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1/26 14:24:07
Name Thirsha
File #1 df664aa7c90ecab91a723267ae51143e.jpg (13.4 KB), Download : 51
출처 나루토
Subject [유머] 이번 사태 역시 예견한 .jpg


지라이야 햄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물맛이좋아요
23/11/26 14:24
수정 아이콘
뿌리부터 불이 붙어
23/11/26 14:24
수정 아이콘
여기서 [근]이?
이게나라냐/다
23/11/26 21:04
수정 아이콘
[일][메][펨]
실제상황입니다
23/11/26 14:28
수정 아이콘
진지 좀 빨자면 사실 나루토는 이게 가장 문제였지 않나 싶습니다. 단조나 뿌리 같은 일부 바이러스 종자들만 문제고, 3대를 비롯해서 4대나 여타 나뭇잎 마을 수뇌부는 결국 그들을 잘 통제하지 못햇다는 정도의 실책 외에는 크게 잘못한 게 없었던 거고. 페인이나 오비토나 결국 마다라한테 놀아난 바보 수준이 되고 말았죠. 작가는 차마 3대가 우치하 말살명령을 내렸다고는 그릴 수가 없었고 4대가 이끄는 부대가 나가토의 부모를 비롯한 비마을 주민들을 학살했다고는 그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게 나루토의 가장 중대한 위선이죠. 3대가 횡령을 해서 나루토 재산을 빼돌렸다느니 어쩌니는 그냥 말 그대로 우스갯소리일 뿐이고...
눕이애오
23/11/26 14:49
수정 아이콘
이런 캐릭터성의 붕괴는 아마 연재 장기화의 문제점이겠죠.. 이런 걸로 극중에서 가장 수혜를 입은 건 은근슬쩍 잘먹고 잘 살게 된 오로치마루일거고 3대는 역대 최강 호카게에서 횡령범에 고아 방치한 사람이 되고 크크
자유형다람쥐
23/11/26 14:33
수정 아이콘
무도일 줄
23/11/26 14:46
수정 아이콘
빨리 무도짤 찾아주세요.
23/11/26 14:47
수정 아이콘
무도짤은 밑에글중에 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174 [게임] 로스트 아크 빛강선의 풍둔아가리술 발동! [28] 43년신혼1년15348 23/11/28 15348
491173 [LOL] 캐니언과 페이커의 공통점 [7] 대장군15137 23/11/28 15137
491172 [기타] 기다림이 부족해 100조원을 얻지 못한 사람 [9] Lord Be Goja14419 23/11/28 14419
491171 [게임] (약후?) 브더2의 캐릭터들을 살펴보자 [13] 묻고 더블로 가!15407 23/11/28 15407
491170 [게임] 이번 손가락 사태 대응한 브라운더스트2 [23] 굿럭감사14361 23/11/28 14361
491169 [기타] 아이폰 SE4 스펙 루머 [42] Heretic17071 23/11/28 17071
491167 [유머] 주짓수 금지기술 [4] roqur14613 23/11/28 14613
491166 [유머] 중국집 매출 올리는 법 [11] Croove16494 23/11/28 16494
491165 [LOL] 스토브리그 로스터 최종 오피셜이 안나온 3팀의 사유 [22] Leeka14215 23/11/28 14215
491164 [기타] 아이 낳았으니 양육비 줘 [10] 닉넴길이제한8자16773 23/11/28 16773
491163 [동물&귀욤] 부산에서 쉽게 볼 수 있다는 동물.jpg [14] 핑크솔져13630 23/11/28 13630
491162 [LOL] 이커형 스킨 잘 생각해요 스킨 판매금의 일부가 형 지갑에 꽂히잖아요' [20] Leeka16359 23/11/28 16359
491161 [게임] 캡콤컵 트레일러 [3] STEAM9655 23/11/28 9655
491160 [LOL] T1 멤버들의 결승 후 첫 방송 [13] 동굴곰13226 23/11/28 13226
491158 [LOL] 본인 피셜 티원 팬 광동 안딜의 롤드컵 결승 리뷰의 리뷰 [10] 고세구12750 23/11/28 12750
491157 [유머]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할말은 했던 사람 강감찬 [34] 길갈17014 23/11/28 17014
491156 [LOL] ??"롤드컵에서 젤 기대에 못 미친 팀은" [84] roqur20884 23/11/28 20884
491155 [LOL] 팬들이 이제야 이해한다는 페이커가 들고있던 책 [2] Destinyzero12490 23/11/28 12490
491154 [스포츠] 한 때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훌리건" 진압 특수부대 [4] 매번같은13749 23/11/28 13749
491153 [기타] 젊은 지구 이론 관련 논문이 없는 이유... [41] 우주전쟁15576 23/11/28 15576
491152 [LOL] 페이커 칼날부리 지킨건 나 오너의 지시였다 [32] 시린비16079 23/11/28 16079
491151 [기타] 이 순간 넥슨 직원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 [19] 물맛이좋아요15811 23/11/28 15811
491150 [기타] 이제는 군생활동안 경험하지 못하는 것 [22] 닉넴길이제한8자15028 23/11/28 1502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