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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30 00:26:32
Name 리니어
File #1 화면_캡처_2023_11_30_000740.png (3.1 KB), Download : 23
출처 젠지 디스코드
Subject [LOL]  24 젠지 계약기간 전부 1년


젠지훈 피셜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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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
23/11/30 00:27
수정 아이콘
젠지훈 단장의 계약기간은요?
이른취침
23/11/30 00:28
수정 아이콘
이렇게 계약을 주도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냥 뭉개고 갈 가능성이 높은 거죠.
sionatlasia
23/11/30 00:37
수정 아이콘
크크 본인 은퇴부터 기원합니다
23/11/30 00:39
수정 아이콘
이분은 소위말해 여론이 개박살이 났는데 팀팬덤은 상관없어하나보네요. 그냥 뭉게고 갈 여지가 많았나보네요.
피지알이나 스타부터 봤던 연령대가 있는 커뮤는 끊고 갈 생각인가
23/11/30 01:32
수정 아이콘
야구에서 약쟁이들을 바라보는 팀팬들만 봐도... 팀 팬들이 어떤 생각인지는 인봐도 비디오죠.
23/11/30 07:06
수정 아이콘
이제 여기 올일은 없겠네요
23/11/30 00:40
수정 아이콘
젠지훈은 아직 잘 살아 디코도 잘 하고 있군요. 참...
23/11/30 00:45
수정 아이콘
근데 김윤환 3차 방송이후 피지알 말고 신경쓰는 곳 없지 않아요? 나가든 말든 상관 없는데 그 방송 이후로 다른 곳은 얘기가 쏙 들어간 것 같아서
Lazymind
23/11/30 00:46
수정 아이콘
너무 오래전 일이라 증거는 없고, 증언밖에 없는데 그 증언의 신빙성이 폭락해버려서 더이상 몰아세울 동력이 없죠.
다른 커뮤는 다 끝난건데 여기만..
23/11/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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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말고는 다 산경안쓰죠 3차방송이후
리니어
23/11/30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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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글하고는 별개이지만 다른 커뮤는 김윤환도 혼자 마지막에 급발진 해서 신빙성 다 없어지고 서로 흐지부지 되서 얘기다 끝났는데

