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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2/21 17:48
제주오렌지(청희, 하레히메)요. 재배하는 집이 몇 없어서 12월쯤 15kg정도 사서 한 달쯤 먹네요. 파는 시기 놓치면 다음 해까지 기다려야...
24/02/21 19:12
제주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들이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한게 몇년 안되어서;;;
나름 매년 새 품종들을 만들어내고는 있넌데 본문에 있는 것들 정도의 히트작은 아직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24/02/21 17:57
얼마전에 타이벡 먹어봤는데 제 기준 너~무 달아서 부담스럽더라구요. 글구 로얄과라는 게 제일 맛있다 해서 시켰는데 제 기준 엔 너무 작아서 별로였습니다. 껍질 얇고 작아서 까기 불편한데 열심히 까놨더니 내용물이 작아서 좀 더 컸으면 싶었던.
24/02/21 18:50
그냥 제철 노지감귤만 먹습니다. 순수하게 그게 가장 맛있어요
타이백이나 하우스도 맛있긴 한데 그가격 더 주고 먹을가격이냐 하면 큰 차이가 없어서; 나머지는 솔직히 과육식감이나 당도 산도가 다 별로더라구요 비싸기만 비싸고; 감귤 외엔 차라리 오렌지 사먹는다는 마인드...
24/02/21 19:05
개인적으로는 세토미 하루미 같은 약간 새콤한맛도 있는 뽕깡에서 나온 만감류 좋아하는데
육지 사람들한테는 거의 레드향이 원탑 취급이라고 하더라고요 육지사람들아 제주도사람들 대비 상대적으로 귤의 새콤한맛을 덜 선호한다고;;;
24/02/21 21:11
향종류 달긴 한데 어떤건 뭔가 인위적? 뭔가 익숙해지지 않는 단맛이라 거부감 들더라구요
뭐니 뭐니해도 오리지날 감귤이 짱인거 같아요 신거 싫어하는데 단것만 제대로 걸리면 10개정도는 순삭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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