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2/16 15:42:53
Name 구상만
File #1 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png (215.2 KB), Download : 25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더쿠에서 댓글폭탄날라왔던 글


저게 저렇게까지 불탈 내용인가 싶긴 한데
여자들은 또 느낌이 다른가봅니다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12/16 15:44
수정 아이콘
엄니
인간실격
23/12/16 15:44
수정 아이콘
아줌마가 지상최악의 욕이라고 하는 거 보면 민감할만 하죠
23/12/16 15:45
수정 아이콘
40살인데 20살한테 언니 소리 듣고 싶은가보네요
언니를 오빠라고 바꿔보면 얼마나 양심 털린 소리인지 바로 알 수 있는데..
23/12/16 15:45
수정 아이콘
이모님이네
23/12/16 15:46
수정 아이콘
어우 추하다...
23/12/16 15:46
수정 아이콘
이모..
23/12/16 15:46
수정 아이콘
어릴적에 아파트 현관에서 잘 모르고 아줌마라 불렀다가 바로 어머니 소환당했던 기억이...크크크크
MissNothing
23/12/16 15:49
수정 아이콘
노가다뛸때는 저희 아버지보다 연배 있으신분한테도 형님이라 부르면서 깝쳣는데... 언니는 힘든가보네요 ㅠ
손금불산입
23/12/16 15:4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반응 나올 일인가요. 요즘 세상이면 20살 새내기가 40살 남자한테 대뜸 삼촌이라 부르는 것도 실례이긴 할걸요. 아저씨는 진짜 싸우자는거고 대뜸 형님에서 타협볼 것 같긴한데 이성간 사이도 아니고 여자들도 언니라고 부를법 하지 않나...
23/12/16 16:11
수정 아이콘
저도 딱 이 생각. 아무리 아르바이트라도 어차피 직장 생활이고, 사내 문화가 그렇게 자리 잡혀 있다면 그냥 부르는 게 뭐 그리 대수인가 싶네요. 특별한 직급 없이 일하는 곳이면 대체할 만한 용어도 딱히 없고요. 굳이 꼽자면 선배 정도?
나무위키
23/12/16 16:12
수정 아이콘
엥 그런가요 저는 20살 아랫사람이 대뜸 아저씨라 해도 별생각 안들거같은데.. 확실히 사람마다 민감해하는 정도가 다른가봅니다
손금불산입
23/12/16 16:37
수정 아이콘
20살 차이라도 20-40과 30-50은 느낌이 다르죠. 그리고 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서로 안면 튼 상황에서 아저씨, 아줌마 호칭이 흔한가 싶습니다.
나무위키
23/12/16 16:44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저는 왠만하면 부장님 차장님 등 직함으로 부르는게 선 지키고 편하더라구요.. 형동생 하기 시작하면 괜히 부담되는 사이가 되는거같아서요.
본문은 개인카페에서의 사회생활인거 같으니 직함같은걸 붙이기도 애매하고 영락없이 언니동생 해야할거 같네요..
사상최악
23/12/16 16:54
수정 아이콘
회사는 따로 호칭이 있는 곳이니까 그런 거고, 동호회
들어가면 10년은 기본이고 20년이상 차이나는 사람도 흔한데 아저씨, 아줌마 호칭하면 어떤 반응일지 생각해보면 되죠.
그게 괜찮은 사람은 있을 수 있어도 일반적인 상황인지 아닌지는 바로 알 수 있죠.
나무위키
23/12/16 17: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호회는 안들어가봐서 모르겠네요.. 운동 동호회는 활동했었는데 그냥 oo님 정도로만 불렀던거 같아요.

본문도 동호회가 아니라 카페라서.. 제가 카페에서 일해본적은 없지만 초면에 형님언니를 할정도로 넉살좋진 못해서 점장님이나 지배인님 빼면 oo님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싶네요.

