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유머 게시판 플러스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전체 유머 스포츠 연예인 기타 텍스트 LOL 스타1 게임 서브컬쳐 방송 동물&귀욤 음식
Date 2024/03/07 17:22:01
Name 한화생명우승하자
File #1 1.jpg (201.2 KB), Download : 20
출처 더쿠
Subject [음식] 애기들이 유난히 환장하는 음식들.jpg
https://pgr21.com/humor/496440 삭게로!


미역국이 가끔 마취총 역할을 하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
해시 아이콘
24/03/07 17:23
수정 아이콘
짜장면에 고량주 땡기네요 윽
인생의참된맛
해시 아이콘
24/03/07 17:23
수정 아이콘
전 조카들 과자 처음에 사줄때 항상 바나나킥 사줬던거 기억나네요.
애기찌와
해시 아이콘
24/03/07 17:27
수정 아이콘
김, 김가루 정말 최고였습니다...
바람이분다
해시 아이콘
24/03/07 17:28
수정 아이콘
미역국 인정합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해시 아이콘
24/03/07 17:30
수정 아이콘
나 애기였네
내년엔아마독수리
해시 아이콘
24/03/07 17:32
수정 아이콘
김 없었으면 딸을 키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최종병기캐리어
해시 아이콘
24/03/07 17:36
수정 아이콘
한입 크기로 김에 맨밥싸서 주면 꿀떡꿀떡...
Sebastian Vettel
해시 아이콘
24/03/07 17:37
수정 아이콘
응애
VictoryFood
해시 아이콘
24/03/07 17:39
수정 아이콘
응애응애
던멜
해시 아이콘
24/03/07 17:39
수정 아이콘
응애 나 아가 밥줘
진짜 귀신 같이 내가 환장하는 것들만 나왔네..
자리끼
해시 아이콘
24/03/07 17:39
수정 아이콘
와이프보니까 미역국+밥 거기다 치즈를 넣더라구요.
근데 애들 다 잘먹음.
쉬군
해시 아이콘
24/03/07 17:39
수정 아이콘
7살아들내미인데 저중에 먹는게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 계란, 볶음밥도 안먹습니다.
여행이라도 갈라면 음식때문에 환장합니다 크크
cald
해시 아이콘
24/03/07 17:43
수정 아이콘
헐 7세 아들인데 정확히 똑같네요 크크
그래도 우리앤 빵돌이라 그걸로 다 때웁니다 크크
쉬군
해시 아이콘
24/03/07 18:38
수정 아이콘
저희애는 고기, 튀김, 피자만 주구장창 먹습니다.
덕분에 어디가도 맛집을 못가요 크크
혀준
해시 아이콘
24/03/07 20:50
수정 아이콘
저랑 아들이 같은가요?
단맛
해시 아이콘
24/03/07 17:39
수정 아이콘
밥말이 김에 비행기 태워야죠... 쑹~
Timeless
해시 아이콘
24/03/07 17:39
수정 아이콘
나 애기(41~43세)
웃어른공격
해시 아이콘
24/03/07 17:40
수정 아이콘
궁금한건 외국 애덜도 김에 환장할지 궁금하긴합니다..
Border
해시 아이콘
24/03/07 17:42
수정 아이콘
482개월 애기
타시터스킬고어
해시 아이콘
24/03/07 17:42
수정 아이콘
사실 어른들도
완성형폭풍저그
해시 아이콘
24/03/07 17:43
수정 아이콘
미역국이나 김을 좋아하는건 결국 짠맛 때문인것 같아요.
비슷한 이유로 된장 베이스의 찌개나 국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탐랑
해시 아이콘
24/03/07 17:50
수정 아이콘
소금 하나도 없는 애기용 김도 잘 먹습니다
매번 하정우 탕수육 먹는 표정 지으면서 먹어요
toto
해시 아이콘
24/03/07 19:41
수정 아이콘
하정우 탕수육 먹는 표정 아기라니...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
유리한
해시 아이콘
24/03/07 17:56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요리들이 짠것도 있지만 감칠맛 폭발하는 것 들입니다.
새님
해시 아이콘
24/03/07 22:11
수정 아이콘
완전무염 미역국 김도 잘 먹습니다
위원장
해시 아이콘
24/03/07 18:02
수정 아이콘
아이스크림이 최고입니다
liten
해시 아이콘
24/03/07 18:07
수정 아이콘
엄마가 김싸줘서 애들 밥먹이는게 국룰이죠
땅땅한웜뱃
해시 아이콘
24/03/07 18:18
수정 아이콘
응애
Arsenal
해시 아이콘
24/03/07 18:22
수정 아이콘
수술 후 집에서 거의 미역죽만 먹고 있는데 정말 좋습니다 응애
아우구스티너헬
해시 아이콘
24/03/07 18:42
수정 아이콘
조미김 미만잡이죠
소금 먹이지 말란말에 과민반응해서 거의 무염식을 주는 이유도 있을듯..
