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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20 14:02:48
Name Myoi Mina
출처 2차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실시간 숭실대 논란
image.png 실시간 숭실대 논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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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실시간 숭실대 논란.jpg

image.png 실시간 숭실대 논란.jpg
최근 당선된 숭실대 일어일문학과 학생회장이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반수 성공했다고 자퇴해서 논란...
인스타에 출범사와 사퇴서를 동시에 올리는 패기에 다들 감탄


....출마는 왜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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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9 AaronJudge
23/12/20 14:03
수정 아이콘
반수를 할 거면 출마를 하지 말던가
출마를 할 거면 반수를 하지 말던가

이러면 부학회장이랑 선관위랑 찍어준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슬슬 24학번 새터준비해야하는데
철판닭갈비
23/12/20 14:04
수정 아이콘
23학번이 학생회장을 나갈 수가 있군요...?
23/12/20 15:00
수정 아이콘
보통 학생회 체계가 많이 무너져서(3학년이 활동을 안함..) 그러거나 2년제거나.....
이게 자리잡아서 요즘은 2학년이 회장인 곳도 많은거같기도하고...
3학년 활동하는 학생 구하기 어려워서 부회장들은 2학년들이 또 많이하기도 하고... 그나마 기댈 선배는 1학년 학생회하고 군대갔다온 복학생뿐...
철판닭갈비
23/12/20 15:13
수정 아이콘
호오..그렇군요 저희 때는 3학년 회/부 or 3학년 회+2학년 부 조합이 대세였었는데 크크
23/12/20 15:50
수정 아이콘
크크 저흰 빡세게 해서 회칙상 2학년은 임원 불가였는데.. 졸업하고 보니 회칙개정해서 2학년들이 하더라구요 코로나 직빵도 있고...
기사조련가
23/12/20 15:01
수정 아이콘
요즘은 34학년은 진짜 저런거 절대 안할려고 하더라구요. 특별하게 이력서 한줄 쓰고 싶은 사람 아니면요.
철판닭갈비
23/12/20 15:14
수정 아이콘
추세가 바뀌었나 보네요!
저희 때는 3학년 회/부 or 3학년 회+2학년 부 조합이 많았는데 크크
가끔 4학년도 보이고...
시린비
23/12/20 14:04
수정 아이콘
뭐 빨리 새로 뽑거나 구성하면 큰 공백은 없을것도 같지만 '애초에 왜그랬냐' 싶은 부분은 남아있긴 한듯
근데 뭐 큰건가 싶었는데 그냥 소소한 부분이라
23/12/20 14:07
수정 아이콘
좀 웃기긴 했습니다
23/12/20 14:07
수정 아이콘
이야 이건 또 신기한 일이구먼
세츠나
23/12/20 14:08
수정 아이콘
뒷일 생각 안하고 욕심이 많은 스타일 같네요
키모이맨
23/12/20 14:08
수정 아이콘
반수 준비하면서 과학생회장 출마를 하다니 너무 비범한데요 크크크크크
리듬파워근성
23/12/20 14:08
수정 아이콘
동성회냐고!
삼성전자
23/12/20 14:24
수정 아이콘
동성회 회장 키류카즈마 아시는구나 아항
23/12/20 15:03
수정 아이콘
키류짱과 같은 행보네요
잠이오냐지금
23/12/20 14:09
수정 아이콘
잘못은 잘못이지만
반수 성공한 저 학생은 알빠임 하고 가버리면 그만 아닌가요?
법적 책임이나 추후 다른 학교에서의 생활이나 취업쪽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이런게 있을수 있으려나요?
RedDragon
