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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30 12:46:50
Name 캬라
출처 루리웹
Subject [유머] 유독 대구에서 나돈다는 편의점 괴담.jpg (수정됨)
xFetWie.png

대구는 편의점 최저시급을 잘 안지킨다는 괴담.

에이 요즘시대에 최저시급 안지키면 고발당하는데 무슨...




vBC8ges.jpg

ois7MFu.jpg

설 연휴 단기 알바가 8000원(야간), 7500원(주간) 공고...

괴담이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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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딜링호흡머신
24/01/30 12:51
수정 아이콘
법이 있다고 다 지켜지면
고용노동부가 왜 필요하고 노무사가 왜 필요하겠습니까 크크
아밀다
24/01/30 12:52
수정 아이콘
고소 당해봐야 질질 끌다가 결국 벌금...
아침노을
24/01/30 12:55
수정 아이콘
저도 며칠전에 들었는데 진짜였다니..
닉을대체왜바꿈
24/01/30 12:56
수정 아이콘
대구는 편의점 뿐만이 아닐텐데..?
24/01/30 12:57
수정 아이콘
아아.. 물가상승을 막기 위한 몸부림이구나(아님)
24/01/30 12:59
수정 아이콘
대구가 광역시인데도 저래서 이슈되는거지
제가 얻어들은 것만해도 지방은 꽤 흔합니다
24/01/30 13:03
수정 아이콘
저렇게 받아도 다른 광역시랑 비교하면 비슷한 생활 수준이 되지 않나요?
벌써 15년 전이기는 하지만 제가 살던 때는 대구 물가가 워낙 낮아서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만....
크로플
24/01/30 13:06
수정 아이콘
하나의 법으로 커버가 안되는 차이가 발생한게 문제같기도..
Lord Be Goja
24/01/30 13:12
수정 아이콘
대구는 돈이 안돈니까 최저임금을 지키면 많은 업장이 감당을 못해 일자리가 그만큼 더 줄어서 그만큼 돈이 안도는 악순환이 생길거고
그렇다고 최저임금을 지자체 재량으로 맡겨서 대구는 시급 8천원으로 하면 그만큼 사람이 빠져나가 돈이 안돌아서..
밤에달리다
24/01/30 13:15
수정 아이콘
대구 뭐 유명하죠. 괜히 여긴 쿠팡 상하차도 일자리 없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24/01/30 13:15
수정 아이콘
괴담이 아니라 현실입니다. 그래도 저렇게 주는 쉬운? 알바자리조차도 별로 없습니다.
24/01/30 13:18
수정 아이콘
저래도 사람이 구해지거나 아니면 대구 경제가 저 금액이 아니면 못버티는 거겠죠.
이제 국가 성장률 자체가 2%언더라 최저임금 암만 올려봐야 오히려 악순환에 빠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사람도 일종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라고 봤을때 구매자인 기업에서 지급할 수 있는 한계까지 온것일 수도요.
안철수
24/01/30 13:18
수정 아이콘
대구는 물가 싸고 일자리는 없으니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에 암묵적 합의라고 봐야…
24/01/30 13:22
수정 아이콘
저렇게 해도 매번 누군가 구해져서 알바하고있죠
사회초년생 친구들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마인드 일때 제일 부담없이 접근하기 좋은 알바가 편의점,피시방,카페 이런 부류다 보니 짧게는 하루, 길게는 몇달 정도로 계속 사람을 구해서 돌리더라구요
저런곳은 아예 쳐다도 안봐야 하는게 정답인데 어린친구들이 다 똑부러지겠습니까... 막상 들어가서 일하면 3달간 견습기간? 떄문에 적힌것보다도 안해줄때도 있고 그렇다고 말빨로는 어린친구들이 장사꾼 절대 못이기고... 법대로 하면 넷상에 떠도는 블랙리스트에 올릴꺼다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거구요 크크
저런 곳 특징이 나이 어린친구들만 계속 일하죠
시무룩
24/01/30 13:23
수정 아이콘
대구는 저게 꽤 예전부터 유명했는데 안바뀌더라구요
저는 대구는 아니고 지방 중소도시에 살았었는데 여기도 최저시급 안맞춰서 주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편의점 알바 할 때 사고 안치고 출퇴근 시간 잘 기록한 다음에 얌전히 그만둔 다음 노동청에 신고해서 싹 받아내고 그랬습니다
처음에는 왠지 일이 복잡해질 것 같고 괜히 얼굴 붉힐까봐 신고 안하고 당연히 돈도 못받았었는데 한번 신고해서 받아보니 복잡할것도 없고 마주칠 일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갈 일 없는 편의점만 골라서 최저 시급 아래로 알바 하고 끝난 다음 최저시급 차액에 주휴수당까지 모두 받아내고 그랬습니다
아마 저런 편의점은 최저시급만 안주는게 아니라 주휴수당까지 모두 안줄텐데 편의점 알바 하는 분들은 꼭 신고해서 다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레드빠돌이
24/01/30 13:30
수정 아이콘
일부러 갈 일 없는 편의점만 골라서 일하신건가요??
시무룩
24/01/30 13:36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그랬는데 나중에는 딱히 안가리고 했습니다
레드빠돌이
24/01/30 13:58
수정 아이콘
일부러 갈 일 없는 편의점에
일부러 최저임금이하로 받고
퇴사 후에 신고하셨다는거죠?
시무룩
24/01/30 14:02
수정 아이콘
누가 일부러 최저 임금 이하로 받습니까
수지짜응
24/01/30 13:31
수정 아이콘
원칙적으로는 맞는 얘기고, 지역마다 편의점이나 사업장마다 다 다르겠지만..

