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2/27 01:02:16
Name 실제상황입니다
출처 네이버뉴스
Subject [기타] 태어나는 아이 중 절반은 고소득층 자녀.jpg (수정됨)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20072?sid=103

2010년 기준: 저소득층 11.2%, 중산층 42.5%, 고소득층 46.5%
2019년 기준: 저소득층 8.5%, 중산층 37.0%, 고소득층 54.5%

원래도 저소득층이랑 중산층이 적긴 했네요 저때도 출산율은 꽤 낮았던 것 같지만요
대략 5년쯤 지난 현재 기준으로는 저기서 1~2%씩 더 떨어지긴 했을 듯...
현대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이념은 바로 반출생주의입니다
아아 보고 계십니까 지크 예거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바꿔야지
24/02/27 01:04
수정 아이콘
이제까지 패스트 팔로워만 하던 대한민국이 드디어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분야가 생겼습니다.(펄럭)
덴드로븀
24/02/27 01:05
수정 아이콘
가계금융복지 조사 자료를 토대로 2021년 1인당 중위 소득(세후 기준)은 연 3천174만원이다.
연간 2천380만원 아래로 벌면 저소득층,
6천348만원 이상 벌면 고소득층에 속한다.
아우구스티너헬
24/02/27 02:24
수정 아이콘
그럼 부부합산으로 1억2천7백만원 벌면 고소득층이군요
앗 세후면.. 부부 합산 1억6천은 되야겠군요
24/02/27 01:14
수정 아이콘
이건 전체 가구수 비율도 보고 싶네요. 소득 기준이 낮을 것 같아서
Your Star
24/02/27 01: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고소득층이 소수일텐데 태어나는 신생아 대부분은 고소득층에서 나오네요.

뭐 노력으로 극복한다 한국은 계급화가 덜 됐다 이런 부류의
이야기도 이제 별 감흥도 없고
별빛힐러
24/02/27 01:28
수정 아이콘
인터넷 여론이 능력없으면 딩크해라 아니겠습니까..
1등급 저지방 우유
24/02/27 07:39
수정 아이콘
ㅠㅡㅠ
그렇군요
24/02/27 08:03
수정 아이콘
22
그냥사람
24/02/27 01:3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요즘 능력없으면 애들사이에서도 유치원 - 초등생부터 다른 애들에게 비교당하며 제가 부족해서 가질 수 없는 것들에 아쉬워하며 자랄텐데.. 저자신조차 아직 그 물질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는데 제 자식한테 어릴때부터 그 도를 닦아야한다고 강요하기가 무섭습니다.

변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맞구요.
24/02/27 01:33
수정 아이콘
기준이
[연간 2천380만원 아래로 벌면 저소득층
6천348만원 이상 벌면 고소득층]


기준이야 맘대로 하기 나름이지만 저게 고소득이라는 데 공감이 안가네요.
어지간한 맞벌이는 바로 고소득이라는 건가요?
1인 기준인가..
미드웨이
24/02/27 01:37
수정 아이콘
1인기준이라고 써있는데요. 글내용에는 없으니 기사까지 보셨을텐에 어케 못보셨지
24/02/27 01:41
수정 아이콘
소득 기준은 1인 인데 가구 비율은 가구라고 써놨길래요

가구면 부부니까
둘 중에 한명만 넘어도 고소득층인가?
둘 다 넘어야 고소득층인가?
합해서 넘으면 고소득층인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중위 소득이 3174만원 인데
고소득층 가구 비율이 54.5% 면
1인 기준이면 이상하지 않나요??
소독용 에탄올
24/02/27 01:43
수정 아이콘
위에 덧글에 세후 6천348만원이라는데 실수령이 이정도면 세전으로 8천에 가까울겁니다.
24/02/27 01:48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중위 소득이 3174라는 의미는
100명중 50등이 3174만원이라는 거고,

가구 비율도 1인으로 계산된다면,
고소득층 가구 비율이 54.5%라는 건
54등까지는 중위 소득의 200%인 6348만원을 넘는다는 뜻 아닌가요?