여기만 이상하네요
이른취침
23/11/30 00:54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free2/77989
이렇게 공개적으로 본인 스스로 모든 것을 걸겠다고 하셔서...크크크
23/11/30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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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었는데 김윤환이 그냥 자폭해가지고 흐지부지 된거 아닌가요?
이른취침
23/11/30 01:26
수정 아이콘
뭐, 그거야 다들 판단이 다른 거니까요.
오래된 사건에 명확한 증거 같은 게 나올 수 없는 은근한 괴롭힘이라...
김윤환이 이지훈에게 악의를 가질만한 다른 근거가 나오지 않는다면
다른 선수들의 증언도 있고해서 자폭한 것도 감정컨트롤 못한 잘못이라고 생각되기도 해서요.
물론 김윤환 혼자 열폭한 경우일 수도 있겠지만
최소 이지훈씨 성향의 사람이 좋아 보이진 않더군요.
무슨 백만원 넘는 선물을 부하직원에게 받는 사람이 있나요?
23/11/30 01:2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상한빵 버리게 시킨것, 술먹으라고 강요한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팩트라고 그나마 말 할 수 있는 폭압적이고 강압적인 모습이고, 오히려 3차폭로 이후 드러난 이미 전화 다돌려서 말맞췄다는 의혹과 사실 신혼여행 관련해서 기억이 제대로 안났지만 다른 사람이 얘기해 준 후 기억이 맞춰져서 마음이 아팠다는 의혹은 김윤환이 다시 방송키고 밝혀야 할 항목이죠
이른취침
23/11/30 01:32
수정 아이콘
밑에 댓글 달았어요
리니어
23/11/30 01:12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 이후에 김윤환이 급발진 자폭하고 다 끝났잖아요
이른취침
23/11/30 01:27
수정 아이콘
김윤환 자폭과 사실관계는 약간 다를 수 있죠.
뺨 맞았다고 칼로 찌르면 안되지만
칼 맞았다고 해서 뺨 때린 게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요.
웸반야마
23/11/30 01:30
수정 아이콘
무슨 자폭을 했고, 뭐가 끝났나요...?
Octoblock
23/11/30 00:59
수정 아이콘
다른 커뮤 이야기할게 있나요?
인터넷에 사리분별 못하는 곳이 하나 둘도 아니고요.
로즈엘
23/11/30 01:00
수정 아이콘
추가로 더 나와야 결론이 날꺼 같은데, 오래전 일이라 증거는 안나올꺼 같고. 더 나올 꺼리도 없어보이네요.
굿럭감사
23/11/30 01:03
수정 아이콘
pgr 제외한 대부분 커뮤니티는 다 그렇긴 하죠. 기존입장에서 유의미하게 더 나온 폭로도 없고 끽해야 더나온게 상한 빵버리라고 화낸거랑 술마시라 했는데 못마신다니까 뭐라한 꼰대짓 정도? 젠지에 매우 적대적인 디시나 펨코조차도 별말이 없는데 pgr이 유독 심하긴 합니다.
웸반야마
23/11/30 01:30
수정 아이콘
펨코가 젠지에 적대적인 사이트였나요..?
굿럭감사
23/11/30 01:32
수정 아이콘
보통 젠지선수들 이야기만 나와도 비추수 쌓이는거 보면 적대적이라 봐야죠. 지금은 젠랑이 사건이후로 모든 커뮤에서 별로 안좋게 보긴합니다만.
23/11/30 01:50
수정 아이콘
펨코는 젠랑이 터지기 전에는 친젠지 사이트 였죠
굿럭감사
23/11/30 01:54
수정 아이콘
펨코가 친젠지 사이트라는건 좀 아니죠. 올해 국대 선발과정 당시 펨코만 봐도 그런소린 못하실텐데요...뭐 디시보다 친젠지라고 하시면 거기엔 동의합니다.
23/11/30 09:18
수정 아이콘
펨코 망곰들 보면 친젠지 유저 비율 높죠...
DownTeamisDown
23/11/30 00: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정적 증거가 없어서 그 사건은 이제 이미지만 서로 버리고 끝나는것 같습니다.

더 몰아붙여야 물러날텐데 말이죠.
저도 전에 김윤환선수가 걱정이라는게 폭로만 하고 끝나면 김윤환선수도 무형의 데미지가 쌓이는지라 그게 걱정이어서 그랬거든요.
랜슬롯
23/11/30 01:19
수정 아이콘
단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건 어쩔 수 없죠.

이야기를 안하기엔 일이 깔끔히 마무리된 느낌도 아니고, (과정도 그러하고 중간중간에 나온 말들도 그렇고)
그렇다고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엔 또 문제제기를 하신 분도 애매했으니 그냥 이렇게 계속 이야기가 조금씩 나올 수밖에....
뭔가 사건 자체가 똥 싸다가 중간에 끊긴느낌이니;;

그 부분에 대한 말씀을 하시는분들도, 굳이 계속 그 이야기를 할필요가 있냐 라고 하시는 분들도 다 이해가 가긴합니다.
노래하는몽상가
23/11/3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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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중 내막까지는 잘 몰랐는데
젠지훈이 단순히 무시하고 하하호호 하던게 아니라
나중에 좀 문자가 흐지부지 되버렸었군요 저러면 뭉개고 갈만도 하지..
자숙하는 분위기도 1도 없어서 뭐지 싶었는데...
23/11/30 01:26
수정 아이콘
상한빵 버리게 시킨 것, 술먹으라고 강요한 것이 그나마 최소한의 팩트라고 말 할 수 있는 폭압적이고 강압적인 모습이고, 오히려 이미 전화 다돌려서 말맞췄다는 의혹과 사실 신혼여행 관련해서 제대로 기억 안났지만 다른 사람이 얘기해줘서 그때서야 기억이 맞춰져서 마음이 아팠다는 의혹은 다시 방송키고 밝혀야 할 항목이죠
이른취침
23/11/30 01:30
수정 아이콘
다 좋게 생각해도 애초에 신혼여행 선물 받은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긴 해서요.
잊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그것도 열받을 수 있는 거죠.
어쨋든 본인 돈 쓴 것도 아니고
약간 가스라이팅 당했었다는 걸 나중에 깨달을 수도 있는 거니까요.

