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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3/21 12:18
커버넌트 이후로는 에일리언은 이만 보내줘도 되지 않나... 하는 마음이....
대부분 시점에서 나올만한 이야기는 다 나온거 아닌가 싶습니다...
24/03/21 12:29
참 어려운 프랜차이즈같아요. 후속이나 빈 시간대의 이야기를 하면 1,2편이야기만 못하단 소리가 매번 나왔었고
리부트하면 '이게 무슨 에이리언이야'소리 나올거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감독의 전작연출이 취향이여서(맨 인 더 다크) 기대되네요
24/03/21 13:13
참 어려운 프랜차이즈같아요. 후속이나 빈 시간대의 이야기를 하면 1,2편이야기만 못하단 소리가 매번 나왔었고
이거 완전 터미네이터네요 그건 감독이 제작자로 돌아오더니 리부트로 아예 사망시켰죠 3,4,G만도 못한걸로 리부트를 하다니..
24/03/21 12:40
[페데 알바레즈 감독 필모]
2013년 이블 데드 리메이크 : 감독 및 각본 2016년 맨 인 더 다크 : 감독 및 각본 2018년 거미줄에 걸린 소녀 : 감독 및 각본 2024년 에이리언: 로물루스 : 감독 및 각본
24/03/21 13:33
나오는 엔딩들이 계속 배드엔딩이라 찝찝함만 남고, 그렇다고 뭔가 궁금증이 팍 해소되는 것도 아니고...
1편이랑 2편 사이면 이번 것도 별 다를 바 없을 것 같네요.
24/03/21 15:15
터미네이터, 쥬라기공원, 에이리언 등 이런 프랜차이즈는 이제 좀 보내줘야 할 것 같아요
블록버스터가 워낙 돈도 많이 들고 흥행공식을 써나가야 한다지만 근본적으로 극장가서 공룡보고 에이리언 보며 흥분하던 시기는 지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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