1인당으로 하면 말이 안되는 것 같은데
제가 뭔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소독용 에탄올
24/02/27 01:51
수정 아이콘
전체가구가 아니라 출산을 한 가구만 보았을때 고소득 가구가 54.5%라는 이야깁니다.
24/02/27 01:55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제가 착각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4/02/27 01:34
수정 아이콘
객관적으로 한국이 부의 양극화, 소득의 양극화가 우리규모되는 국가들에 비해서 그렇게 큰 것도 아닌데 이러는 건 소득재분배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득과 관계 없이 저비용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선택지 자체가 너무 좁아요. 비용을 줄이고도 살아갈만하게 국가가 디자인 되어있어야 하는데 다들 [~정도]는 해야지 하는데 미국기준으로도 [~정도]는 중산층 이상이나 할만한 것들이 한국은 스탠다드로들 여기게 된 물질문화가 문젠것 같습니다.
미드웨이
24/02/27 01:41
수정 아이콘
웃긴게 정작 한국은 선진국인가 질문에는 이젠 선진국 수문장도 아니고 중하위권 정도인데도 선진국 아니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물질적 기준은 선진국 어지간한 국가도 못미칠정도로 높음. 그러니 불행할수밖에.
24/02/27 01:55
수정 아이콘
유럽에 인당소득 한국보다 높은 국가들 가족들 소득분위별 소비패턴이랑 한국이랑 비교해보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미국도 미친듯이 소비하는 국가긴 한데 비교적 고정된 공산품 가격으로 가계수입이 얼마나 되면 독3사 차를 사는지, 럭셔리 유모차를 타는지, 의류, 식품에 얼마나 지출하는지 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당장 주변도르 생활비 싼 동네 사는 연봉 20~30만불 정도 되는 교수님들 중에서도 차들 보면 금액으로 제네시스급이 맥시멈인데 그마저도 한명..
Karmotrine
24/02/27 01:52
수정 아이콘
내가 스스로 비교하고 저정도 살아야지 하는 것도 문제지만 한국은 특이하게도 저정도도 못하냐고 꼽주거나 오지랖 부리는게 아주 만연한 것도 커 보입니다.
구급킹
24/02/27 09:55
수정 아이콘
제가 제일 싫어하는 문홥니다.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하는게 무례한 것이라는 생각이 없음.
부르즈할리파
24/02/27 06:58
수정 아이콘
문화적으로 저비용에 대해서 엄청난 거부감이 있으니 저비용이 서비스나 공산품 공급 측면에서 제거되고 있지 얺나 합니다.
그런데 이게 과해지다보니 솔직한 경험담으론 한국인들은 돈을 이렇게 써도 되나 싶은 순간이 좀 있었습니다 크크 세상에 돈 많은 사람 많다, 지만 그런 한국 분들보다 돈 더 많은 분들도 그정도로 안쓰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김유라
24/02/27 07:31
수정 아이콘
저도 둘의 시너지 정도로 봅니다.

결국 노동력 갈아넣는 사회적 구조(즉 낮은 인건비)가 1차적 원인이고, 육아가 사치재로 인식되는 문제가 2차적 원인이 아닌가 싶어요.
55만루홈런
24/02/27 01:34
수정 아이콘
당연한거 아닌가 싶네요.. 아이를 낳기까지 이미 들어가는 비용도 엄청나지만 아이를 낳으면 해줘야할것도..
지금은 이제 아이들 좀 자라면 기본 아이폰 해줘야하니 크크크크 저때는 나이키 신발만 신어도 부러움 받았었는데...
소독용 에탄올
24/02/27 02:09
수정 아이콘
전체가구기준이면 가계금융복지조사상 2022년 기준 소득 중위값이 5,326만원이니 4,021만원 미만이 저소득층, 4,021~10,726 만원이 중산층, 10,726만원 이상이 고소득층이 됩니다.
자산 기준이면 2023년 3월 기준 중앙값이 3억232만원이고 75%선이 2억2,674만원, 200%선이 6억464만원이 됩니다.