보통 그러잖아요? 알바 월급 이렇게 주고 장사 못한다
그러면 접어라
진짜 망하거나 접음 또는 다른 큰 도시 가서 장사함
그 동네나 상가 슬럼화 됨

이런것 까지 고려하면 단순한 문제는 아닌것 같긴 합니다
시무룩
24/01/30 13:40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부분도 맞지만 그건 사회적으로 해결해야지 근로자 개인이 받아야 할 돈을 못받는걸로 해결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수지짜응
24/01/30 13:50
수정 아이콘
네 받은거 자체를 문제삼는건 아니지만
지역 내에서 암묵적으로 용인하는 곳도 있긴 할 것 같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지금
24/01/30 14:19
수정 아이콘
지역 내에서 암묵적으로 용인되는 불법이 있다고 하시니 딱 신안 염전 생각이 나네요.
장가갈수있을까?
24/01/30 13: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분처럼 하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지도 않으니 꼭 신고하셔서 돈 받았으면 합니다. 요새 무인 가게도 법대로 해서 절도로 매출 올리는게 장사꾼들인데
사장들 뿐만 아니라 알바들도 신고하는거 두려워하지 말고 일할거 하고 나중에 차액 다 받아가시면 됩니다.
24/01/30 13:54
수정 아이콘
최저시급 이상 받기로 하고 일 시작했는데 실급여를 그 이하로 준 건가요, 아니면 면접 당시부터 최저시급 이하를 제안받은 건가요?
시무룩
24/01/30 13:54
수정 아이콘
후자입니다
24/01/30 13:32
수정 아이콘
근처 편의점 사장님하고 이야기 했었는데 이해가 갔던적이 있습니다..
밤에 사람 많이 오는곳이 아니라서 사람쓰면 손해나니
밤에는 영업 안하는게 이득인데 예전부터 하는 학생이 있어서 조금 낮춰서 서로 합의봤다더군요..
사장님입장에서 약간 손해가 나긴하지만 큰손해 없는선에서 했다던데..
24/01/30 13:33
수정 아이콘
대구에서는 저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그걸 용인하거나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모양이죠.
티바로우
24/01/30 13:35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도 못줄거면 망하는게 낫지 않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도시가 통째로 망해드렸습니다~ (대구얘기아님)
복타르
24/01/30 13:38
수정 아이콘
신안 염전노예도 괜찮다고 생각하실 분들이시네...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0 13: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게 막상 주인 입장되면 어려운 이야기이긴함... 물론 최저임금 제대로 받아야하는 것도 알바생의 권리이긴하지만, 최저임금 보다 낮지만 업무강도가 낮아서 알바생이 선동의한 경우에는 좀 어떻게 점주도 법을 안어기고 최저임금 이하로 고용하는 방법을 찾아주면 좋을 것같긴해요...