어쨌든 저도 뭐 무조건 책임지고 그만두길 바라는 건 아닙니다.
단지 주변에 두고 싶지는 않은 인간형으로 느껴지긴 하구요.
23/11/30 01:31
수정 아이콘
예 김윤환도, 젠지훈도 본인이 증명해야죠

근데 김윤환이 먼저 증명해야 할겁니다
이른취침
23/11/30 01:34
수정 아이콘
이미 전화를 돌려서 말을 맞출 정도로 주변 민심이 안좋았다는 것도 하나의 팩트죠.
강민, 박정석 같은 네임드가 본인 밝히면서 지지할 정도로요.

신혼여행 보내준 것도 젠지훈이 인정한 사실이고

그 두가지 만으로도 저에겐 아웃입니다.

뭐 일 계속하는 건 젠지 오너의 판단이니 존중하구요.
23/11/30 01:35
수정 아이콘
그런식이면 맘에 안드는 사람 하나 보낼라고 말 맞췄다는 얘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그리고 피지알 말고는 이쪽으로 무게추가 더 기우는 것 같더군요 이지훈과 그전 폭로됐던 감코들의 실제 폭압적인 행동이 비교가 안돼서요
이른취침
23/11/30 01:37
수정 아이콘
말 맞춘 사람 이름의 무게감이 좀 달라서요. 흐흐흐
강민 박정석 정도 되는 사람이 본인들 이름을 걸고서 보내고 싶을 정도로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죠.

다른 사람은 더했다, 그 시절 다 그랬다... 그것도 인정하지만 피해자 마음은 또 다른 거니까요.
결국 쉴더들의 논리죠.

어쨌든 지금은 일 잘하고 있으니 나름 변한 부분도 있겠죠.
23/11/30 01:38
수정 아이콘
그럼 3차폭로 이후 튀어나왔으면 됩니다. 근데 누가 쉴더라는거죠?
이른취침
23/11/30 01:38
수정 아이콘
다른 감코, 시절 비교는 보통 쉴더들이 하는 논리라구요.
진짜 보통 사람 같으면 이정도 구설이면
최소 자중하는 모습이라도 보이겠습니다. 쪽팔려서라도...
23/11/30 01:39
수정 아이콘
김윤환식 미투의 쉴더도 얘기하는줄 알았네요.

결국 둘 중 누가 자중하고 있는지 보면 뭐.... 아 그 미리 말맞췄다던 사람들도 포함하죠
이른취침
23/11/30 01:42
수정 아이콘
멜키 님// 네. 하지만 저는 이제 젠지훈 별로 보고 싶지는 않아요.
그건 제 마음이죠.
굿럭감사
23/11/30 01: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죄추정의 원칙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본인이 폭로를 했으면 확실한 증거를 먼저 제시해야죠.

신혼여행이 가장 문제점으로 삼을만한데 확실하게 나온 증거나 증언이 없어요. 이후 3차폭로까지 해서 나온거라곤 벽보고서있으라고 한것과 상한빵 보관하고있는걸 화내면서 버리라한것, 술못먹는다니까 꼰대짓한게 다인데 솔직히 이정도 수위가 폭언 가혹행위 폭로 한사람의 커리어를 묻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게 성범죄 무고죄에 대해서 pgr이 어떤 태도를 가지는지를 보면, 이런 제대로 된 증언이나 증거도 없는일을 비난하는건 아이러니합니다.

