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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23 18:40:57
Name roqur
File #1 Screenshot_20240123_183947_Whale.jpg (290.5 KB), Download : 11
출처 https://audiencecenter.kbs.co.kr/cheongwon/petitionDetail?searchPetitionIdx=17465&pageNo=1
Subject [방송] 고려거란전쟁)kbs 시청자청원 등판 (수정됨)


이게 이렇게까지 되네...


전 현문철 얘기만 들어도 현타와서 그 이후로 안보고잇는데

꽤 심각한가봉다.


(국민청원이 아니라 kbs 시청자청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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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대체왜바꿈
24/01/23 18:42
수정 아이콘
걍 싫으면 안보면 되지 저걸 국민청원에 올리는거도 이해 안갑니다
그래서 전 양규 전사 이후로 안보거든요
24/01/23 18:44
수정 아이콘
국민청원이 아니라 kbs 시청자청원입니다....
닉을대체왜바꿈
24/01/23 19:09
수정 아이콘
아 그렇네요
그래도 이해 안가는건 마찬가지라...
무딜링호흡머신
24/01/23 19:40
수정 아이콘
Lck에 문제있으면 안보면 그만이고
메이플에 문제 있으면 안하면 그만이고
정치권에 문제있으면 신경끄면 그만이고

꼬접이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그런식으로 하면 삶이 너무 허무해지지 않나요

그리고 같은 논리로 저런 사람들 행태가 맘에 안들면 신경 안쓰면 되지 댓글 달 필요도 없죠
닉을대체왜바꿈
24/01/23 19:46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같은 이유로 야구도 접고 작년까지 열심히하던 롤도 페이커 우승하고 LCK도 안보고 칼바람도 안하고 있어요
정치는 얘기가 다른게 삶에 와닿는게 달라지니 안 볼 수가 없구요
LCK니 메이플이니 안보고 안해도 내 삶에 직접적으로 관련있는 분야가 아니라 과몰입도 안되네요
개인 성격차니 호흡머신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무딜링호흡머신
24/01/23 19:54
수정 아이콘
저도 닉을대체왜바꿈님의 라이프스타일 존중합니다. 다만 꼬접하면 되지 왜 저러냐 라는 식의 발언은 다른 삶의 기준을 가진 사람에 대한 비난이 될 수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특정 컨텐츠에 과몰입하는 사람들이 모인 사이트에서는 더더욱이요
닉을대체왜바꿈
24/01/23 20:02
수정 아이콘
음 제가 그부분을 생각 못하긴 했네요
사과드립니다
썬콜and아델
24/01/23 20:18
수정 아이콘
저는 국민청원이 아니라 [kbs 시청자청원] 이라는걸 알고 100% 이해가 되었는데

그래도 이해 안가는건 마찬가지라고 하시는건 솔직히 많이 의외네요.

(저는 roqur님 댓글까지만 있을 때 이 글을 봤고, 지금 또 들어와서 다시 한 번 본겁니다.
처음 이 글을 봤을 때 roqur님 댓글을 보고 저는 100% 이해를 했고 당연히 님도 이해를 하실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의사표시에는 단순히 살 것이냐 안 살 것이냐, 볼 것이냐 안 볼 것이냐만 있는게 아니고
구매자로써, 시청자로써 의견을 표시할 수도 있는거지요.
시청자들이 아무런 의사표현을 안 하면 제작 측에서도 시청자가 뭘 원하는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과도한 비난은 안 되겠으나, 피드백은 되는게 좋죠.
24/01/23 18:44
수정 아이콘
KBS 청원이네요
뭐 저도 그냥 안보고 마는게 가장 좋지 않나 싶긴 합니다
김연아
24/01/23 19:46
수정 아이콘
공짜로 보는 것도 아니고 수신료도 내는데 저 정도는 할 수 있죠
닉을대체왜바꿈
24/01/23 19:49
수정 아이콘
저도 돈내고 보는 입장에서 내는 의견이니 이정도 피로감도 느낄수 있는거겠죠?
김연아
24/01/23 20:10
수정 아이콘
그 사람한테 돈 내신 거 아니잖아요?
닉을대체왜바꿈
24/01/23 21:02
수정 아이콘
그사람이 누군진 모르겠지만 님은 돈을 어따내시길래 제가 내는 수신료와 다르다고 말하시나요?
김연아
24/01/23 21:13
수정 아이콘
아니죠

그 사람은 수신료를 KBS에 냈고, KBS 작품에 대해, KBS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돈까지 낸 고객이 고객게시판에 의견낸 게 뭐가 문제죠?

저런 거 하라고 만든 게시판인데요?

그런데 님은 KBS에 수신료를 냈지, 저 분한테 십원 한 장 보태준 적 없자나요

저 분한테 수신료 냈으면 님 의견 인정.

님은 KBS나 고거전에 대한 의견낸 게 아니라, 저 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겁니다

완전히 핀트가 달라요
포도씨
24/01/23 21:14
수정 아이콘
청원게시판은 돈 받은 KBS고 님이 이해 안간다고 한 사람들은 청원한 시청자들이니 대상이 다르죠?
강문계
24/01/23 20:16
수정 아이콘
이런 글이 싫으면 안보시면 되지 그걸 댓글 까지 다시는 것도 이해는 안갑니다
24/01/23 22:57
수정 아이콘
22222 좋아요!
24/01/24 01:24
수정 아이콘
333
캐러거
24/01/24 02:35
수정 아이콘
크크크
티아라멘츠
24/01/24 07:10
수정 아이콘
예전엔 꼬접이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트럭문화의 시초 사건에서 어 뭔가 하니까 바뀌네를 사람들이 느껴버린 이상 꼬접이 답은 아니죠.
꼬마산적
24/01/23 18:43
수정 아이콘
이정우 작가는 소설 '고려거란전기'를 검토한 후 자신이 생각한 이야기의 방향성과는 맞지 않다고 판단, 이후 소설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이야기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제작진 측은 든든한 자문팀과 함께 대본을 집필했다고 강조했다.