잘 찾아보면 저 같은 사람간 거리감을 가진 분들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흐흐
방구차야
23/12/16 19:25
수정 아이콘
남자들끼리도 아저씨는 약간 하대느낌이 있죠. 너랑나랑 아무사이도 아니니 그냥 아무개씨로 칭하겠다 뭐 이런 늬앙스라.
보통 비슷한 연배끼리 호칭애매할때 특히 군대에서는 그냥 아저씨로 통일했는데 이건 용사님으로 바뀐지 오래고.. 길에서 스쳐지나가는 정도의 관계면 아저씨고, 어떤 그룹이라도 속하게되면 그 그룹의 특성에 따른 일반적호칭으로 예를 들어 회원님, 선생님, 사장님, 멤버분들..뭐 이런식으로 두루뭉실하게 하다가 안면트면 적당히 형님이나 개별호칭으로 건너가는 식입니다.
본문글의 경우엔 여자언니 자체가 문제라가보다는 언니라는 호칭을 요구한데서 거부감이 드는거같네요. 마치 남자의 경우도 나이만 가지고 상대에게 먼저 형님이라도 부르라는것도 마찬가지죠. 형님호칭은 손아래상대가 먼저 호의에 의해 자발적으로 붙히거나, 이경우에도 상대를 바로 하대하고 트는건 좀 웃긴거고, 이미 오래 연을 이어오고 도움을 주는 관계가 묵시적으로 고착되면 먼저 호칭을 요청할수도 있는거겠으나 나이만으로 서열정하는건 이젠 버려야할 문화인듯합니다. 상호존중이 가장 합리적이죠. 그리 끈끈한거 따지는 시대도 아니고
infinitefrontier
23/12/16 2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줌마라 불리는 게 싫다 = 이해 감

남자끼리 아저씨라 부르면 진짜 싸우자는 거고 = ??? 딱히 싸우자는 거 아닌데요?
묻고 더블로 가!
23/12/16 15:51
수정 아이콘
같이 일하는 사이면 딱히 못 부를 나이 차이도 아닌 거 같은데
23/12/16 15:51
수정 아이콘
그냥 여자도 형님으로 통일하죠
23/12/16 15:54
수정 아이콘
이 정도 모순은 견딜만 하지 않나 크크
23/12/16 15:57
수정 아이콘
식당에서 여자손님들이 여자종업원들한테 그냥 나이어리든 많든 그냥 언니~ 부르는거는 흔하지 않나...
강나라
23/12/16 15:58
수정 아이콘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닌거 같은데 이 악물고 아줌마아 이모라고 부르는것보다는 낫지 않나... 남자도 보통 형님정도로 통일하니까요.
수리검
23/12/16 16:01
수정 아이콘
특별하게 문제될 것 같은 경우 (40대남이 20대여에게 오빠라고 부르란다거나) 제외하면

사회생활 하면서 호칭은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게 도저히 안되겠어서 관두고 싶으면 진짜 관둬야죠
아이폰12PRO
23/12/16 16:04
수정 아이콘
근데 반대로 남자끼린 그냥 형님형님 하긴해서
우리아들뭐하니
23/12/16 18:50
수정 아이콘
형님 아재 할배 여러가지가있긴하죠
쎌라비
23/12/16 16:08
수정 아이콘
친하면 형님 안 친하면 선생님 돈 많으면 사장님
물맛이좋아요
23/12/16 16:10
수정 아이콘
어디서 본 기억이 있는 문장인데

마르면 선생님 덩치있으면 사장님

이라더군요.
23/12/16 16:42
수정 아이콘
피아노의 숲이라는 만화에서도 같은 표현이 나오더라고요
Karmotrine
23/12/16 16:08
수정 아이콘
비즈니스적인 언니 형이지 뭐...
Primavera
23/12/16 16:11
수정 아이콘
피휘해야 할게 너무 많아..
유니언스
23/12/16 16:12
수정 아이콘
대학교 다닐때 만학도 중에 제 아버지와 두살차이 나는 분 계셨는데
그냥 형하고 부르고 다녔습니다.
뭐 알바는 좀 다를수 있지만 형 누나 부르는게 나이차이가 문제는 아니더라고요.
소주파
23/12/16 16:14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도 다른 대대면 서로 아저씨인데 너네도 그냥 서로 아줌마라고 불러라....
나무위키
23/12/16 16:16
수정 아이콘
친한 관계가 되어서 아랫사람이 수더분하게 먼저 형님/언니라고 부르겠습니다 라고 하면 모를까 손윗사람이 다짜고짜 형/언니라고 불러 하면 벙찔만도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자신이 여전히 젊은 또래랑 티안나게 섞일수 있다고 믿는 분들이 저러는거 같기도 해요.. 아니면 친화력이 높을걸지도 모르겠네요
Extremism
23/12/16 16:22
수정 아이콘
아줌마들 주책이야 아주
무딜링호흡머신
23/12/16 16:26
수정 아이콘
남자들 형님~~ 하는 것 처럼