비슷한 경우로 스크린골프장 알바 ( 골프지망생이라서 골프공짜로 연습하면서 손님 많이 없는 시간에 가게 봄.) , 독서실 총무 ( 본인 공부도 하면서 업무 봄 ) , 학원 버스 상하차도우미 ( 일할게 아무것도 없고 가만히 앉아서 애들 타고 내리는것만 보면 됨 ) 등이 있습니다.
하아아아암
24/01/30 14:33
수정 아이콘
이게 딱 사용자들 (기업포함) + 경제학자들 논리긴 하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0 15:26
수정 아이콘
네.. 그러다보니(사실 저도 경험이..) 결국 아는 사람 / 가족 위주로 저런 꿀알바 자리를 해줄수밖에 없더라고요... 공고내서 구할수가 없음... 자리만 지키지 1시간에 10분정도 일하는 자리면 서로 윈윈이라..
이게나라냐/다
24/01/30 16:14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 뜻은
제일 쉽고 편한 일은 이 정도를 줘야 한다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0 16:4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흐음.. 저랑은 생각이 많이 다르시네요. 최저임금의 뜻은, .. 지금 최저임금 법 검색해보니, 근로자의 생활안정/노동력의 질적향상/국민경제의 건전한 발전.. 에 있는 것인데, 제가 든 사례들에서 최저임금보다 적게 줘도 된다라는게 (사용자 악용을 못하게 하는 방법이 혹시 있다면) 그 3가지를 어긋나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오히려 (정말로 진심으로 기꺼이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아도 상관없다고 근로자가 동의할 정도라서 신뢰할수 있는 아는사람만 시킬수 있는 일의 경우에) 국민경제에 고용이 조금이라도 되는게 더 도움이 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부작용을 줄일방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현재 제도가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일 쉽고 편한일을 이정도를 줘야 한다.. 이건 좀 너무 자의적인 해석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거꾸로 지금 최저임금받고 계신 분들이 , 제일 쉽고 편한일 하시는것도 아닐텐데요..
이게나라냐/다
24/01/30 17:28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이 최저로 보장돼야 하는 임금인데
최고임금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렇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1 09:32
수정 아이콘
흠. 그건 저는 아닌데 왜 저에데..
이게나라냐/다
24/01/31 10:33
수정 아이콘
근로자의 생활안정 노동력의 질적향상 등을 위해 최저로 필요한 금액이란 건데
그것보다 낮추면 당연히 저게 안 되니까 그게 최저임금이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1 10:53
수정 아이콘
제가 말한 케이스는 충분히 예외적용이 될것같은데요.
이게나라냐/다
24/01/31 11:1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위법 아닐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1 13:1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윈윈할 수있는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겁니다. Lose-Lose 되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봐서.. 생각만으로 위법이라는건 거의 공산주의같은데요 ;;;
이게나라냐/다
24/01/31 14:00
수정 아이콘
생각 행동 자체는 위법이 아니라 생각하고 있는 내용이 위법인거죠
그리고 공산주의와 전체주의는 다른거에요
24/01/31 00:10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 법이 없다면 노동자를 고용하는 고용주는 임금을 낮춰도 일할 사람을 쉽게 구할 수 있거나, 고용이 당장 안 되어도 잠시의 공백을 버틸 여유가 있다면 가능한 임금을 낮게 책정하려고 합니다. 고용주 입장에는 적절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채용이 되느냐 마느냐만 따질 뿐 그 일자리가 쉽고 편한 일인지는 고려할 필요가 없죠.
그러므로, 최저임금 법이 없다면 그 결과로 상당수의 일자리에서 임금이 급락할 것이고, 일을 안해도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 저임금으로 일을 안 하겠지만, 당장 일자리가 없으면 굶어야 하는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저임금 일자리라도 어쩔 수 없이 동의하면서 할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렇게 너무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근로자는 가난하니까 '생활안정'이 안 된다고 하는 거죠. 시급 5천원 일자리 1만 2천개가 있는 것보다 시급 1만원짜리 일자리 1만 개가 있는 게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국민 경제에 더 도움이 될테니까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1 09:32
수정 아이콘
저도 최저임금법 취지는 공감합니다
하아아아암
24/01/31 12:36
수정 아이콘
2년 이하 임대차가 인정안되는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2년 이하로 하면 서로 윈-윈인 케이스가 있지만, 그런거 봐주려고 법을 1년이나 6개월로 해버리면 더 많은 사람의 주거안정성이 흔들리겠죠.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31 13: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저도 공감합니다.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부작용을 줄일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뭐 그정도...

