는데
옆집형이 와서 그 보스는 안잡고 그냥 배에서 내려서 옆으로 걸어서 신전가는거 보고..현타왔었죠. 후후후...
스토리북
24/03/27 15:03
수정 아이콘
한체대 앞 학교를 쭉 다녀서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크크
밤에달리다
24/03/27 15:03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공략 볼 수 있는게 게임잡지 였는데 그거도 몇몇은 이xx 게임은 해보고 공략 썼나 생각이 들정도로 드럽게 부정확했죠 크크
Myoi Mina
24/03/27 15:10
수정 아이콘
당시 게임잡지들 상당수가 일본 게임잡지 갖다가 고대로 찍어낸거라... 공략이 제대로 된 게 없는 경우가 엄청 많았죠 크크
닉네임여덟자기억
24/03/27 15:07
수정 아이콘
포켓몬스터 뮤 트럭 생각나네요 크크
스덕선생
24/03/27 15:09
수정 아이콘
격투게임에 정사파 논쟁이 있던 시절이죠 크크
깜디아
24/03/27 15:12
수정 아이콘
본문에 저 둘보다 나이 많은데 스파6 마스터계급입니다.
피지컬 아직 안죽었네요
구급킹
24/03/27 15:12
수정 아이콘
오락실에서 싸우는 일은 종종 있었죠
애기찌와
24/03/27 15:13
수정 아이콘
중1 때 학원 옆 오락실에서 킹오파96 레오나로 뒷걸음질 치다 오오오~ 뒷걸음질 치다 하단강킥 이거 하다가 진짜 생에 처음으로 형들한테 끌려갈번하고!!
얼마뒤 킹오파97는 진짜 동네 건달 아저씨가 자주 같이 했는데 어느날 3연패 하시더니 '꼬마야 너 잘한다' 하고 가셨는데 진짜 건달이라 얼마나 무서웠던지 크
24/03/27 15:15
수정 아이콘
너네가 레이맨을 해봤냐??? 에혀
14년째도피중
24/03/27 15:16
수정 아이콘
지금도 RPG는 오래 걸립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여기저기를 습관처럼 체크해요. 남들 클리어 시간보면 막 40~50시간에 클리어한 게임도 나는 100시간에 육박... 태반은 공략이 있다면 쓸데없는 시간이죠. 크크크