소득은 근로/사업/이전소득 포함 소득이고, 지출에 세금과 사회보장기여금이 포함된 것으로 보아 세전기준입니다.
자산은 순자산이 아닌 자산기준입니다.

기사는 2019년까지 10년분 노동패널 자료에, 19세에서 45세 가구주(가임기고려)만 추출한 자료라서 구간이 더 낮을겁니다.
바스테나
24/02/27 02:44
수정 아이콘
부부가 일정 소득 이하인데 자녀 3명 낳으면 아파트 1채 줘야 된다고 봅니다
더치커피
24/02/27 08:16
수정 아이콘
자녀 셋이면 그냥 소득 무관 아파트줘도 되죠
24/02/27 08:3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돈 부족하면 싱글세든 무자녀세든 세금을 더 걷어서라도
강제로 하지 않으면 유의미한 반등이
전혀 없을 것 같아요
24/02/27 02:44
수정 아이콘
우리들의 현재, 너희들의 미래인 거죠.
24/02/27 03:44
수정 아이콘
그래도 맞는 방향인것 같습니다..

가난은 대물림되니까요..
24/02/27 07:19
수정 아이콘
고소득자 또한 위만 바라보기 때문에 본인이 부자인줄 모르죠.
가난을 모르고 살아온 요즘 세대도 매번 입에 달고 사는 말이 (내 주변에 비하면)난 흙수저다 입니다.
결국 세대마다 악순환이 반복될 뿐입니다. 결혼 자체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죠.
그렇군요
24/02/27 0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수의 지적을 받아 수정합니다. 죄송합니다.
cruithne
24/02/27 08:23
수정 아이콘
반복적으로 이런 댓글을 쓰시는 이유가 뭔가요?
24/02/27 08:31
수정 아이콘
그냥 자기합리화죠 크크크크
유료도로당
24/02/27 08:53
수정 아이콘
그냥 어그로(댓글유도)성 의도가 있으신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24/02/27 08:59
수정 아이콘
정신질환을 무기로 하는 광역 어그로로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자기가 문제가 있는걸 인지하고 있으면 치료를 해야지 배설을 하고 있으면 좋게 봐주기가 힘들텐데 말이죠.
더치커피
24/02/27 09:15
수정 아이콘
고소득층 자녀들 비율이 높아지면 나중에 사교육 경쟁도 더 치열해지겠네요 ㅠㅠ
보리야밥먹자
24/02/27 09:38
수정 아이콘
이제 미국 유럽 일본도 저거랑 비슷할거 같습니다
한국안망했으면
24/02/27 09: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 키우면서 한국 부모들 어떻게 키우는지 보는데

평균적으로 애한테 너무 잘해줘요 시간, 금전적 여유 없이는 불가능할 정도로

거기다 기본 식자재도 비싼 나라니 허리띠 조이는데에도 한계가 있고 엄두가 안날만합니다. 낳아보니 알겠음. 남들하면 나도해야되는 국민성이 있는한 저출산극복은 쉽지 않을것같네요.
구급킹
24/02/27 09:56
수정 아이콘
남들 뭐하는지 관심 없다, 남들 하는거 나는 안해도 된다.. 이런 마인드면 사실상 한국인 아니라고 보면 되죠.
MurghMakhani
24/02/27 10:27
수정 아이콘
눈치보는 문화도 아니고 눈치주는 문화라서 마이웨이하려면 견뎌야 하는 게 너무 많습죠
구급킹
24/02/27 10:41
수정 아이콘
전 인생모토가 알빠노라서 웬만한 오지랖은 상관없긴 한데 배우자나 자식이 주변 신경 많이 쓰면 힘들거 같긴 하네요.
MurghMakhani
24/02/27 11:12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그게 크죠 배우자야 같이 마이웨이 하는 사람 만나는 방법이라도 있지 자식은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니까요. 특히나 또래집단 영향 커지는 사춘기가 되면..
24/02/27 09: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현실 고소득층 = 온라인상 중하층이라...
늦은 나이에 저도 이제 육아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힘들어요 크크크크크크 ㅠㅠ
24/02/27 10:11
수정 아이콘
세계 표준은 대한민국이 선도한다!
아델라이데
24/02/27 10:32
수정 아이콘
어찌보면 야생보다 적자생존이 더하네요... 저소득층은 대가 끊기고 고소득층은 계속 대를 이어나가는걸 보면..
그렇군요
24/02/27 10: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서 한국은 한번도 사회란 게 존재한 적이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게 제 주장이고 신념입니다.
대한민국 '사회'? 볼 때마다 위화감이 드는 표현입니다ㅠ

