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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19 20:32:09
Name 퍼블레인
File #1 18dc11265f335990.png (1.38 MB), Download : 13
출처 루리웹
Subject [기타] 옛날 홍대 분위기


데이트 코스 아니고 뒷골목에서 밴드 애들이랑 맥주 한잔하는 곳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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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바람
24/02/19 20:33
수정 아이콘
저머리 하려면 스프레이 한통 다 써야 한다던데...
24/02/19 20:34
수정 아이콘
자주 하다 보면 좀 덜 쓰게 된다고도 하더라고요..
24/02/19 20:37
수정 아이콘
머리가 줄어서요?
슈퍼마린&노멀
24/02/19 20:37
수정 아이콘
두분 다 써보셨을것 같은 답변이...
김승남
24/02/19 21:08
수정 아이콘
머리도 안 감기죠 ㅠ
지니팅커벨여행
24/02/19 20:37
수정 아이콘
일본 아닌가요??
문문문무
24/02/19 20:47
수정 아이콘
22222222
진짜 일본생각나네요
힐러리 한
24/02/19 20:39
수정 아이콘
저는 노브레인 1집 분위기
베르기
24/02/19 20:42
수정 아이콘
럭스, 갤럭시 익스프레스 차승우 펑크 전성기 시절인가보네요
24/02/19 20:43
수정 아이콘
조선펑크의 마지막 불꽃
닉을대체왜바꿈
24/02/19 20:47
수정 아이콘
이후 인디밴드가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게 될 것을 느낀 엠비씨가 생방송에 어느 한 밴드를 부르게 되는데...
퍼블레인
24/02/19 20:49
수정 아이콘
어둠을 걷어내요!
人在江湖身不由己
24/02/19 20:59
수정 아이콘
바지부터 걷어내야지!
방구차야
24/02/20 12:31
수정 아이콘
그날이후, 역사에서 파내어짐...
이쥴레이
24/02/19 20:47
수정 아이콘
와 다들 어려보이고 좋네요. 크크크
10대 후반들 같은 느낌
최강한화
24/02/19 20:48
수정 아이콘
저 시절 어딘가 저기서 놀던 기억이..크크
마술사
24/02/19 20:49
수정 아이콘
최진우선수?
알카즈네
24/02/19 20:56
수정 아이콘
중간에 이오리??
최종병기캐리어
24/02/19 20:58
수정 아이콘
저 때즈음부터 M2, NB가 기존의 레이브 클럽을 대체하면서 현재의 홍대 클럽化되기 시작했네요.
forangel
24/02/19 21:04
수정 아이콘
90년대 중후반에도 저런애들 있었는데 10년은 앞서나갔군요.
24/02/19 21:04
수정 아이콘
스컹스헬 학창시절 많이 갔는데 저런 분들 투성이였음 크크크
인민 프로듀서
24/02/1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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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컹크헬은 찐 중의 찐이라서 크크크크
24/02/19 21:25
수정 아이콘
복장과 다르게 엄청 너그러웠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제일 앞에서 관람하다가 실수로 사이드서 관람하던 험악한 인상의 닭벼슬 커플 맥주를 엎어버렸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고개 박으니깐 애기들이니 그럴 수도 있다고 더 뛰라고 오히려 부추기셨던 기억이 크크
인민 프로듀서
24/02/19 21:33
수정 아이콘
어차피 매주 보는 사람들이어서 다들 친했거든요 크크 스컹크헬은 하드코어 커뮤니티 성향도 자처하고 또 강했어서 더 그랬죠.
24/02/19 21:36
수정 아이콘
제일 기억에 남는게 챔피언 내한공연 했을때였네요. 써틴 스텝, 띵스 위 세이, 긱스도 왔던걸로 기억하는데
아 그립다 크크
승리하라
24/02/19 21:07
수정 아이콘
원종희 진짜 젊네요 크크
24/02/19 21:19
수정 아이콘
혹시 6번째짤 2007 oi 공연하는 보컬이 원종희 맞나요? 이젠 얼굴도 가물가물해서 ㅠㅠ
인민 프로듀서
24/02/19 21:19
수정 아이콘
6 7짤 원종희 맞습니다
No.99 AaronJudge
24/02/19 21:10
수정 아이콘
그저 신기..
도들도들
24/02/19 21:11
수정 아이콘
아니 2009년은 너무 최근 아니야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15년 전이군요.
24/02/19 21:14
수정 아이콘
홍대 플리마켓 있는 쪽 놀이터에서
비둘기똥 맞은 기억이..
총사령관
24/02/19 21:23
수정 아이콘
가끔 제가 나이들어 지쳤다고 생각날때 크라잉넛 말달리자 라이브 초창기버전 봅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한번 보세요 되게 열정넘칩니다
퍼블레인
24/02/19 21:24
수정 아이콘
그 냄새나는 듯한 지하에서의 라이브가 제대로였죠
24/02/19 21:24
수정 아이콘
전 밤이 깊었네가 제일 좋습니다 크크
24/02/19 21:24
수정 아이콘
씹덕인 저는 일본망가 원서나 북새통에 책사러 갔던 기억만 나네요