모든건 제대로 된 팩트체크가 이뤄진 이후 비난해도 늦지 않습니다. 이후 안될것 같으니 몇달째 잠수탄것 보면 더 나올것 같진 않지만요.
이른취침
23/11/30 0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넵. 저도 커리어 끊으라고는 안합니다. 그냥 보기 싫다는 거죠. 그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치인들 문제나 연예인들 사건 본인들 판단으로 사안에 따라 유죄추정하는 사람들은 무수히 많습니다.
여기가 재판소는 아니니까요.
최근 마약사건 생각나네요.
굿럭감사
23/11/30 01:56
수정 아이콘
호불호는 누구나 갈릴수있죠. 이른취침님정도 의견은 납득합니다. 그런데 이걸가지고 아직도 단장직을 하고있니 어쩌니 비아냥거리는분들은 좀 문제가 있다고 보는거구요. 저도 딱히 이지훈에게 좋은인식은 없습니다.
이른취침
23/11/30 02:09
수정 아이콘
저는 뭐 그정도는 아니지만 보기는 싫으네요.
직위는 고용주가 알아서 할 문제구요.
근데 프로팀은 이미지도 중요하잖아요?
김성근만 나와도 안본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심지어 선수들은 다 리스펙해도요. 크크크
다 개인의 판단이죠.
실제상황입니다
23/11/30 01:39
수정 아이콘
이 사건의 내막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도 좀 꺼려지는 인간형으로 느껴지긴 하더군요.
그래도 밝혀진 것만 보면 캐삭빵에서 최소 무승부는 낸 것 같고...
신세계
23/11/30 01:37
수정 아이콘
뻔뻔함 리스펙
23/11/30 01:43
수정 아이콘
이른취침 님// 그건 그래 보여요 이해합니다. 근데 한사람 커리어 나락 보낼라면 김윤환같이 폭로해선 안된다는 거죠 대충 폭로하다 안될 것 같으니 잠수하고 이게 뭡니까
이른취침
23/11/30 01:49
수정 아이콘
뭐. 영리하지 못한 미숙함이겠죠. 어쨌든 젠지훈 본인 스스로도 업보스택 쌓은 것도 있구요. 마치 억울하게 마약에 연루됐는데 마약이 아닌 여자문제로 이미지 더 버린 이선균 생각나네요. 저도 신혼여행 문제만 아니면 그려려니 하는 편인데 돈은 좀 심했음.
23/11/30 01: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그것마저도 사실관계 자체는 이지훈 말이 맞아 보입니다. 왜냐면 김윤환 본인은 기억도 제대로 못했으니까요. 그 사건 자체에 대한 비호감은 충분히 느낄 수 있겠지만요. 다만 이쯤되면 그냥 김윤환과 이지훈에 대해 중립적으로 판단하기 싫은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객관적인 시선까지는 힘들어도 한 걸음 떨어져서 보는 건 포기하신 것 같아서요.
이른취침
23/11/30 01:56
수정 아이콘
저는 이지훈 말이 맞아도 고사하거나 금액 다 치루는 게 맞았다고 보는 입장이라서요. 아니면 최소 선물이라도 큰 거 사왔어야...
사람은 객관적일 수 없죠. 님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전 금전관계에 너무 민감해서요. 흐흐흐
23/11/30 01: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예 그러니까요. 이번 폭로의 실질적 판단을 떠나서 그거 하나에 몰입하셨다면 이해합니다. 선의든 악의든 자의든 타의든 다 필요없이 그전 코치들의 실질적인 폭행보다 오직 금전 하나에만 몰입하시겠다니 그럴 수 있죠
이른취침
23/11/30 01:59
수정 아이콘
제가 무슨 젠지훈 다 무조건 잘못이라고 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흐흐흐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그런 거 받으면 안됩니다. 진짜 위험한 거예요.

