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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7 13:24:19
Name 윤석열
File #1 d.jpg (32.1 KB), Download : 15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2시 엠바고 국가대표 뭉쳐야 찬다가 접수한다.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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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의꿈
24/02/27 13:25
수정 아이콘
[제가 엔터 홍보팀에 있어서 회사 기자실 상주하는 기자들이랑 노가리 까는게 일입니다. 담배피다 들었습니다. 근데 아니면 어카지...]

원글러 댓글이네요
아님 말고 그냥 뇌피셜인듯...
유리한
24/02/27 13:25
수정 아이콘
카리나 열애설이 오늘 터진 이유 덜덜
*alchemist*
24/02/27 13:25
수정 아이콘
뭉찬 프로그램 접으려고 그러나...?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습니다... 흐허;
얼리버드
24/02/27 13:25
수정 아이콘
클형보다 잘 할지도
카즈하
24/02/27 13:26
수정 아이콘
크크 그냥 낚시겠죠
아드리아나
24/02/27 13:26
수정 아이콘
괜찮은거 같네요 박항서면 동남아도 잘 알거 같고
급하게 준비해서 사단 꾸릴 시간도 없는거 같은데 큰 결단 해주셨네요
회색사과
24/02/27 13:26
수정 아이콘
뭉찬 접는 이유: 감독들이 차출되서
캡틴백호랑이
24/02/27 13:28
수정 아이콘
그럼 뭉찬은 폐지일까요? 저희 어머니 잘 보시는 예능인데 ㅜ
24/02/27 13:28
수정 아이콘
안정환은... 라이센스는 있나요?
윤석열
24/02/27 13:30
수정 아이콘
2002년 맴버에게 혜택을 줬는데
안정환은 끝까지 P급 수료했고
차두리는 스스로 하겠다고 거부한걸로 알고있습니다.
24/02/27 13:3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
유료도로당
24/02/27 13:28
수정 아이콘
에이 그냥 썰이겠죠
세종대왕
24/02/27 13:29
수정 아이콘
3월 임시 국대 감독이면 박항서 감독 나쁘지 않죠(안정환, 김남일 코치 빼고)
대신 정식 감독은 제발 제대로된 프로세스로 뽑아야...
24/02/27 13:29
수정 아이콘
걍 낚시아닌가요 흐흐
위원장
24/02/27 13:33
수정 아이콘
해설위원이 임시 코치를 굳이 할 필요가 있나
철판닭갈비
24/02/27 13:34
수정 아이콘
임시면 나쁘지 않을지도..?
24/02/27 13:36
수정 아이콘
뭐 어차피 2경기 임시감독체제일텐데 아예 감독 손놓던분도 아니고
당장 외국감독 선임할것도아니고 나쁘지않은 선택같은데요
딱총새우
24/02/27 13:36
수정 아이콘
안정환은 프로팀 감독 커리어가 아직이고 김남일은 성남 감독을 했는데 저게 맞을런지
동오덕왕엄백호
24/02/27 13:37
수정 아이콘
박항서는 맞을듯한데 두명은 아니겠죠.임시감독이니.
빼사스
24/02/27 13:44
수정 아이콘
감독도 아니고 코치인데다 3월까지 임시인데 그렇게 저항이 있을까요?
유료도로당
24/02/27 14:45
수정 아이콘
김남일 대표팀 코치는 당연히 상관없는데 (클럽팀 코치/감독경력 차곡차곡 쌓아오고있으니), 안정환은 지도자 경력/경험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 갑작스럽게 대표팀 수코를 하는건 아무리 임시라도 좀 많이 이상해보이긴 하네요.
24/02/27 13:45
수정 아이콘
임시였군요 두경기정도면 뭐
동년배
24/02/27 13:45
수정 아이콘
며칠전에도 썼지만 태국 상대로 임시감독이면 박항서 감독이 베스트죠. 상대도 잘알고 커리어 마지막을 국대감독(예전에도 했었지만) 타이틀로 끝내는게 영예이기도 하고요.
버트런드 러셀
24/02/27 13:47
수정 아이콘
뭉찬이 클린스만보다 경기력 좋을거 같기도 크크
nm막장
24/02/27 13:47
수정 아이콘
박항서 감독 어쨌든 진짜 멋있는 인생을 사네요
24/02/27 13:48
수정 아이콘
설마요. 수코 코치가 반대면 모를까;
무딜링호흡머신
24/02/27 13:51
수정 아이콘
조원희는 ㅠ
윤석열
24/02/27 14:05
수정 아이콘
ㅠㅠㅠ여기서도 푸대접받는 원희상
24/02/27 13:53
수정 아이콘
조축이냐 아휴 진짜..
돔페리뇽
24/02/27 13:54
수정 아이콘
3월달 2경기용 임시체재여서 딱히 반발이 있지는 않을듯요
자두삶아
24/02/27 13:58
수정 아이콘
가비지 타임에 중계석에서 김성주가 뛰어내려와 필드에 들어서는데...
윤석열
24/02/27 14:05
수정 아이콘
뭉찬 국가대표 특집
무딜링호흡머신
24/02/27 14:06
수정 아이콘
전후반 휴식시간에 뭉찬 스폐셜 매치 가나요?
배고픈유학생
24/02/27 14:07
수정 아이콘
전락전술 떠나서 국대 팀스피릿만드는게 더 크다보니...어차피 2경기인데요
24/02/27 14:08
수정 아이콘
기강잡기용 코치진 느낌이...
시린비
24/02/27 14:10
수정 아이콘
뭉찬 국대편 찍으면서 하면 대박
애들아 뭉쳐야 찰 수 있는거야 왜 하나로 뭉치질 못해!
EK포에버
24/02/27 14:27
수정 아이콘
일단 빠따 잡나?
24/02/27 14:31
수정 아이콘
기강잡기는 좋은데요 2경기하는데 전술훈련은 못할거고
뻐꾸기둘
24/02/27 14:40
수정 아이콘
임시라곤 하지만 설마 청춘fc가 지도자 커리어의 전부인 사람을 수코로 쓸까 싶네요.
큐리스
24/02/27 15:58
수정 아이콘
제목에 2시 엠바고라고 써 있어서
기사가 2시면 나오는가 했는데
검색해보니 4시반에 발표라는군요. 약 30분 남았습니다.
24/02/27 16:14
수정 아이콘
사실이라면 2경기 임시감독이고 아무도 안하려해서 총대매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렇다면 고마워할 일인거 같습니다. 일단 3월 경기 치루고 정식감독이 누가 되는지가 중요하죠.
하루빨리
24/02/27 16:28
수정 아이콘
속보 ) 임시 감독 황선홍
하루빨리
24/02/27 16:29
수정 아이콘
정식 감독 5월 중 발표
하루빨리
24/02/27 16:33
수정 아이콘
1차 회의 : 정식 감독 뽑기로 결정
2차 회의 : 축구협회에서 정하지 않았음에도 언론에서 특정 감독 언급해서 많은 비판을 받아 이대로 진행하면 국민들 지지 얻기 어렵다고 판단해서 3월 경기 한정 감독 선정으로 방향 선회, 이때 임시감독 리스트 1순위가 황선홍
2차회의 후 황선홍 감독에게 전화해서 수락여부 물어봄, 어제 황선홍 감독 수락.
3차회의 : 1순위 감독이 수락했음을 회의진들에게 알리고 확정함
24/02/27 17:32
수정 아이콘
이게 차라리 낫죠 정몽규의 의지는 상상을 초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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