현금으로 하면 20퍼 할인이었다구 흑흑
우주전쟁
24/02/19 21:25
수정 아이콘
지금은 전혀 저런 분위기가 아닌 건가요?...
홍대쪽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가본 적이 없어서...ㅠㅠ
24/02/19 21:27
수정 아이콘
지금은 완전히 젠트리피케이션 되었죠
인민 프로듀서
24/02/19 21:28
수정 아이콘
사진과 같은 펑크씬은 완전히 멸종했습니다. 딱 본문의 2010년대 초반이 마지막이었어요.
소금물
24/02/19 22:05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인디밴드 공연 보기엔 좋은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런 패션은 펑크쪽 음악 패션이고 저런 패션은 전국 어디가도 찾기가 힘들겁니다. 예전 트렌드가 되버려서
backtoback
24/02/19 21:28
수정 아이콘
저시절엔
밴드씬 통기타씬 힙합씬 어디가 메인이었나요
인민 프로듀서
24/02/19 21:30
수정 아이콘
본문의 2010년대 초반에는 슬슬 펑크씬은 저물고 힙합씬이 자리잡던 시기였고, 3~4년 후쯤부터 어쿠스틱 씬도 생겼습니다.
사실 저런 펑크씬의 전성기는 90년대초에서 00년대 초반이었구요.
backtoback
24/02/19 21:34
수정 아이콘
90년대초에서 00년대초에도 인디음악의 메카는 홍대였나요?
인민 프로듀서
24/02/19 21:39
수정 아이콘
아이고 실수했네요. 90년대초가 아니라 90년대 중후반부터였습니다.

네 인디 펑크씬은 확고하게 홍대가 메인이었고, 부산이나 인천쪽이 전통의 헤비메탈 언더그라운드(인디가 아닌) 탓밭이었다고 합니다. 저는 홍대만 다녀봐서 다른 지역은 알음알음 얘기를 건너듣기만 했네요.
첫짤의 게토밤즈 소속 백준명이 있던 런캐럿이 부산에서 홍대로 상경한 펑크팀이었죠.
Zakk WyldE
24/02/19 21:37
수정 아이콘
98-00년에 신촌 많이 갔는데 그땐 신촌이 저랬습니다.
마스터플랜?? 퀸?? 또 어디였더라 공연도 하고 막..
24/02/19 21:53
수정 아이콘
한참 들을땐 조선펑크 부류들 진짜 싫어했엇는데 지나고 보니 선녀네요 씬이 다죽으니..
24/02/19 21:57
수정 아이콘
그나마 있던 홍대 문화도 놀이터를 밀어버리면서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일주일에 세네번 이상 홍대에서 놀았는데...
노래하는몽상가
24/02/19 22:01
수정 아이콘
다시 부활..까진 아니더라도 지금도 명맥을 이어가고는 있습니다
뭐 외국인들이 완전 점거해버렸지만요
미나리돌돌
24/02/19 22:05
수정 아이콘
럭스 앨범도 샀었는데...
24/02/19 22:05
수정 아이콘
저게 홍대병이군요..
열혈둥이
24/02/19 22:05
수정 아이콘
98 99년에 홍대 드럭 가끔갔었는데..
24/02/19 22:36
수정 아이콘
말달리자 전주 드럼이 들리는 것 같네요
구급킹
24/02/19 22:48
수정 아이콘
피지알 아재들 20대시절 아니었나요?
어니닷
24/02/19 22:50
수정 아이콘
99~2001 홍대 정말 많이 갔는데... 지금은 그런 분위기를 볼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Openedge
24/02/19 22:52
수정 아이콘
요즘엔 홍대 주차장도 없어졌더군요.
24/02/19 22:57
수정 아이콘
중간에 갤럭시 익스프레스 반갑네요
24/02/19 23:30
수정 아이콘
고딩때 형 따라서 드럭 블루데블 숨어들어가서 놀던기억이 나네요
그때 그 기억을 가지고 첫 기타를 레스폴로 샀다가 승모근이 커졌습니다
펠릭스
24/02/19 23:59
수정 아이콘
드럭 생각나네
불대가리
24/02/20 03:17
수정 아이콘
그립네요
아난시
24/02/20 07:07
수정 아이콘
헐 게시글에 절묘하게 들어맞는 닉이시네요 크크
물맛이좋아요
24/02/20 04:16
수정 아이콘
어... 친구가 있는 것 같은데..
아난시
24/02/20 07:10
수정 아이콘
저중에 저랑 잠깐 같이 밴드했던 친구도 있네요 지금은 미국 유학가서 자리잡고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는데 밤에는 여전히 국적 안가리는 초인싸의 삶을 살고있지요.. 추억 돋네..
김꼬마곰돌고양
24/02/20 07:30
수정 아이콘
아 90년대부터 저랬네 했는데 내가 군대간 뒤 사진들이라니..
그렇군요
24/02/20 07:59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뭐 돈돈돈 폭등한 지 오래라.. 부자들 건물사고 임대업노리고 들어와서...
한국은 어디든 똑같은 수순. 이러니 관광업이. 키
기사조련가
24/02/20 08:04
수정 아이콘
저기 중간에 중절모 쓴 아저씨 그 럭스 멤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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