그리고 윗대가리가 그런 거 은근히 누리고 압박주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23/11/30 02:00
수정 아이콘
아 예예 근데 폭행이 더 위험합니다
이른취침
23/11/30 02:00
수정 아이콘
돈도 사실상의 위력행사로 볼 수 있고
돈은 진짜 가정을 파괴하고 사람의 목숨을 빼앗습니다.
23/11/30 02:03
수정 아이콘
그렇게 비약하시면 폭행은 그냥 그자리에서 사람을 죽인다고 대답해드릴게요
이른취침
23/11/30 02:04
수정 아이콘
멜키 님// 그것도 비약이죠. 우리나라에서 폭행으로 죽는 사람과 돈 잃어서 자살하는 사람 중 누가 많을까요?
23/11/30 02:05
수정 아이콘
이른취침 님// 먼저 비약하셔서 똑같이 비약한건데 왜 저한테 따라서 비약하시냐고 합니까
이른취침
23/11/30 02:07
수정 아이콘
멜키 님// 님이 폭행이 더 위험하다고 하셔서죠. 사실 폭행과 돈은 비교할 수도 없습니다. 그 때 그때 다를 뿐...
그리고 전 금전 문제만으로 얘기하는데 폭행을 굳이 더 위험하다고 하시는 이유도 납득이 안되구요.
그냥 전 금전문제만으로 끝이라구요. 흐흐흐
23/11/30 02:09
수정 아이콘
이른취침 님// 아 여태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순수 개인취향에 대한 얘기만 하신지 몰랐네요 크크
이른취침
23/11/30 02:10
수정 아이콘
멜키 님// 네. 잘 읽어보셨으면 좋았을텐데요. 제가 비아냥한 사람도 아니구요. 흐흐흐
잘잘못을 따져도 금전문제는 꽤 크죠. 최소 김윤환 결혼 때 젠지훈이 그 정도 안하면
축의금문제로 따질 수는 있는 정도?
타르튀프
23/11/30 01:49
수정 아이콘
폭로한 김윤환 -> 자폭해서 신빙성 바닥으로 추락함. 심지어 본인은 신혼여행 건은 기억도 안났는데 남들이 얘기해줬다고 하고, 폭행도 결혼식 날 모인 사람들끼리 미리 말맞췄다고 함.

강민, 박정석 -> 김윤환 자폭 이후 아무 말도 없음. 추가 증언도 없고 이미 말 맞췄다는 얘기를 김윤환이 했기 때문에 증언한다 한들 신뢰하기 어려움.

솔직히 젠지훈 성격상 아무 잘못도 없는 깨끗한 사람일거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만, 적어도 성범죄 무고 사건에서 무죄추정의 원칙을 부르짖던 PGR이 미리 말 맞춘 사람들 몇 명 증언만 듣고 젠지훈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것도 보기 좋지는 않습니다. 한 사람 인생 끝장내고 싶으면 그에 상응하는 증거를 가져와야 하는거고 김윤환은 이걸 못했으니.
이른취침
23/11/30 01:51
수정 아이콘
최소 저는 젠지훈이 인정한 신혼여행 건으로 판단한 겁니다. 그 시절 폭행이라던가 다른 부조리는 어느정도 익스큐즈하기도 하지만 신혼여행은 좀 심했음. 김윤환 본인이 기억하지 못했다고 해서 팩트가 없는 건 아니니까요.
타르튀프
23/11/30 01:54
수정 아이콘
신혼여행 건을 문제 삼으려면 강압이 있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순수하게 선의로 제공받았다는게 이지훈 입장인데 이게 윤리적, 도덕적으로 문제는 있을지언정 법적 문제는 아닙니다. 강압의 증거는 결국 전 동료들 증언밖에 없는데, 김윤환이 자폭하면서 전 동료들의 증언의 신빙성을 떨어뜨린 상황입니다. 물증이야 당연히 없을텐데 이 상황에서 뭘 더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결국 흐지부지 엔딩이 될 수밖에 없죠.
이른취침
23/11/30 02:03
수정 아이콘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데 아무리 선의라고 해도 그런 거 받는 거 자체가 위험합니다.
몇백짜리를...