여자들 언니~~ 하는 것도 익스큐즈된거 아닌가요(물론 남자인 저는 모름)

누가봐도 어머님인 사람이 누가봐도 20대 극초반 대딩점원한테

언니~~ 이러던데 크크
엘든링
23/12/16 16:35
수정 아이콘
이름+님 하면 안되는건가..
사상최악
23/12/16 16:40
수정 아이콘
나이 많으면 언니지 그럼 동생인가.
동생이 늦둥이면 이모 소리 들을려는 사람이네.
실제상황입니다
23/12/16 16: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잘못됐나요? 일관성만 있으면 됩니다.
아저씨든 아줌마든 오빠든 누나든 형이든 언니든.
23/12/16 16:43
수정 아이콘
댓글을 읽을수록 폭탄받은 이유가 보이네요.
마일스데이비스
23/12/16 16:48
수정 아이콘
나이많은걸 개같이경멸하는 사회인 동시에 어려보이고 싶은건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회...
23/12/16 17:01
수정 아이콘
본인이 그렇게하고 맘 맞는 사람들끼리 즐기는거야 상관안하죠. 그걸 강요하니까 문제지.
이유까지 썼는데도 다 무시하고 이상한 분석을 하시네요.
마일스데이비스
23/12/16 17: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가 지를 뭐라고 부르든 님이 그걸 강요라고 받아들이는 거야말로 이상하고, 늙은이를 개같이 조롱하는 사회에서 젊게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또 바득바득 굳이 조롱하는 것도 가불기같지 않나요?
(여러 의견대로 연상이 스스로를 언니라고 부르는 것을 노인네가 추하게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 행위라고 정의할 시, 또한 그것을 즐길
거리?? 라고도 정의했을 시...... 자기가 자기를 언니라고 부른다는
것 하나로 파악할 수 있는게 많기도 하군요 참...)
23/12/16 17:32
수정 아이콘
그걸 이상하게 여긴다는 글 하나로 파악할 수 있는게 많기도 하군요.
마일스데이비스
23/12/16 22:24
수정 아이콘
댓글 표본은 꽤나 많습니다.
23/12/16 17:34
수정 아이콘
원글쓴이가 제목에 언니라 부르라고 썼으니 그렇게 쓴 겁니다.
본인을 자칭하는거야 쓰신대로 자기 마음이죠.
마일스데이비스
23/12/16 22:26
수정 아이콘
언니라고 부르라고 했다고 그게 강요였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뭐 여튼 알겠습니다. 언니라고 안하면 일 못할 분위기였을 수도 잇겠죠 뭐...
23/12/16 17:01
수정 아이콘
잘하는집을 안가봐서 그래
23/12/16 17:10
수정 아이콘
언니가 왜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23/12/16 17:20
수정 아이콘
아...뭐가 문제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84가 40이었지....
04는 초등학생인가 생각해봤는데 이제 19살이고....
아 내가 늙었구나....
이랜드승격좀
23/12/16 17:20
수정 아이콘
언니라 부르는게 문제가 없어보이는건 맞는데 막 스무살인 친구가 자기 엄마같은 사람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면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대높고 앞에서 언니라 부르기싫은데요 한것도 아니고 푸념한건데 이게 쪽지 폭탄 받을 일인가?
유료도로당
23/12/16 17:21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489610 전에 올라왔었는데 댓글 분위기가 사뭇 다르네요 크크
티바로우
23/12/16 17:25
수정 아이콘
2살만 많아도 까마득한 웃어른이던 공간에서 몇년을 살다왔는데
기분 이상할만 하죠 크크크크
23/12/16 17:26
수정 아이콘
아줌마
양현종
23/12/16 17:29
수정 아이콘
20살 입장에서 40살이면 그렇게 느낄 수 있죠.
군대로 치환하면 이등병-소령인데
내가뭐랬
23/12/16 17:30
수정 아이콘
언니이고 싶은것..
QuickSohee
23/12/16 17:31
수정 아이콘
언니는 사실 형님이니까요
예)대길 언니
23/12/16 17:49
수정 아이콘
저 나이때 알바할때 그쯤 되시는 분들 다 형님으로 칭했는데요. 싫어하는거 알면 좀 눈치껏 하면 되지;
욕심쟁이
23/12/16 17:52
수정 아이콘
뭐라고 부르고 싶은지 궁금하네
23/12/16 17:53
수정 아이콘
첨보는 남자들끼린 그냥 선생님/사장님이면 다 통하는데
느낌이좋아
23/12/16 17:55
수정 아이콘
더 어린나이에 결혼하는 사람도 많지만 딸이랑 엄마 나이차이가 22살밖에 안돼서 본인이 느낄때 더 크게 다가오는것도 있는거죠 엄마가 3살만 많았어도 좀 틀린 느낌이긴 했을꺼 같은데 근데 근무환경 문제없는데 사장님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면 불러야죠 뭐 크크
아이디안바꿔
23/12/16 18:07
수정 아이콘
엄마랑 20살 정도 차이 나는건 개인 사정이고
알바 사장님 호칭은 사회 생활이죠

