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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3 21:26:59
Name 무딜링호흡머신
File #1 Screenshot_20240313_202139_Chrome.jpg (499.1 KB), Download : 25
출처 fmkorea
Subject [유머] 와이프랑 상가집가서 전여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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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엠포유
24/03/13 21:28
수정 아이콘
난 네가 스몰 토크한 이유를 알고 있다
24/03/13 21:30
수정 아이콘
살 떨릴만 한데, 결과적으론 괜찮지 않았을까요? 글쓴이 본인이 전 여친 아는 척 안 했다고 와이프가 예뻐해줬을지도...?
디쿠아스점안액
24/03/13 21:32
수정 아이콘
짜식, 쫄지말고 그렇게만 해~
뭐 이런 뜻 아니었을까요
사람되고싶다
24/03/13 21:33
수정 아이콘
몸 비트는 거 귀여웠을듯
Energy Poor
24/03/13 21:36
수정 아이콘
걔? 누구?
아테스형
24/03/13 21:36
수정 아이콘
작년 저도 전여친 봤는데 거기는 저를 본 건지 못 본건지 제 앞을 쓱 지나가던..
근데 거기서 다른 전여친도 봤는데 거기는 저를 보더군요 크크
신촌로빈훗
24/03/14 04:13
수정 아이콘
대체 어떤 삶을 살아온 거예요?
TWICE NC
24/03/13 21:51
수정 아이콘
남자가 봤다면 저 사실 아는 여성은 다 본 것 임
지니팅커벨여행
24/03/13 21:56
수정 아이콘
승자의 여유네요
페로몬아돌
24/03/13 22:12
수정 아이콘
한달 놀릴 꿀잼 소재
24/03/13 22:22
수정 아이콘
아내 분은 오히려 남편 더 좋아했을듯 크크
어떻게든 몸 비틀면서 전 여친하고 안 엮이려는 거 봤는데 싫어할 리가
Janzisuka
24/03/13 22:29
수정 아이콘
...난 일부러 피해주는데 구지 축하연 테이블에 모아두지 말라고...ㅠㅠ
ComeAgain
24/03/13 22:35
수정 아이콘
1루수?
아우구스티너헬
24/03/13 22:43
수정 아이콘
친구 결혼식장 만나봤음
전여친이 현여친 없을때 슬쩍와서 인사하고
자기가 더 이쁘다고 싱긋 웃고 갔음.
사실이었음.
24/03/14 00:56
수정 아이콘
여기에요여기
24/03/13 23:2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예의를 다했으니 가산점 붙습니다
24/03/13 23:38
수정 아이콘
저는 제 친구가 저런 비슷한 상황인거 옆에서 봤는데 어떻게든 외면 하려는 전여친 한테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등을 퍽 치면서 아는체 하더군요..상남자녀석..
24/03/13 23:47
수정 아이콘
초밥집에서 카운터쉐프로 일하는데 전여친이 남편이랑 애들데리고 식사하러옴
친절하게 음식설명하면서 응대해야되는데 서로 시선관리를 어찌할지를 몰라서 허둥지둥대다가 끝나고 나서 씁쓸하게 담배피러 갔네요 크크크
24/03/14 10:39
수정 아이콘
와... 이게 제일 세네요..
No.99 AaronJudge
24/03/14 00:1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어떻게든 몸비트려는 모습..
Myoi Mina
24/03/14 00:23
수정 아이콘
판도라의상자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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