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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3/18 11:10
기사들을 찾아보면 이정도 상황입니다.
<유리기판 상용화 목표> 삼성전기 & 삼성그룹사 = 2026년 인텔 = 2030년 현재 2024년인데 2년만에 양산하겠다는 삼성전기의 자신감이 어디서 나오는지가 불분명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겠죠.
24/03/18 10:59
인텔에서 양산시작한 것도 아닌데 삼성이 먼저할 계획이면 저런 말 할 수 있죠. 인텔 양산 계획은 30년이구요. 어차피 양산 못하는 기술은 산업적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24/03/18 11:0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12087?sid=101
['유리 기판' 초격차…삼성 연합군 뜬다] 2024.03.12. 삼성전기는 1월 CES 2024에서 “2026년에 유리 기판을 본격 양산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인텔은 지난해 9월에 “2030년께 유리 기판을 양산하겠다”고 발표했다.
24/03/18 11:0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933180?sid=105
[베일 벗은 인텔의 신무기 ‘유리 기판’… “2030년까지 상용화해 미세공정 한계 극복”] 2023.09.18. 마네팔리 펠로우는 “인텔의 유리 기판 연구개발(R&D)이 10년 전부터 본격화 됐다”고 강조했다. 인텔도 애초에 2030년 상용화 목표일뿐 뭔가 엄청난 결과물을 내놓은 상태는 아니라고 봐야겠죠.
24/03/18 11:54
삼성이 양산 거론하는 건 이제 신뢰성이 좀 떨어졌죠... 그냥 배달 늦어져서 업체에 전화하면 이제 출발했다고 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입니다. 사실은 인제 만들기 시작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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