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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23 20:00:32
Name 아롱이다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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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 구글
Subject [기타] 한국인보다 일본인들이 더 좋아한다는 한국음식










그것은 닭한마리, 저 역시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전 첨에 닭한마리가 백숙인줄 알았다는.. 근데 검색해 보니깐 먹는 방식의 차이랄까 다른 음식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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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아돌
24/01/23 20:03
수정 아이콘
제가 음주 하러 자주 가는 신촌 공릉닭한마리도 이상하게 일본인이 많더라구요.
24/01/23 20:06
수정 아이콘
만들기도 쉬워서 집에서 자주 해먹습니다
24/01/23 20:08
수정 아이콘
삼계탕 라이트버전이군요!
24/01/23 20:08
수정 아이콘
예전에 닭한마리를 일본 사람이 얘기 해줘서 알았네요...
VinHaDaddy
24/01/23 20:11
수정 아이콘
저기에 감자를 많이 넣었다가, 나중에 닭 건져먹고 면 삶아 먹은 후 감자에 밥을 볶아먹으면 그게 진짜 JMT입니다.
모교 앞에 있던 닭한마리 집이 또 생각나네요.
하체해야지
24/01/23 22:13
수정 아이콘
동문이신가? 크크 인정합니다
24/01/23 20:12
수정 아이콘
가벼운 맛의 삼계탕인데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분들한텐 밋밋합니다.
산밑의왕
24/01/23 20:13
수정 아이콘
비건도 좋아하는 닭한마리!
서린언니
24/01/23 20:18
수정 아이콘
맵찔이라서 닭한마리 사랑합니다
서귀포스포츠클럽
24/01/23 20:18
수정 아이콘
동대문 닭한마리 (진xx) 자주 다녔는데
일본인들은 저 양념장도 매워서 잘 못먹더라고요
24/01/23 20:20
수정 아이콘
닭볶음탕이라는 근본없는 단어는 좀 안썻으면
20060828
24/01/23 21:45
수정 아이콘
볶음과 탕 그 어느 사이..
닭볶음탕.
24/01/23 21:48
수정 아이콘
볶지도 않고 탕도 아님 ㅠㅠ
Asterios
24/01/23 22:42
수정 아이콘
요샌 이름 따라가는지 국물을 자작하게 해 놓고 닭볶음탕이라고 하는 곳도 있더라구요. 본말전도가 이런 건가 싶었습니다.
꿈트리
24/01/24 15:57
수정 아이콘
요새 실제로 볶는 사람도 있더군요.
에베레스트
24/01/23 20:25
수정 아이콘
저도 자주 해먹어서.
삼계탕이나 백숙보다 훨씬 좋습니다.
전 다른 건 귀찮으니까 조각난 닭 사다가 감자 떡볶이떡 대파한뿌리 넣고 걍 끓여서 소금으로 간하고 김치해서 먹었습니다. 나중에 사리넣어서 국수해먹구요.
개인적으로 닭으로 집에서 하는 요리중에 제일 간단한 거 같습니다.
다람쥐룰루
24/01/23 20:26
수정 아이콘
매운탕도 맵게 끓이는게 있고 지리로 끓이는게 있는것처럼 맑게 끓이는건가보네요
시린비
24/01/23 20:29
수정 아이콘
다칸 마리
저도 군대가기전엔가 한번 먹고 이후에딱한번먹은듯
24/01/23 20:30
수정 아이콘
몇군데 가봤는데 닭의 질보다 김치를 더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ComeAgain
24/01/23 20:34
수정 아이콘
닭템 둘을 다칸으로...!

내일 해먹어야겠네요
마술사
24/01/23 20:37
수정 아이콘
예전 20년전쯤에 닭한마리가 유행해서 번화가에 한집건너 하나씩 닭한마리집이 생기던때가 있었죠
그때 너무 좋아했는데 어느순간 유행이 끝나며 싹 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지그제프
24/01/23 20:40
수정 아이콘
강원도 촌놈인데 젊었을때 일때문에 충무로에 갔다가 서울사람에 델고가서 먹어본 닭한마리. 이게 그때는 그냥 그랬었는데 이상하게 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지금 30년이 지나도 그맛이 종종 생각나요.