제논
해시 아이콘
24/03/07 18:54
수정 아이콘
딸래미 어릴때 고깃집 갔는데 사장님이 아기 먹을거 없다고 김을 주는데
단골 됐습니다.
Answerer
해시 아이콘
24/03/07 19:04
수정 아이콘
소면특 짠 음식
우리나 짠맛을 못느끼지 저염이 생활인 애기들에겐 자극적인맛이 맞죠.
Kusi
해시 아이콘
24/03/07 19:07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소면 제외하고 다들 msg 군요
안아주기
해시 아이콘
24/03/07 19:50
수정 아이콘
김이랑 계란은 중대사항
바람의바람
해시 아이콘
24/03/07 20:19
수정 아이콘
짜파게티 그냥 미친듯 흡입하더라구요 얼굴에 다묻히면서
대불암용산
해시 아이콘
24/03/07 20:59
수정 아이콘
애기들이 그 소위 감칠맛을 좋아하나 보네요 크크
요슈아
해시 아이콘
24/03/07 21:45
수정 아이콘
msg 맛이죠
새님
해시 아이콘
24/03/07 22:12
수정 아이콘
조미김 얘기들 하시는데 그냥 생김도 잘 먹습니다
간 하나도 안한 무염 미역국도 잘 먹습니다
기사조련가
해시 아이콘
24/03/07 23:21
수정 아이콘
떡빵
꿈꾸는사나이
해시 아이콘
24/03/08 07:15
수정 아이콘
한국애들 대부분(저포함, 울아들포함) 김이랑 미역이 키웠을 걸요 크크
어흥어흥
해시 아이콘
24/03/08 13:06
수정 아이콘
단무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2163 [음식] 곧 나올 제로 아이스크림.jpg [45] Pika4810432 24/06/30 10432
502154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의 주말 늦은 점심상 [33] pecotek8125 24/06/30 8125
502139 [음식] 정호영 레시피 냉제육 [20] pecotek11327 24/06/30 11327
502093 [음식] 당신의 돈까스 취향은? [52] Croove7210 24/06/28 7210
502083 [음식] 단백질 과다 섭취의 위험성.jpg [19] Pika488492 24/06/28 8492
502051 [음식] GS25 통오이 김밥이랑 평냉육수 후기 [27] VictoryFood9235 24/06/28 9235
501873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 실시간 반주상 [27] pecotek6582 24/06/23 6582
501859 [음식] 밀가루 끊어보니 [7] 주말8307 24/06/23 8307
501827 [음식] 정호영셰프 식당 점심메뉴 [9] Croove9672 24/06/22 9672
501824 [음식] 파인애플 피자 시식하는 알베르토 [7] Croove6427 24/06/22 6427
501807 [음식] 평양냉면이 먹고 싶던 자취남의 불금 [15] pecotek8815 24/06/21 8815
501753 [음식] 롯데리아 고추튀김 판매 [40] 덴드로븀9577 24/06/20 9577
501742 [음식] 맥도날드 감튀 판매 중단 [48] SAS Tony Parker 10728 24/06/20 10728
501722 [음식] 하루종일 평양냉면이 먹고 싶던 자취남의 현실 [19] pecotek8713 24/06/19 8713
501700 [음식] 독일인이 평가매긴 한국 길거리 음식 [31] 아롱이다롱이10106 24/06/19 10106
501696 [음식] 미국에서 먹어볼 수 있는 다양한 튀김요리 [39] 아롱이다롱이8133 24/06/19 8133
501680 [음식] 왕뚜껑 컵라면 맛있게 먹는 법 [14] 쎌라비8097 24/06/19 8097
501606 [음식] 칼로리가 높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shorts [20] VictoryFood12580 24/06/17 12580
501600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 일요일 저녁 반주(피드백 받아들인 현실편) [27] pecotek6450 24/06/16 6450
501412 [음식] 현실적인 자취남의 막걸리 한잔 [28] pecotek8860 24/06/12 8860
501346 [음식] 일상적인 유부남의 밥상 [34] Danpat6923 24/06/11 6923
501336 [음식] 점점 맛있어지는 위스키계의 홍어.jpg [38] insane8934 24/06/11 8934
501319 [음식] [501305번 글 관련] 간편한 토마토소스 [15] 마카롱3952 24/06/11 395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