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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2 08:30:05
Name Myoi Mina
File #1 pp31.jpg (62.5 KB), Download : 24
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의외로 한국사극계에서 전대미문의 캐릭터



육룡이 나르샤 길태미

오카마 천하제일검

경솔 경망 경박한데 개쎔


하지만 또 최후에는 당당한 검객이었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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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24/03/12 08:32
수정 아이콘
국밥 먹방의 숨겨진 다크호스
카오루
24/03/12 08:36
수정 아이콘
왕기...?
애기찌와
24/03/12 08:58
수정 아이콘
우리 왕기 대장군님은 저렇게 배고프다고 징징거리지 않습니다!!
24/03/12 09:08
수정 아이콘
언년이인줄
Fred again
24/03/12 09:08
수정 아이콘
와중에 또 1인2역
24/03/12 09:10
수정 아이콘
가끔 유튜브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보는데.. 볼때마다 박혁권 배우님의 연기가 개연성을 더하는 것 같더군요.
24/03/12 09:11
수정 아이콘
매력적인 캐릭터였죠
파고들어라
24/03/12 09:15
수정 아이콘
막상 대사 자체는 전형적인 약육강식을 주장하는 악당인데 저런 개성과 배우님의 연기가 엄청 잘 살려냈죠.
이 세상은 약육강식,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는 마지막 대사가 엄청 인상 깊었어요.
한사영우
24/03/12 09:16
수정 아이콘
유툽에서 한번씩 요약본 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됩니다.. 캐릭터가 살아 있엇죠.
회색사과
24/03/12 09:41
수정 아이콘
게다가 1인 2역…
무냐고
24/03/12 09:55
수정 아이콘
동포청년~
이랜드승격좀
24/03/12 10:17
수정 아이콘
박혁권 배우가 매력적으로 만들었다 느끼던 캐릭터네요.
페스티
24/03/12 10:43
수정 아이콘
강자는 약자를 병탄한다!
아우구스티너헬
24/03/12 10:45
수정 아이콘
대길이..
24/03/12 11:42
수정 아이콘
아 저런 게 연기를 잘 한다는 거구나, 라고 느꼈죠.
이른취침
24/03/12 14:27
수정 아이콘
1인 2역이면 출연료 더블일까요?
24/03/12 17:44
수정 아이콘
재벌집막내아들에서 동포청년을 외치던게 저런과거가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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