이동네는 저런 요리가 없거든요. 아직까지도.
허니콤보
24/01/23 20:43
수정 아이콘
볶음이면 볶음이지 볶음탕은 뭐야
캐러거
24/01/23 20:44
수정 아이콘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진옥화할매집 자주가는데 마무리 국수까지 아주 다부지게 한끼하는 느낌이라

냄비만 봐도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나오는데 맑게 먹으면 일본인이고 양념장 국물에 풀어 먹으면 한국인이더라구요 크
구급킹
24/01/23 20:47
수정 아이콘
종로5가 뒷뜰안에닭한마리 가게 추천
똥진국
24/01/23 20:54
수정 아이콘
동대문 닭한마리 식당 근처에 일본인들 많더군요
24/01/23 20:54
수정 아이콘
은근 밀떡이 진짜 맛잇어요
김연아
24/01/23 22:08
수정 아이콘
제대로 아시는군요

국수보다 떡이 진짜 맛있습니다
노다메
24/01/23 21:02
수정 아이콘
한강 이북 서울 음식이죠.
한국인들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울리히케슬러
24/01/23 21:12
수정 아이콘
먹어보고 너무 실망함 저는 개인적으로 삼계탕이 더 좋더라구요
24/01/23 21:13
수정 아이콘
크.. 맛나죠 져 맑은국이 또 밥말아먹으면 그렇게 맛납니다
리버스시어링
24/01/23 21:17
수정 아이콘
할머니랑 자주 먹었었는데 요새 잘 안보여서 아쉽습니아
비오는풍경
24/01/23 21:24
수정 아이콘
대학 다닐 때 딱 한 번 가봤는데 제가 닭고기를 좋아하는 편인데도 저건 굳이? 싶었습니다
영양만점치킨
24/01/23 21:37
수정 아이콘
화성에서 친구랑 먹은적 있는데 사람 믾더군요. 소스 맛으로 먹는거 같던데, 제 입엔 슴슴해서 그냥 그랬습니다.
샤르미에티미
24/01/23 21:44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한때 인기 있긴 했었죠. 그런데 소스를 직접 만들어야 하고 거기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그런 특성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창 인기 있을 때는 그런 점이 무시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서 결국 삼계탕에게 다시 밀리지 않았나 싶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4/01/23 21:51
수정 아이콘
대학생때 한번 먹어보긴했는데 기억에 안남던 맛이었는데 말이죠
24/01/23 21:59
수정 아이콘
닭한마리 하고 Dark and Mary라고 드립치던놈 생각나네..
스타나라
24/01/23 23:21
수정 아이콘
다크 아칸 한마리?
무딜링호흡머신
24/01/23 22:57
수정 아이콘
저는 개인적으로 삼계탕 하위호환이라고 생각해서 싫어하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일본 라멘과 봉지라면의 차이인데, 가격이 같은 느낌
로이드 배닝스
24/01/23 23:06
수정 아이콘
15년 전 대학댕길때 친구가 닭칼 먹으러 가자 그래서
종로5가 시장을 갔었죠. 국물이 맑고 소주 안주로 그만이길래 일주일에 한번은 술마시러 갔었네요. 2차는 백제정육점 크크
그랬던 닭칼이 닭한마리로 이렇게 유명해질 줄이야...
24/01/24 00:42
수정 아이콘
전 좋아합니다 크크
닭요리는 뭘 해도 맛있음
24/01/24 01:13
수정 아이콘
한번도 안먹어 봤네요
MissNothing
24/01/24 02:22
수정 아이콘
저도 일본사람한테 처음들어봄... 대체 뭐때문에 유명해졋는지
24/01/24 03:47
수정 아이콘
두어번 먹어봤는데 전골류 좋아해서 그런지 입맛에 맞더라구요
닭강정
24/01/24 05:10
수정 아이콘
서양 사람들도 생각보다 잘 먹는다 하더라구요. 한국 음식인데 매운거x 자극적인거x에 치킨 스프 느낌 난다던가
호러아니
24/01/24 05:44
수정 아이콘
뭐든 좋아해서 괜히 먹었다 싶진 않은데 한 때 유행할때 왜 유행하는지까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원래 유행하는 음식 관심 잘 안주고 안먹어서 그런가
及時雨
24/01/24 09:26
수정 아이콘
후쿠오카에 미즈타키인가 비슷하게 생겼던데 안 먹어봐서 비교를 못하겠네요 크크
24/01/24 09:46
수정 아이콘
저도 한번도 안 먹어봤네요
맛이 있고 없고보다, 어떻게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보다 일본인들한테 인기가 높아졌는지가 궁금해지는 신기한 음식.
블랙보리
24/01/24 09:52
수정 아이콘
닭한마리는 소스가 중요하죠
윤지호
24/01/24 10:58
수정 아이콘
고기랑 야채랑 육수넣고 끓여서 건더기는 건져서 소스찍어먹고 어느정도 건져먹은다음 탄수화물(죽/떡/면 등등)넣어서 마무리하는, 일본 나베류와 매우 흡사한 음식이어서 친숙함을 느끼는 거라고 봅니다. 그렇지만 맛은 또 일본에 없는맛이고..
Chaosmos
24/01/24 13:15
수정 아이콘
대학생때 너무 좋아한음식이에요
지금 직장다니는 곳 근처는 안팔아서 그립네요
퀀텀리프
24/01/24 21:16
수정 아이콘
다크아칸(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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