그냥 그런 사람이 싫다구요. 내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주변에 두고 싶진 않습니다.
23/11/30 02:52
수정 아이콘
스타시절 이지훈 단장이 선수들에게 좋은 감독이 아니었다는데에는 저도 동의합니다만, 이른취침님이 주장하시는 바는 뭔가 앞뒤가 안맞습니다. 오히려 그냥 싫어하는 느낌이 강하네요.
그러면 선의로 주는 선물을 받는 쪽만 잘못한건가요? 뇌물이라고 표현하셨으면 주는 사람도 잘못이라는게 기본 전제가 되는 것이죠. 일단 가능성은 두 가지인데, 서로간 증언이 다르고 증거가 없으니 열려 있는 부분이죠.
1. 김윤환 측 말대로 강압적으로 받아냈다 -> 100% 이지훈 단장 잘못
2. 이지훈 측 말대로 선의의 선물이었고 거부하다가 반값이라도 다녀왔다 -> 뇌물이라고 생각하면 양쪽 다 잘못, 아니라고 생각하면 문제 없음
롤드컵 우승 후 뱅이 꼬감에게 시계 선물한건 모두 선의의 선물로 미담이라 생각하지 이른취침님처럼 생각하지는 않죠.
이른취침
23/11/30 02: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에서 뱅이랑 비교는 너무 하죠. 세계대회 우승하고 서로 그러는 건 오히려 흔한 일이죠.
근데 김윤환은 그렇게 성공한 위치도 아니었고 이런 분란이 날 정도로 사이가 좋지도 않았던 것 같아서요.

이런 구설수에 오르면서 옹호해주는 사람도 별로 없어보이니 전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롤에선 고동빈 바로 감독으로 데려오는 등 나름 선수들에게 인망이 있어 보이기는 하지만...

여긴 스타판에 추억도 많고
연식이 좀 되시는 분들이 많아서 증언의 신빙성보다 그런 인성적인 부분에 더 민감한 걸 수도 있죠.
23/11/30 03:03
수정 아이콘
굉장히 관점이 일반적이지 않으신 것 같은데, 다를게 뭐가 있나요? 이지훈 측 주장대로면 KT에서 코치로서 성과내고 김윤환 아버지가 먼저 제의한건데요. 선의로 주는 선물이라 가정 했을 때 예를 들어 세계대회 우승해서 한 5억 벌고 1000짜리 선물 받는거는 잘못이 없는거고 코치로서 여러 차례 성과낸 데에 (얼마를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의 감사의 표시로 한 500짜리 선물을 받는건 엄청난 잘못인건가요.
이런 분란이 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이것도 그 당시의 친분관계는 이른취침님의 관심법이죠. 보여지는 관계로만 생각하면 그 당시 강민 다시 프로게이머 도전하던 프로그램에서 겉으로만 드러난 술자리만 보면 그것도 아닌 것 같은데요.

옹호해주는 사람이 없고, 여러 전프로들 의견 종합해주면 그 당시 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좋은 감독은 아닌 것 같다는 대부분들 동의하실 겁니다. 근데 이른취침님은 계속 돈 가지고 문제를, 그것도 엄청나게 심각하게 문제를 삼고 계시잖아요.
이른취침
23/11/30 03:12
수정 아이콘
글쎄요. 코치시켜준다고 500 선물? 딱 장뽀찌 생각나네요.
그건 개인마다 판단이 다른 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재판관도 아니고 그러니 다같이 젠지훈 욕하자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저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금전관계가 저런 식인 건 보통 매우 좋지 않은 경우라는 개인적인 판단이구요.
그리고 파파괴, 파파미 처럼
편을 들어주는 주변인도 별로 없는 걸 봐서
그런 인식에 신빙성을 더 강화시켜주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보기 싫다는 건데
이게 그렇게 지적받을 정도로 문제인가 싶네요.

위에도 달았지만
선수들이 그렇게 리스펙해도
김성근 감독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린다는 사람도 있는데요 뭘...
23/11/30 03:19
수정 아이콘
전 뭐 이지훈 단장 옹호할 생각도 없고 별 관심 없습니다만. 금액은 예를 든거고, 금액이랑 상관없이 왜 저 건은 금전관계에 뇌물을 받은 나쁜 건이라고 생각하시고 뱅 꼬감 선물같은 케이스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금전관계가 저런 식 - 선의든 뜯어낸거든 둘 다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 그냥 개인적인 강한 불호가 기반으로 깔려있는 것 같은데요.
이른취침
23/11/30 03:23
수정 아이콘
NOTBOS 님// 반대입니다. 금전문제를 보고 강한 불호가 생긴거예요.
두 경우가 비슷하다고 보는 건 님의 생각이고
연봉 수억~수십억 받는 최고의 선수와 감독이 우승을 이루고 서로 약속한 선물 주고 받는 거랑
당시 열악했던 스타판 코치가 감독 신혼선물 주는 걸 어떻게 동일선상으로 생각하는지가
오히려 납득이 안되네요.