23/12/20 14:11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퍼진 이상 저런 행동을 했다 라는 업적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니지 않을까요.
시무룩
23/12/20 14:18
수정 아이콘
다음 학교에서 누군지 소문나면 학교 생활 피곤해지긴 하겠죠
그거 외에는 딱히 없을 것 같지만요...
철판닭갈비
23/12/20 15:34
수정 아이콘
이거죠 뭐 크크 도의적 책임만 따를뿐...
소문 나냐 안 나냐 알아보냐 못 보냐 가 관건일듯
딱히 법적/학적(?)인 책임은 없죠 서류상 학생회장 사퇴도 이뤄졌고...
23/12/20 14:19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친목동아리면 모를까 학회같은 거 할 땐 받고 싶지 않습니다.
한 번 튄 사람이 두 번은 안 한다고 장담 못하죠.
코코볼
23/12/20 14:21
수정 아이콘
글쵸, 머 그냥 잠깐의 헤프닝으로 지나갈일이죠
피우피우
23/12/20 14:24
수정 아이콘
지금 이렇게 커뮤에 퍼질 정도면 레전드급 사건이긴 해서 평판에 매우 악영향이 가긴 할 것 같네요.
그게 미래에 어떻게 돌아올 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세상 은근히 좁아서 크크..
23/12/20 15:13
수정 아이콘
근데 저는 여기 좀 회의적인게.. 역대급으로 시끄러웠던 일들도 결국 끝까지 자기 이익 챙겨먹고 나몰라라 배째라고 있었던 사람들은 잘만 살더라구요. 결국 시간이 지나면 다 잊히고.. 은근히 빨리 잊히더라구요 그게.. 가끔 회자가 되어도 이미 불은 붙지 않고
유료도로당
23/12/20 15:10
수정 아이콘
새로 간 학교에서 말 안하고 멀쩡하게 살면 사실 모를 확률이 높긴하지만, 세상은 또 생각보다 좁기도 해서... 이게 언제 부메랑이 될지는 모릅니다.
23/12/20 15: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아직 어린 학생인데 이게 꼬리표가 되어 취업에까지 문제가 생긴다면 전 그게 더 살기 힘든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23/12/20 15:35
수정 아이콘
알빠노긴 하죠
TWICE NC
23/12/20 14:09
수정 아이콘
학생회장은 보통 3학년 예정인 사람이 하는거 아닌지
2학년 되는 사람이 당선 되네...
김유라
23/12/20 15:43
수정 아이콘
책임은 계속 늘어나고 혜택은 계속 줄어드는 곳 중 하나죠. 아직도 학생회비 슈킹해서 차 한대씩 뽑는줄 아는 사람도 많고...
23/12/20 14:10
수정 아이콘
성공하면 (학벌)세탁!
실패하면 (학생)회장 아입니까!!
23/12/20 14: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철판닭갈비
23/12/20 16:14
수정 아이콘
숭두광!!!
23/12/20 14:11
수정 아이콘
비난을 감내 할만한 곳으로 간건가..
23/12/20 14:11
수정 아이콘
세탁 세리머니죠 크크
23/12/20 14:11
수정 아이콘
웃기긴한데.. 수능끝나고 지금 시점에서 합격여부가 가려지니.. 크크
반수실패시 학생회장 성공시 자퇴 투트랙 전략이군요
이런거 고려하면 회장선거를 개강직후에 해야하지 않나
도들도들
23/12/20 14:15
수정 아이콘
학생회 업무의 대부분이 2월부터 5월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서(신입생 환영행사, 오리엔테이션, 엠티, 봄 축제) 겨울방학부터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보통 학생회 선거를 11월에 하죠.
박민하
23/12/20 14:12
수정 아이콘
반수해서 건대 갔다는거 같은데 왜 출마를 한건지 ...
망고베리
23/12/20 14:35
수정 아이콘
숭대에서 건대면 반수성공이긴 한 건데 유세할 시간에 수능공부라도 더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군요
데프톤스
23/12/20 15:11
수정 아이콘
정시 원서접수도 시작 안했어요 흐흐 수시로 출마선언할때쯤 원서넣은거 같습니다.
Capernaum
23/12/20 14:56
수정 아이콘
음 한단계 라인이동도 반수 하는군요