사회생활하는데 울 엄마는 운운은 의미 없구요
당근케익
23/12/16 18:11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언니오빠형님누님 호칭이 나이 불문하고 좋던데
The)UnderTaker
23/12/16 18: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회초년생이 나이차나는 사람에게 형 누나 언니등의 호칭을 하는게 어색한거야 매우 정상인 일이고 직책등이 없어서 특별한 호칭이 없는 동호회나 저런 알바같은곳에서 상대방이 원하는 호칭을 불러주는게 일반적이고 처음에야 어색하지 사회생활 하다보면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들인데
저거가지고 무슨 비아냥거리는건 진짜 크크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 호칭불러줘서 손해볼거 하나도 없죠
바람의바람
23/12/16 18:17
수정 아이콘
근데 여자들은 아무리 나이차이 나도 언니가 국룰 아녔나요? 그게 일반적인 호칭법이라고 알고있는데
너T야?
23/12/16 18:48
수정 아이콘
사회생활이죠...
과장님 팀장님이라도 술먹을때는 형님이라고 부릅니다.
23/12/16 19:10
수정 아이콘
발작버튼이긴 하네
23/12/16 19:32
수정 아이콘
다른곳도 아니고 직장 일터의 형 오빠 누나 언니는

상호합의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부르고 싶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상대가 불러달라 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23/12/16 19:52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은 25살차이나도
오빠라고하더군요..
시무룩
23/12/16 20:04
수정 아이콘
04년생이면 이제 갓 성인인데 그동안 학교에서 한두살 차이나는 사람한테만 언니라고 하다가 20살 차이나는 사람이 언니라고 부르라고 하면 당황할만하죠
심지어 어머니랑 두살 차이라는데 그러면 더더욱이구요
그리고 여자들이 흔히 나이 상관없이 언니~ 하고 부른다는건 사회생활 하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중고등학생도 그러나요?
전 전혀 못본 것 같은데...
23/12/16 20:35
수정 아이콘
더쿠글은 삭제가되서 댓글이 어땠는지 모르겠고
인스티즈 원본글은 아직 살아있어서 댓글봤더니 거기서도 반반갈리네요

근데 이게 여자라서 다른거보다 원글쓴이가 04년생인거에 초점을 두시면 어느정도 이해가 될겁니다
남자들도 나이 서른되서 50살 아저씨한테 형님하는건 아무렇지 않지만
이제 갓 스무살되서 40살 아저씨한테 형님하는건 입에 잘 안붙을거라
23/12/16 20:48
수정 아이콘
근데 언니 아니면 뭐라고 불러요???