그리고 최저임금법이 절대선인건 아닙니다. 올리면 올릴수록 좋은것도 아니고, 다른나라의 경우 직군별, 혹은 지역별로 최저임금이 다르게 설정되는 나라도 있구요... (물론 현재 최저임금이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2년이하 임대차가 인정안되는것도 상당히 세입자에게도 불리한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최초계약은 2년으로 해주더라도 그다음에 연장은 서로 합의하에 자유롭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금이 계속 오르고 있는 추세일때 타이밍때문에 6개월만 전세계약 연장하고 싶었고 , 집주인도 (전세금 안올리고 걍 6개월이라면) 해주고 싶었지만, 그러면 집주인입장에서는 6개월이후 이사람이 나갈지 알수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2년계약하면서 소정의 전세금 상승예상분에 대한 월세를 조금 받을수밖에 없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법은 당연히 지켜야 하지만, 법은 절대선이 아니고 당연히 개선방향에 대해서 민주시민이라면 의견을 내고, 법의 악영향이나 부작용에 대해 비판을 할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빠돌이
24/01/30 13:44
수정 아이콘
지역별 업종별 구분없는 동일한 최저임금 적용의 문제점이라 해결하기 쉽지 않죠.
24/01/30 13:48
수정 아이콘
어려운 문제를 딱 잘라 말하는 멋있는 나....에 도취
24/01/30 13:49
수정 아이콘
대구 시민들 형편이 별로 안좋은가보죠
묵리이장
24/01/30 13:52
수정 아이콘
신고없이 그냥 일하나보네요??
포테토쿰보
24/01/30 13:56
수정 아이콘
범죄도시인가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1/30 14:05
수정 아이콘
머 나름의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겟져. 대구 인구 감소도 심각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어쩔 수 없는거고.
24/01/30 14:10
수정 아이콘
현직 대구시민인데 물가가 싸다 뭐다 하는데 공산품 가격 같고 기름가격 같고 뭐가 더 싼지 모르겠습니다. 급여는 적게 주는게 맞구요
24/01/31 09:26
수정 아이콘
다른데 살아보시면 바로 체감 되실 거에요. 저도 예전에 대구 6년 살고 다른데도 몇년씩 살아봤는데 대구는 체감될 정도로 쌉니다. 저는 외식비에서 제일 크게 느꼈던 것 같네요. 국밥, 짜장면, 삼겹살 등등. 피씨방도 싼 곳이 많았고 월세도 같은 주거조건 이라면 훨씬 쌉니다
이민들레
24/01/30 14:19
수정 아이콘
기본소득추진하게 되면 최저임금도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4/01/30 14:24
수정 아이콘
최저임금을 올리면 저부가가치 일자리는 그렇게 사라지는거죠. 신안염전같은 감금 및 강제노동과 연관지을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wish buRn
24/01/30 15:58
수정 아이콘
죄의 경중을 무시하고 퉁치는거라.. 와닿지 않는 비유네요
아스날
24/01/30 14:58
수정 아이콘
수도권이랑 소득수준 자체가 다르니 동일선상으로 비교하기 힘들죠..
이게나라냐/다
24/01/30 15:14
수정 아이콘
형펀이 안 좋으면 법 안 지켜도 되는 구나
Karmotrine
24/01/30 15:57
수정 아이콘
이거진짜 크크
타카이
24/01/30 15:16
수정 아이콘
이것도 지역카르텔인데요
인간실격
24/01/30 15:30
수정 아이콘
대구 체감 외식물가는 진짜 싸던데 대구친구들은 다 인건비 줄여서 유지하는거라고 하긴 하더라구요
꿈꾸는사나이
24/01/30 16:43
수정 아이콘
맞아요...
알바만 아니라 직장 임금도 짬..
No.99 AaronJudge
24/01/30 16:57
수정 아이콘
이 뭔……..
라라 안티포바
24/01/30 19:49
수정 아이콘
남의 귀한 자식들 최저임금 미만으로 후려치고 태어나란 소리하지말고
자기자식들에게나 그렇게좀했으면
24/01/31 23:27
수정 아이콘
10년전이랑 똑같네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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