하긴 건동홍에서 중경외시 라인 반수도 꽤 있어서
타카이
23/12/20 14:58
수정 아이콘
과에 따라서 점수차이가 꽤 나긴하죠...
Far Niente
23/12/20 20:49
수정 아이콘
서울대 최다합격자 배출 학교가 연고대라는 말도 있잖습니까
무딜링호흡머신
23/12/20 14:13
수정 아이콘
반수가 성공할지 몰랐으니까...
알면 그랬겠나..?!

극한의 효율을 추구하는...
goldfish
23/12/20 14:14
수정 아이콘
페리스톤?
내년엔아마독수리
23/12/20 14:16
수정 아이콘
학생회 이름이 유메라더니 과연 꿈을 이뤘네요
롯데리아
23/12/20 14:17
수정 아이콘
인스타에 올렸다니 셀프로 삽질을 더하네
짐바르도
23/12/20 14:18
수정 아이콘
이뭐병...
23/12/20 14:20
수정 아이콘
물론 다시 뽑으면 되는 거긴 하지만 학생회 구성 문제도 있고, 행사가 줄줄이 이어지는 시점이라 일정이 진짜 부족할거라 학생회 임원들은 고생 많겠네요.
23/12/20 14:20
수정 아이콘
꿈을 이뤘네
handrake
23/12/20 14:20
수정 아이콘
다 좋은데 저걸 왜 인스타에 올리죠???
그냥 학과게시판에 출력해서 하나 붙여놓으면 될텐데
짐바르도
23/12/20 15:01
수정 아이콘
??? : 이렇게 일찍 붙을 줄 몰랐으니까
알면 그렇게 했겠나. (총알 6방을 맞는다)
OcularImplants
23/12/20 14:23
수정 아이콘
인생 박제되고 평생 꼬리표죠 저정도면
매번같은
23/12/20 14:24
수정 아이콘
반수해서 학교 옮기는건 축하할일이죠. 근데 왜 반수하면서 학생회에 출마를 한건지...;; 불합격 할 경우 대비해서 이력서에 한줄 추가해보려고 했구나...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23/12/20 14:29
수정 아이콘
저걸 왜 출마를 한거죠
Your Star
23/12/20 14:31
수정 아이콘
꽃놀이 패죠 반수 성공하면 바로 다른 학교 가면 그만이고 출마해서 되도 좋고 안 되고 좋고 크크크
로메인시저
23/12/20 14:33
수정 아이콘
아파서 그만둔다 하든가.. 크크
23/12/20 14:36
수정 아이콘
중2때 학생회 활동을 재미있게 하다가 가족 해외이주 결정났을 무렵,
당시 학생회 총무부장으로 사실상 학생회장으로 내정된 친구(친하진 않았지만 두루두루 잘 지내는 무리였던)의 모양새 좋은 당선을 위해
학생주임 선생님의 기획을 통한 지시 겸 권유로 들러리로 학생회장후보 출마를 했습니다. 두루두루 무난한 성격이니 좋게좋게 나왔다가 스무스하게 떨어지면 되니까요.

저야 적당히 페이스메이커나 해주면 되니 후보등록 해놓고 맘 편히 지내고 있었는데,
내막을 모르던 반 친구들이 방과 후 학교에 남아 포스터 그려주고.. 온갖 응원도구 만들고...
저는 초연했기에 1교시 수업 전에 배드민턴 치고 있는데 반 친구들은 후보 없이(...) 반 돌며 유세활동하고...
좀 까졌지만 착한 친구(...)들이 쉬는시간마다 1학년 반 돌며 으이? 2번? 으이? 2번 하며 유세활동하고..
체육복 바짓가랑이가 2개인거에 착안해 바지 들고 복도 뛰어다니며 2버어어언~ 외쳐주고...

저도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교내방송으로 중계된 후보자 정견발표에서 인생에 다시없을 쇼를 하다가 (막 절하고...) 감사합니다!!! 로 마치는 순간 방송반 부스 바깥에서 우와아아아아~ 멀리서 들려오던 환호성에 '아 이거 뭔가 잘 되는 방향으로 잘못될수도 있겠다'고 쫄렸는데...

정견발표 생쑈가 독이 된건지, 학생회 윗학년에서 미리 큰일나지 않도록 투표 분위기를 잘 만들어놓은 덕인지,
3학년에서의 압도적 표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52표차로 석패 후 안도(?)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교생 1800명 가량이었으니 51.45% vs 48.55% 정도였으려나...
23/12/20 15:06
수정 아이콘
학주 선생님이야말로 간담이 서늘했겠는데요
집으로돌아가야해
23/12/20 15:35
수정 아이콘
?? : 부정선거입니다!!!! 학생주임의 조작입니다!!!
23/12/20 14:45
수정 아이콘
이거 완전 헌터헌터 패리스톤 크크
간만에 회장선거&아르카 복습 가야겠습니다
타카이
23/12/20 14:45
수정 아이콘
음 일어일문학과에서 건대로 갔으면 설마 일어교육과인가...그럼 점수 꽤 올린걸텐데
23/12/20 14:45
수정 아이콘
이게 사실 반수라는게 무조건 본인이 원하는 학교에 붙는다는 거였으면 출마하지도 않았을것 같고
만약 떨어졌으면 학생회장 직을 계속 맡았을테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꺼구요.