그 탄탄한 자문팀이 누군데요??
Karmotrine
24/01/23 18:51
수정 아이콘
대처의 방식과 문법이 정말 옛날느낌나서 이것 참 뭐라해야할지 크크
24/01/24 02:02
수정 아이콘
꺼무위키 피셜로는 신라사 전공자라고 하던데요...;
24/01/23 18:43
수정 아이콘
중간에 나락간 드라마들이 한둘도 아니고
뭘 저렇게 청원할것 까지 있나 싶기도
추적왕스토킹
24/01/23 18:53
수정 아이콘
저렇게 방송국놈들 저따구로 뻘짓하는거 냅두다보니 깜냥도 안되는것들이 남아서 목에 힘주고 다니는거 같음
메가트롤
24/01/23 18:44
수정 아이콘
뇌절
24/01/23 1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해는 되네요
이제 대하 역사 드라마는 숨통 끊는 이벤트가 아닐까 걱정됩니다
카루오스
24/01/23 18:46
수정 아이콘
대하 드라마 다 죽는다!!!
롯데리아
24/01/23 18:50
수정 아이콘
Kbs 청원 이면 할만한듯?
다람쥐룰루
24/01/23 18:53
수정 아이콘
지금 하는게 고려거란 배경 판타지 드라마죠?
타시터스킬고어
24/01/23 18:54
수정 아이콘
심정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캐러거
24/01/23 19:02
수정 아이콘
kbs의 시청자청원인데 충분히 할만하죠
대하사극 명패걸고 퓨전사극 만들고 망하면 대하사극의 이름으로 망해서 후속 제작에 문제줄텐데요
콩순이
24/01/23 19:05
수정 아이콘
지난주부터 안보기 시작했어요. 피곤하네요
쪼아저씨
24/01/23 19:13
수정 아이콘
하도 재밌다고 해서 완결나면 볼려고 아끼는 중인데, 그냥 봉인해야 할까요..
척척석사
24/01/23 19:13
수정 아이콘
저 17화 18화 할 때 일 있어서 못봤는데 그냥 쭉 안보고있어요..
나중에 시즌3 하면 불러주세요
24/01/23 19:20
수정 아이콘
초 중반에도 아쉽기도 하고 ?? 스러운 부분이 없었던 드라마가 아닌데...
그래도 예산 부족 + 잘만든 부분들로 덮고 가는 드라마였는데 ... 이렇게 터지네요
트윈스
24/01/23 19:20
수정 아이콘
이럴 때 쓰라고 만든 게 시청자 청원 게시판인거 아닌가요..?
아카데미
24/01/23 19:29
수정 아이콘
인터넷 세상에서는 언제나 쿨해야하기에...
펠릭스
24/01/23 19:28
수정 아이콘
재벌집한거죠.

저런 타인의 아이디어에 기생하면서 겸손을 갖추지 못한 무리들이 정말 싫어요.

천추태후하려면 재미나 있던가.

못만들면서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24/01/23 19:29
수정 아이콘
롤 관련 글 쓰실 때랑은 어투가 되게 다르시네요 크크크크크크
Lord Be Goja
24/01/23 20:10
수정 아이콘
롤관련글은 술한잔하고 새벽에 쓰신단 말입니다
24/01/23 20:47
수정 아이콘
앗... 아아앗...
부스트 글라이드
24/01/23 20:40
수정 아이콘
고거전이후로 대하사극 계보가 끊길것인가...
24/01/23 20:43
수정 아이콘
시청자의견을 적정하게 반영하라고 방송사마다 시청자위원회 두도록 법적으로 규율하고 있는거죠.
꼭 수신료를 내느냐 아니냐를 떠나서, 지상파방송 자체에 투입되는 세금을 생각하면 자유롭게 의견개진 할 수 있어야죠. 이젠 이런것도 눈치봐야 하나요.
24/01/23 21:55
수정 아이콘
한줌도 안되면서 목소리는 열라 큰 '역덕'들에게 휘둘리는 것도 매우 안좋은 결과를 초래할 듯.
골드쉽
24/01/23 22:27
수정 아이콘
휴 제 기준 정도전을 넘을 드라마가 되길 기대했었는데
아쉽네요
24/01/23 23:07
수정 아이콘
요즘 보면 주몽 같은 느낌이..판타지스러운
Silver Scrapes
24/01/23 23:42
수정 아이콘
재벌집 작가 차기작 좀 봤었는데 제대로 데였나 보다 싶더군요.
아 물론 저도 고거전은 양규파트까지만 봤습니다. 원작 소설 쓴 분이 블로그에서 피를 토하고 계시던데
24/01/23 23:52
수정 아이콘
드라마 곱창날 때 마다 반응들을 보면 소위 작가들은 어찌나 자부심이 강하신지들 참 의아한 구석이 있어요.
돈받고 일하는 행위 자체가 다른 건 아닌데 타인의 비판을 잘 수용하지 못하는 것이..
율리우스 카이사르
24/01/24 09:22
수정 아이콘
드라마메인작가나 정교수나 검사장이나 이런사람들처럼 속한 집단내에서 권력자이면서 비판을 받지 않고 떠받듬만 받으며, 물론 그 위치까지 가는데 큰 노력과 성과를 내것도 있어서 본인이 맞다라는 확신까지 있어서 그렇죠 머.. 작가가 막내작가 생활없이 바로 데뷔한 신데렐라 작가면 저렇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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