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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05:27
(수정됨)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best&document_srl=6691868755&search_keyword=%EC%98%A4%EB%98%90&search_target=title_content&listStyle=webzine&page=1
대한스포츠문화예술대상에서 상을 받는 오또맘 (실물짤/영상) 89년생이며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있고 남편과는 이혼한 상태 (170cm, 55kg) : 나무위키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best&document_srl=6691703106&search_keyword=%EC%98%A4%EB%98%90&search_target=title_content&listStyle=webzine&page=1 아들을 활용한 다리 운동하는 영상
24/02/06 06:59
뭔가 인스타 셀럽 중에서도 몸매를 올리는 셀럽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저렇게 본인의 성적 매력을 뽐내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살게된 반려자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아마 다 양해가 되기 때문에 같이 살 수 있는거겠죠? 너그롭거나 혹은 니네가 아무리 바래봐야 내 여자다 하는 우월감이라거나... 허허.
24/02/06 07:32
돈이 되니까 이용하는 경우도 있겠죠
스트리머 빛베리 남편같은 경우에는 마누라 이용해서 돈벌고 갈취하고 폭행 협박 가스라이팅을 하다가 납치감금후에 머리까지 밀어버리고 마누라 폰으로 인스타에 이상한 메세지 남기다가 경찰에 붙잡혔죠
24/02/06 15:25
예전 정신과 수업 받았을 때 기억으로는....
성적 매력을 뽐내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중에 그 정도가 지나친 사람은 오히려 성적 대상과의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성적으로 문란한 경우가 많고, 관계에 만족하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그런 경우가 남자보다는 주로 여자에게서 많이 발견되어 고대어로 자궁을 뜻하는 히스테라에서 유래된 히스테리 라는 말을 쓰기도 하죠.
24/02/06 12:00
아들 들어올리는 짤보면 운동 열심히 한
다른 댓에 나온 알고보니 인자강?이겠지만 만약 저런 엉덩이쪽에 지방흡입등 수술로 만들어 진 케이스일 경우에 그게 티가 나긴 하나요? 예를 들어 가슴 성형의 경우에도 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보이는데 만져봐야 아는것처럼 겉으로는 전혀 모르잖아요 요즘 사람들이 예전에 비해 발육도 좋고 몸매 좋은 사람들이 늘어났으니 그 중에서 더 우월한 사람들이 인방에서 여캠하고 인스타 셀럽하고 그러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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