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210045?sid=102
그러나 해당 공무원이 훔친 에어컨과 실외기는 경찰 조사 결과 독거노인이 아닌 자신의 처갓집에 설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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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공중화장실의 에어컨을 절도해 검거되었는데
독거노인 집에다가 설치했다고 변명했지만 조사해보니 처가집에 설치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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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awtalknews.co.kr/article/KU6K12KKB2D8
속초시청 공무원인 A씨는 서울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기사와 실랑이를 벌였다. 결국 A씨는 버스기사의 얼굴을 때리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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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건으로 직위해제 당한 후 며칠 지나지 않아서 서울에서 버스 탑승시 마스크를 써달라는 버스기사와 실랑이 붙어서 폭력행사하고
출동한 경찰도 폭행;;;
구속영장 신청하였으나 기각 후 재판.
집행유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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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91171?sid=102
8일 속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속초시청 공무원 50대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1시 30분께 속초시 조양동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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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1년이 좀 못되게 지난 2023년 5월 음주운전하고 행인을 들이받아서 전치 4주 부상을 입힘
두번째 버스기사, 경찰 폭행 사건으로 집행유예 확정되고 해임되기 며칠 전에 저지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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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86647&plink=ORI&cooper=RSS
또 같은 해 7월 23일 아내 C 씨와 돈 문제로 다투다가 욕설하며 주먹과 발, 휴대전화로 때린 혐의와 이 일로 법원으로부터 '집에서 퇴거하고, 집에 들어가지 말라'는 임시 조치를 어긴 혐의도 공소장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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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음주운전 걸리고 재판 받던 중 2023년 7월 아내 폭행해서 사건 병합.
결국 3월 26일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 선고.
두번째 버스기사 폭행 사건의 집행유예 기간이 남아있기에 징역 3년을 살아야 할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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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절도(합의 후 기소유예)-버스기사 경찰 폭행(집행유예)-음주운전 해서 행인 부상입힘-아내 폭행...
이 4가지 사건은 모두 1년 이내에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