아줌마?어머님? 사모님? 여사님?
지구 최후의 밤
23/12/16 20:51
수정 아이콘
언니도 형님처럼 높임말이 있었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23/12/16 20:55
수정 아이콘
아줌마라는 표현이 특별히 멸칭이라고 생각은 안하는데 워낙싫다는반응을 많이봐서 그런가 요즘은 좀 피하게돼요
이른취침
23/12/16 22:51
수정 아이콘
요새 그 단어는 이니시죠 크크크
씨네94
23/12/16 22: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아줌마가 긁히긴 하네요 크크크.
Silver Scrapes
23/12/17 05:11
수정 아이콘
아줌마~
굿럭감사
23/12/17 08:05
수정 아이콘
페미를 매우 혐오하지만 이건 이해가 가긴 합니다. 저도 저보다 20살 많은 지인을 아저씨나 삼촌이라고 부르긴 좀 그렇더군요. 형님이라고 보통 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2182 [서브컬쳐] 유니콘으로 변해가는 히로인 [17] 롯데리아4489 24/07/01 4489
502180 [게임] 2023 아동청소년 게임행동 종합 실태조사 (아랫글 추가 내용) [29] 덴드로븀3709 24/07/01 3709
502179 [게임] 최근 한국 10대가 많이 하는 게임 조사결과.jpg [83] 굿럭감사8538 24/07/01 8538
502178 [유머] 전 초코맛 시켰는데 [16] 퍼블레인6087 24/07/01 6087
502177 [유머] 방송에서 특대 사이즈 인증한 줄리엔 강.jpg [29] 캬라9297 24/07/01 9297
502176 [방송] 타 기수보다 출연료 두배는 더 받았다는 나는 솔로 기수.jpg [38] 캬라8384 24/07/01 8384
502175 [LOL] 서머시즌 한화생명이 젠지를 가장 위협한 팀인 이유 [27] Leeka4435 24/07/01 4435
502174 [LOL] 신규 출시되는 챔피언 오로라의 비밀 [28] 한입4826 24/07/01 4826
502173 [기타] 전역 2주전에 자신이 면제라는걸 알게된 사람 [35] 무딜링호흡머신7232 24/07/01 7232
502172 [유머] 사극에 킬로그램 자막 표기 하는 게 맞음?? [14] 길갈5196 24/07/01 5196
502171 [LOL] LEC에 등장한 탑챔프 [14] DENALI2682 24/07/01 2682
502170 [텍스트] 넷플릭스 창업자가 경제적 자유를 얻는 순간 [24] 주말6779 24/07/01 6779
502169 [게임] 던파 모바일 중국섭 6월 매출 [34] 굿럭감사6147 24/07/01 6147
502168 [유머] 아재력 테스트 [70] 무딜링호흡머신7267 24/07/01 7267
502167 [유머] 아이 발에 생긴 수상한 검은 반점이 걱정된 사람 [3] lemma7902 24/07/01 7902
502166 [서브컬쳐] 30여년 전에 일반적인 것보다 제로가 더 좋음을 예견한 작품 [7] 된장까스5844 24/07/01 5844
502165 [유머] 어제자 슈카월드에서 나온 드립 수준 [25] Myoi Mina 10866 24/07/01 10866
502164 [기타] 좋아쓰 고양이 근황 [5] Lord Be Goja5815 24/06/30 5815
502163 [음식] 곧 나올 제로 아이스크림.jpg [45] Pika488064 24/06/30 8064
502162 [기타] [밀덕계층] 미군의 놀라운 철통기밀 [20] Lord Be Goja4724 24/06/30 4724
502161 [스타1] 김지성 상대로 21연승중인 장윤철 [15] Pika483801 24/06/30 3801
502160 [기타] 여름에만 맘 편히 할 수 있는 것 [29] 묻고 더블로 가!8584 24/06/30 8584
502159 [방송] 러시아 여성분이 한국에 와서 좋다고 느낀 점 [32] 무딜링호흡머신9547 24/06/30 954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