저는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그런 거 받는 거에 굉장히 조심해야
다른 사람들이 부담 안느낀다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그런 경우와 사람을 겪어 보기도 했구요.
그런 거 누리고 바라는 사람 정말 싫어하구요.

제가 뭐라고 젠지훈을 싫어하겠습니까? 저런 구설수를 보고 싫어하는 거죠.
사실 이전에는 마타, 고동빈 건을 보곤 호감에 가까웠습니다.
저야 이지훈씨의 실체는 잘 모르니까요.
23/11/30 03:37
수정 아이콘
이른취침 님// 흠 글쎄요.. 그렇게 따지면, 김윤환 가정이 유복하다는건 이미 알려진 사실이고 박봉의 김윤환 코치가 금전을 부담한게 아닌 유복한 가정에서 아버지의 선물인건데요.
이른취침
23/11/30 03:47
수정 아이콘
NOTBOS 님// 크크크 그 둘을 엮는 게 오히려 젠지훈 멕이는 거 같습니다. 전...
집이 부유하다고 막 가져가고 눈치줘도 됩니까?
물론 김윤환이나 아버지가 정말 선의로 제시했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그정도 받는 건 부담이죠.
회사차원에서 보면 개인 비위로 볼 수도 있습니다.
어떤 마음에서 주고 받았든간에 이렇게 문제 삼으면 바로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거구요.