회사에 오니 저런 비슷한 상황들을 많이 보곤 하는데 그냥 대부분 다 투트랙(특히 이직 크크)으로 가긴 하는것 같습니다.
스파게티
23/12/20 14:46
수정 아이콘
크크 얼척이 없긴한데 책임은 어떻게 져야하나요...
23/12/20 14:54
수정 아이콘
평판으로?
23/12/20 14:47
수정 아이콘
반수를 했으면은 학회 선거에 나가면 안됬지만
지금 꼴을 보니 우리와는 생각이 달라요 짤이 필요할듯
너T야?
23/12/20 15:00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헌헌이 보고 싶어졌다...
다람쥐룰루
23/12/20 15:10
수정 아이콘
저런거 하면서 반수를 해도 성공하네
及時雨
23/12/20 15:16
수정 아이콘
진짜 희한한 사람이긴 하네요 크크크
유료도로당
23/12/20 15:19
수정 아이콘
학교다니면서 반수 준비하면 그것만해도 정신적 여유가 없을텐데 학회장 선거나갈 생각까지 했다는게 비범하긴 하네요. 그러면서 반수 성공까지...
새벽두시
23/12/20 15:26
수정 아이콘
실력(?)은 있으나 무책임한 사람
이런 무책임한 사람이 사회 높은 자리에 오르면 안되는데 실력이 있으니 한자리 차지하고
자기 이득이 따라서 또 옮기며 피해주고..
이혜리
23/12/20 15:31
수정 아이콘
지금이야 와글와글하지만,
사실 계속 따라다니면서 저 사람을 괴롭힐 정도로 타인에게 관심 있는 사회가 아닙니다.
그냥 알빠노 하고 런 하면....... 그냥 모든 사회적비용은 오로지 남은 숭실대의 저 학생회가 떠 맡..
선플러
23/12/20 15:33
수정 아이콘
윗댓처럼 시간 지나면 아무도 기억 못할 거고
다만 저는 저 사람의 주변사람이라면 다시 보겠네요.
언제든 통수 당할 수 있겠다..
23/12/20 16:39
수정 아이콘
이게 살인이나 중대형 사기에도 적용이 되다보니.. 고작(?) 이런걸로 넌 이제 X됐어! 정의구현! 이런 분위기 보면 씁쓸하긴해요.
Capernaum
23/12/20 15: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진짜 무책임 그 자체..

반수할꺼면 저런 자리 안하는게 상식 아닌가..

스카이나 서성한 중경외시 였으면 더 난리 났을듯
코리엠
23/12/20 15:49
수정 아이콘
이런 걸 보면 진짜 신상 털리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사람이 가벼울수가...
달빛기사
23/12/20 16:00
수정 아이콘
캬.. 제대로 된 이기주의네..
씨네94
23/12/20 16:03
수정 아이콘
무슨 꽁트도 아니고 이게 무슨..
QuickSohee
23/12/20 16:09
수정 아이콘
와 범인은 아니네요..
23/12/20 16:33
수정 아이콘
부학생회장이 제일 황당할듯..
R.Oswalt
23/12/20 17:43
수정 아이콘
요즘도 다 런닝메이트로 뽑죠? 어처구니가 없을 듯 크크
MyBloodyMary
23/12/20 17:00
수정 아이콘
딴 학교 갈 놈이 뭔 최선을 다해 크크
수돌이
23/12/20 18:11
수정 아이콘
요즘은 학생회 하는게 취업에 도움이 안되나요? 제 때는 운동권아니면 왠만한 스펙보다 도움이 됐었는데?
평온한 냐옹이
23/12/20 18:35
수정 아이콘
NPC들이 왜 난리래? 하고있을듯
상대입장을 전혀 안중에 없고 나만 좋으면 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어요
탑클라우드
23/12/20 19:18
수정 아이콘
?? : 아, 이게 그 비례 1번이 신당 창당한다는 그거냐?? (아 이런 댓글은 농담이라도 안되는건가...)
욕심쟁이
23/12/20 22:11
수정 아이콘
???: 도망가면 그만이야~~~
23/12/20 23:46
수정 아이콘
예전에는 2학년이 잘 맡지도 않았고 보통 반수할 생각이면 저정도로 인싸가 되지도 못할텐데 드문 경우긴 하겠네요 크크
손꾸랔
23/12/21 01:10
수정 아이콘
학교에 애착이 없어 튈 준비를 하면서 대표 출마는 도대체 왜 한거니
무냐고
23/12/21 13:39
수정 아이콘
회사가면 임원은 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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