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3/22 15:09:22
Name 北海道
File #1 0322150717951553.jpg (640.0 KB), Download : 21
출처 https://theqoo.net/square/260081600
Subject [유머] 당신은 조부모의 부모와 만난 경험이 있나요.jpg


양가의 증조할머니 or 증조할아버지와
직접 만난 경험이 있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othing Phone(1)
24/03/22 15:11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도 없...ㅠㅜ
24/03/22 15:11
수정 아이콘
외증조할머니는 본적 있습니다.
경마장9번마
24/03/22 15:13
수정 아이콘
지금 제 자식은 증조할머니나 증조 할아버지를 보고 있지요.
옥동이
24/03/22 15:14
수정 아이콘
외증조할머니 본적있어요
동굴곰
24/03/22 15:15
수정 아이콘
증조 할머니가 저 백일 지나고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만나긴 했는데 기억에 없는...
닉언급금지
24/03/22 15:15
수정 아이콘
고조 할머니는 뵜는데 증조는 뵌 적 없...
제라그
24/03/22 15:17
수정 아이콘
외증조할머니랑 6살때까지 같이 살았네요.
김선신
24/03/22 15:21
수정 아이콘
외증조 할머니 뵌적있네요 
24/03/22 15:23
수정 아이콘
지금 제 자식들은 증조부모 본 적 있었죠. 근데 저는 제 증조부모 뵌 적 없음
개가좋아요
24/03/22 15:24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방에만 계시면서 가면 사탕주시던 할머니가 외증조할머니였더라구요.
의문의남자
24/03/22 15:25
수정 아이콘
할머니의 어머니는 뵌적이 있네요, 고등학교떄까진 살아계셧어요.
이명준
24/03/22 15:31
수정 아이콘
저의 증조할머니는 제가 초등학교 2학년 되는 해에 돌아가셨어요
아주 오래 전인데 할머니의 얼굴 모습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김삼관
24/03/22 15:42
수정 아이콘
없습니다.
24/03/22 15:43
수정 아이콘
저는 외증조할아버지를 뵌 적이 있습니다. 제가 12살? 쯤 돌아가셨던듯.
Starlord
24/03/22 15:52
수정 아이콘
외증조할아버지는 중학교때까지 살아계셨던 기억이
Myoi Mina
24/03/22 15:52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 결혼을 빨리 하셨는데도 불구하고 외가나 친가나 증조부모는 뵌적이 없네요.
24/03/22 16:02
수정 아이콘
없다고 생각했는데 외증조 할머니 뵌적 있었네요
포카칩은소금맛
24/03/22 16:07
수정 아이콘
부모님도 절 늦게 낳고 해서....그 위에서도 다 첫째가 아니었던지라 없군요
소이밀크러버
24/03/22 16:26
수정 아이콘
태어나니까 외할머니 한 분 계셨어요. 흐흐...
잉어킹
24/03/22 17:19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증조할아버지 댁에 가사도우미? 하녀? 한분이 계셨는데,
나중에 나이 먹고 알고보니 첩이셨었어요...
능력자셨더라구요.
LowTemplar
24/03/22 17:54
수정 아이콘
저는 외조부의 조모까지 봤습니다..
척척석사
24/03/23 12:24
수정 아이콘
고조할머니요? 덜덜 와
세상을보고올게
24/03/22 18:20
수정 아이콘
8분중 한분 뵈었내요
지니팅커벨여행
24/03/22 18:26
수정 아이콘
아버지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뵌 적 있고, 저희 애들이 증조할머니 뵌 적 있습니다.
Arcturus
24/03/23 09:12
수정 아이콘
한 세대의 텀이 30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증조부모를 보려면 그 분들이 최소 90세는 넘겨야....

쉽지 않죠 사실
삿포로인
24/03/25 14:05
수정 아이콘
저희 딸은 있네요. 저희 외조부모님께서 다 정정하셔서...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7450 [유머] 부산사투리 84-90년도 [5] 김삼관6088 24/03/26 6088
497449 [음식] 이 징그러운 거 50만 달러면 먹을 수 있음? [32] 묻고 더블로 가!9314 24/03/26 9314
497448 [서브컬쳐] 프리렌 2차 인기투표 최종결과 [16] terralunar4858 24/03/26 4858
497447 [유머] 신작 TV애니메이션 티저만으로 애니작화진 PTSD 일으킴 [13] 김삼관5869 24/03/25 5869
497446 [기타] 옛날버전 vs 최신버전 [22] 닉넴길이제한8자6610 24/03/25 6610
497445 [유머] 94년생 남자의 흔한 게임 경력.jpg [47] 北海道9288 24/03/25 9288
497444 [유머] 소개팅 상대로 언론 렉카 vs 자동차 렉카 선택하라면?.jpg [33] 北海道6307 24/03/25 6307
497443 [유머] 미야자키 하야오 vs BTS.jpg [58] 北海道7510 24/03/25 7510
497442 [서브컬쳐] 반다이 콜라보 신상 [6] 인간흑인대머리남캐4740 24/03/25 4740
497441 [스포츠] 20대 초반 기아팬 여자인데 야구보러 가실분! [21] 무딜링호흡머신8012 24/03/25 8012
497440 [유머] 김치 남기면 재활용하겠습니다.jpg [23] 핑크솔져8492 24/03/25 8492
497439 [유머] 처음 본 대학생에게 등록금 빌려준 김성모.jpg [33] 北海道8868 24/03/25 8868
497438 [유머] 부자 소질 테스트.jpg [33] 北海道8019 24/03/25 8019
497437 [유머] 드디어 패배한 이재용 [64] 코우사카 호노카10916 24/03/25 10916
497436 [동물&귀욤] 6개월차 애교 vs 6년차 애교 [11] insane5475 24/03/25 5475
497435 [기타] 바지에 똥싸고 만든 발명품 [9] VictoryFood6237 24/03/25 6237
497434 [게임] 충격과 공포의 블루아카이브 중국 바니걸 검열 근황 [31] 묻고 더블로 가!7071 24/03/25 7071
497433 [기타] 드래곤볼 에너지칩 불닭맛 10봉 -80% 세일 [7] 고쿠4732 24/03/25 4732
497432 [기타] 한잘알 외국인이 만든 한국 점심 메뉴 추천 [23] 우주전쟁7518 24/03/25 7518
497431 [유머] 김성모, "남편은 가장으로서 대접 받아야 한다" [45] 北海道9100 24/03/25 9100
497430 [기타] 주변사람들의 반대에도 편법을 밀어붙여서 수천명을 구한 공무원 [48] Leeka9682 24/03/25 9682
497429 [서브컬쳐] 프리렌 인기투표 10위 공개 [9] 아드리아나4208 24/03/25 4208
497428 [게임] 벽람항로 후속작을 접은 이유? [3] 묻고 더블로 가!5311 24/03/25 53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