그리고 자꾸 얘기하는데 제 개인의 호불호를 왜 몰아가려고 애쓰시는지가 더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23/11/30 05:37
수정 아이콘
이른취침 님// 그 눈치 줬다는 부분이 지금 증명된게 없는 부분이죠. 제가 그래서 위에 두 가지 경우를 적었잖아요. 눈치를 줘서 받아낸거면 당연히 이지훈이 100% 잘못한거고요. 이른취침님은 선의로 줬다는 가정 하에도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갑자기 눈치를 줬다는 가정으로 되돌아가버리면 어떡합니까.
세 번째 줄부터 쓰신 내용 자체가 예를 들었던 뱅-꼬감 선물 부분이랑 별 다를게 없다니까요. 선의의 선물 부분에서도 재산상황-선물액수에 대한 제한점을 김영란법처럼 액수에 대해 누가 법으로 정해놨답니까.
뭘 몰아가서 쉴드를 치고 싶은게 아니라 이른취침님 논리를 이해가 전혀 안돼서 그냥 물어보는겁니다.
이른취침
23/11/30 11:09
수정 아이콘
NOTBOS 님// 네. 그 두가지를 같게보는 게 전 이해가 안돼서요.
뱅 건은 다들 이렇게 미담으로 남았는데 김윤환 건은 그리 알려지지도 않았다는 것만 봐도 많이 다른 위상아닐까요^^
간호사들 은근한 태움으로 선물 강요하는 느낌나서요. 전.
뭐 아주 대놓고는 안했지만 너희집에서 여행사 한다며?하고 물어보는 것만해도 약간 부담일 수 있죠.
아버님이 이지훈 감독 결혼식을 어찌 알았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데
아무리 선의로 준다고해도 그정도 사이즈 받는 건 다른 사람들이 봤을 때 모양새가 이상합니다. 로비나 청탁같은 느낌까지 나요.
실제상황입니다
23/11/30 01:51
수정 아이콘
성범죄의 특수성과 진술의 일관성이 더 중요하니 유죄추정 좀 해도 된다는 분들도 많긴 했죠
앨마봄미뽕와
23/11/30 0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근데 3차 폭로 영상 보면.. 김윤환이 강민에게 과거에 자기가 신혼 여행 관련해서 얘기한게 있느냐? 고 물었고, 그거에 대해서 강민이 처음에는 기억 안난다고 했다가 나중에 기억난다면서 다시 김윤환에게 연락했고, 강민의 얘기를 들으면서 김윤환이 맞다 맞다 그랬다. 이렇게 얘기했다고 했는데.. 이게 왜 본인이 신혼여행건에 대해서 기억 안난다고 했다가 됐는지 모르겠어요. 김윤환은 강민에게 자기가 신혼여행 얘길 했는지 안했는지가 기억이 안난다는 얘기 아닌가요?
23/11/30 02:57
수정 아이콘
당_당
당근케익
23/11/30 04:18
수정 아이콘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 흐름보면
그냥 단장님은 자중하는게...
젠지 관련글에 늘 심심찮게 이 주제가 반복되던데 (유독 pgr에서만 그렇지만)
양파라면
23/11/30 04:29
수정 아이콘
pgr 때문에 젠지훈이 자중해야 한다는 건가요?
아무런 논리도 없이 그냥 pgr이 싫어하니까요? 유독 pgr이 아니라 pgr 말고는 이미 끝난 주제인데 뭔.
저는 모욕죄랑 명예훼손죄가 존재하는 대한민국에서 이런 댓글 쓰는 님들이 더 이해가 안 가요.
당근케익
23/11/30 13:38
수정 아이콘
아니 젠지라는 팀에 도음 안된다는 소리였은데요
23/11/30 04:22
수정 아이콘
삥을 뜯을 때도 상대가 유복하면 금액이 더 커지는 경향이 있죠. 상대적 푼돈이라며 자기합리화도 쉽게 하고
가위바위보
23/11/30 06:18
수정 아이콘
누가 먼저 1년을 하자고 한지 모르지만, 점차 많은 구단들이 다년계약을 했으면... 선수도 좋아해서 정붙이고 응원 가능한 팀이 티원, 담원 둘 뿐
몽키매직
23/11/30 10:00
수정 아이콘
다년 계약 하는 의미가 묶어놓는 건데, 묶어놓으면 왜 묶어놓냐 선수도 팬도 난리쳐서 결국 풀어주는 게 반복되다보니 다년 계약 메리트가 너무 없어지긴 했죠.
앨마봄미뽕와
23/11/30 10:21
수정 아이콘
오너가 24년까지 계약을 해놨었는데 올해 부진할 떈 다년계약은 의미없다 이러면서 말 많이 나왔죠.. 다년계약까지는 아니어도 팀별로 코어선수들은 신경써서 잡아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23/11/30 09:02
수정 아이콘
'페미들이 하는 피해자의 눈물이 곧 증거입니다' 랑 대입해보면 이중잣대 오지죠 크크크
그냥 내기분상해죄랑 다를바가 하나도 없음...
23/11/30 10:26
수정 아이콘
그니까요 크크크크크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1/30 09:22
수정 아이콘
1년이면 그냥 한번에 다 걸어보겠다 뭐 이런걸까요
포테토쿰보
23/11/30 09:52
수정 아이콘
PGR 기분 절대 상하게 하지마!
마라탕
23/11/30 11:33
수정 아이콘
젠지훈 김윤환 건은 거의 뒤집어졌다 봐도 되고, pgr에서만 이런 느낌이긴 하죠. 모든걸 걸었다? 여론이 일방적이면 모를까 이쯤 됐으면 계속 눌러앉아도 보통은 그런갑다 하는거죠. 여론이 이정도가 아니더라도 쪽 좀 팔리고 계속 단장직 할 만한, 명확하게 끝나기 힘든 일이구요
이른취침
23/11/30 1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딱 그정도가 됐다고 봅니다.
개인적 호불호만 남은…
근데 이런 구설만으로 불호라고 해도
자꾸 사상전향 강요받는 느낌이 더 싫으네요. 크크크
아니 페이커도 까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걸 자꾸 강요해요 크크크
최소 직을 거네 어쩌네 할만큼 떳떳한 사안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무죄추정 어쩌고 해도 야당 대표 건은 계속 무죄떠도 분명이 구린데가 있을 거라고 많이들 생각하면서... 정부나 대통령 여당 쪽 사안에 대해서 그렇게 보는 반대쪽도 그렇구요.
23/12/01 20:23
수정 아이콘
전프로 프로 게임단 썰푸는거 보면 일정 이상의 폭언은 어느팀이든 무조건 있었다고 봅니다 그때는 군기 잡고 부조리 있는게 당연한것처럼 전프로들이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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