사회가 아니라 능력자, 최후승리자가 모든 것을 잡아먹는 게 당연시되고 심지어 숭배받는 지극히 파편화된 개인들의 아비규환 각자도생 정글이지요.

능력있는 분들께 잡아먹히고있다는 눈에 보이는 증거 및 현상이 바로 출산율이고 지방소멸이고요. 또 소멸 속도보면. 히히
제 얘기는 자제...

https://pgr21.com/freedom/100909 이 게시물에 제가 단 댓글입니다.
아스날
24/02/27 10:33
수정 아이콘
내가 고소득자라니..ㅡㅡ
차라리꽉눌러붙을
24/02/27 13:11
수정 아이콘
θㅏ노스 : (방긋)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게시글 및 댓글 처리 강화 안내 (23.04.19) 더스번 칼파랑 23/04/19 85762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528878
공지 [유머] [공지] 타 게시판 (겜게, 스연게) 대용 게시물 처리 안내 [23] 더스번 칼파랑 19/10/17 530576
공지 [기타] [공지] 유머게시판 공지사항(2017.05.11.) [2] 여자친구 17/05/11 915459
500512 [기타] 국내 업계 2대장이라고 하지만 먹어본 지 오래된 것... [15] 우주전쟁1468 24/05/26 1468
500511 [기타] 사람인지 기계인지 구분하는 기능 [5] 닉넴길이제한8자2431 24/05/26 2431
500510 [기타] 앵글로 색슨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19] 전자수도승3052 24/05/26 3052
500509 [유머] 우리집은 가난했고, 그 애는 불행했다.txt [13] 궤변3292 24/05/26 3292
500508 [기타] 넷플릭스에서 만들었으면 없었을 장면... [27] 닉넴길이제한8자3896 24/05/26 3896
500507 [서브컬쳐] 천수의 사쿠나히메 애니메이션 pv [6] STEAM1229 24/05/26 1229
500506 [스타1] 스타로 밥벌어먹고 살던 사람도 인정한 것... [9] 닉넴길이제한8자3721 24/05/26 3721
500505 [스포츠] 디플러스 기아, 기아 타이거즈 컬래버 데이 [5] 투투피치1999 24/05/26 1999
500504 [기타] 간첩, 스파이(SPY)의 극의 [3] 김삼관2823 24/05/26 2823
500503 [기타] 처음 보면 무조건 속는 짤 [11] 쎌라비3509 24/05/26 3509
500502 [기타] J와 P의 여행 성향 차이 [35] 쎌라비3947 24/05/26 3947
500501 [기타] 중동문제의 한 30%는 이 두 나라 탓? [14] 우주전쟁3531 24/05/26 3531
500500 [기타] 인터넷을 달군 전설의 차박 [11] 쎌라비3544 24/05/26 3544
500499 [유머] 30대 이상 아재 구분법 [47] 롯데리아3333 24/05/26 3333
500498 [유머] 한국 음식 먹어보지도 않고 패스하는 일본인 [25] 롯데리아4079 24/05/26 4079
500496 [기타] 지휘봉에 찔려 죽은 지휘자 [7] Myoi Mina 3347 24/05/26 3347
500495 [게임] 스파6하러온 철권유저의 감상 [10] STEAM2144 24/05/26 2144
500494 [유머] ??? : 그래서 공화당이 흑인들을 위해서 한게 뭔데? [25] 캬라5572 24/05/26 5572
500493 [게임] 손녀가 잠자리를 거부하는데 해결법이 없나요? [17] 된장까스6502 24/05/26 650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