근데 저 드퀘4 자료화면 리메이크 판이네? 불편하다. 불편해.
장가갈수있을까?
24/03/27 15:17
수정 아이콘
동급생 일어 찾아가며 깼던 기억이 떠오르는..... 사쿠라코와 미사코는 진리입니다....
인생을살아주세요
24/03/27 16:12
수정 아이콘
동시공략 해보겠다고 동선 짜가며 개고생한 게 생각나네요
장가갈수있을까?
24/03/27 16:24
수정 아이콘
심지어 함정도 많아서 몇번을 다시 하고 했던......
페로몬아돌
24/03/27 15:17
수정 아이콘
엘시드 전맵 탐색!
24/03/27 15:28
수정 아이콘
사실 리니지도 저때는 페이투윈은 극소수였죠
다람쥐룰루
24/03/27 15:34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재밌게 했다고 착각했던 라이언킹...
24/03/27 15:37
수정 아이콘
요즘도 비슷은 하겠지만 그시절에 게임을 하려면 TV가 있어야 했던 터라... 부모님의 타임어택이나 기습공격까지 감안하며 게임해야 했..
마감은 지키자
24/03/27 15:39
수정 아이콘
래리3였나? 정글 지도 직접 만들어서 제가 놀러 다니던 컴퓨터 가게에 제공했던 기억이.. 크크
미성년자가 그걸 왜 했냐고 하면... 한 번만 봐주세요.. <(__)>
24/03/27 15:48
수정 아이콘
엄마가 마리오 소닉 록맨 알라딘 로켓나이트어드벤쳐
이런 횡스크롤 게임을 잘해서 맨날 깨줬던..
자리끼
24/03/27 15:53
수정 아이콘
의천도룡기외전에 배가 있다는 걸 온맵을 뒤지다 겨우 알았음.
24/03/27 16:11
수정 아이콘
의천도룡기 공략 모르고 하면 노가다 엄청 해야 했던 기억이...
24/03/27 16:03
수정 아이콘
열혈물어2 하다보면 뒤로 가서 다른 놈 하나 잡아야했는데 그걸 몰라서 어릴 때 엔딩을 못봤던 기억이...
Janzisuka
24/03/27 16:05
수정 아이콘
열혈 좋아하시면 제가 최근 보는..
https://youtube.com/@S0NYAHEE?si=lzHwub0hIy0kzbJQ
채널을..
Janzisuka
24/03/27 16:04
수정 아이콘
제가 저 비슷하게 한건..
창세기전과 브랜디쉬
영양만점치킨
24/03/27 16:04
수정 아이콘
머드게임하던시절, 남들은 지머드로 매크로써서 이동할때, 저는 길을 다 외워서 새롬사용하면서 수동으로 다녀도 속도에서 밀리지 않았죠. 그 머리를 영어단어 외우는데 썼으면....
사바나
24/03/27 16:47
수정 아이콘
하지만 엄마가 전화기를 들어버리는데..
영양만점치킨
24/03/27 16:54
수정 아이콘
돈도 많이 나오고, 친척분이 전화가 안된다고해서 욕 많이 먹었죠...
사바나
24/03/28 09:25
수정 아이콘
전화비 많이 나와서 뚜드려 맞고 쥬라기공원 싱글 버전 다운 받아서 했던 기억이..
(여자)아이들
24/03/27 16:17
수정 아이콘
아무런 공략법도 알지 못 한 채 일어로 된 게임을 하면서.. 정말 수도 없는 삽질과 착오.. 막힘.. 헤매기..
너무 처절하게 어렵게 게임을 하던 그 시절.. 즐거움과 보람도 컸지만, 너무 큰 시간 낭비를 한 측면에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아침노을
24/03/27 17:13
수정 아이콘
둠2 중간 쯤이었는데 무적치트기 쓰고 별짓 다해도 열쇠를 못 찾았는지 뭘 못 했는지 문을 못 열어서 결국 클리어 못 한게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 있네요.
24/03/27 17:21
수정 아이콘
약손약발만 치면서 뒷대시하면 진짜 체어샷 날라왔습니다
Dowhatyoucan't
24/03/27 17:35
수정 아이콘
iddqd
잉성킹
24/03/27 17:37
수정 아이콘
환상서유기 오행산인가..바위 못뿌셔서 한달을...
abyssgem
24/03/27 18:13
수정 아이콘
어릴 적 게임에 관한 가장 오랜 기억은

세운상가에서 어렵게 공수한 카세트테이프로 MSX 게임 로딩을 하는데, 드라이버로 레코더 헤드를 돌려가며 잠수함 소나 요원을 방불케 하는 처절한 청음 테스트를 해서 가장 맑고 고운 소리를 드디어 찾아! 로딩을 시작했던 기억이 나네요. 로딩 후 바로 실행하는 명령어가 BLOAD"CAS:",R이었던가... 참고로 일반 게임 로딩은 대략 4-5분, 나중에 나온 MSX2용 메가 게임은 20분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전송속도가 초당 1~2Kbps 정도였으니. (b는 바이트 아니고 비트입니다)

좀 뒤의 일이지만 애플II 모 게임의 16진수 코드가 공개되어 잡지에 실렸던 적이 있는데, 게임이 뭐라고 친구 집에서 그거 하나 하나 체크섬 넣어가며 입력해서 구동했던 기억도 나고요. 직접 입력하기에는 코드가 너무 길어서 어린애 피지컬로는 피눈물 나는 처절한 작업이었습니다. 나중에 대학 졸업논문을 쓸 때도 그런 정성은 아니었는데!
24/03/27 18:27
수정 아이콘
록맨 너무 어렵더군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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