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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18 21:12:38
Name 비타에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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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2707843561&cpage=2
Subject [유머] 상남자 탐험가 아저씨의 모험.JPG








저정도면 모험가로 명성은 충분히 얻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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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23/11/18 21:19
수정 아이콘
이걸 왜 해내냐...크크
닉네임바꿔야지
23/11/18 21:20
수정 아이콘
여러번 봤지만 볼 때마다 웃겨요.
주먹왕동석이
23/11/18 23:15
수정 아이콘
저도요 크크크

마지막에 가서는 다 틀리긴 하는데, 중간과정이 너무 쩖
메가트롤
23/11/18 21:21
수정 아이콘
20세기에 태어난 바이킹...
23/11/18 21:23
수정 아이콘
어릴때 콘티키호 참 재밌게 읽었는데..
에이치블루
23/11/19 07:59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에이브 시리즈로 읽었습니다
23/11/18 21:24
수정 아이콘
아무 것도 모른 채 무작정 뛰어드는 것과, 고생하면 그래도 뭔가 나온다는 것을 알고 항해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으니까.

국적도 이름도 근본이긴 하네요 크크
고등어자반
23/11/18 21:25
수정 아이콘
제가 국민학교 때는 하이엘달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어느새 개명을 하셨군요.
아즈가브
23/11/18 22:02
수정 아이콘
아메리카갔던 바이킹이 환생한건 아닐까.
Santi Cazorla
23/11/18 22:05
수정 아이콘
학자(피지컬 lv.99)
동년배
23/11/18 22:13
수정 아이콘
ABC문고의 콘티키호의 모험 재미있게 읽기는 했습니다 크크크
재활용
23/11/18 22:19
수정 아이콘
크으 이거 읽은 분들은 동년배 맞네요 뭐 크크..지금 기준으로는 암울한 작품도 있었고 노틸러스호 린드버그 처럼 애들 수준을 넘는 논픽션도 있었죠
녀름의끝
23/11/18 22:41
수정 아이콘
아니 DNA 검사를 먼저 하라고...
23/11/19 09:50
수정 아이콘
저때는 Dna검사가 제대로 불가능한 시절이죠
VictoryFood
23/11/18 23:47
수정 아이콘
100년 전이었으면 정설로 인정받았을텐데 아쉽네요. (안 아쉬움)
라이엇
23/11/19 00:05
수정 아이콘
그런데 아즈텍과 이집트는 교류가 있었던거 같다더군요. 이집트 미라에서 남미에서만 자생하는 코카인잎이 나왔다고....
펠릭스
23/11/19 00:40
수정 아이콘
저분 에피소드는 알고 있었는데 그게 다 구라였어??
포졸작곡가
23/11/19 03:11
수정 아이콘
너 이 ** 인류학에 관심 없지~?

여기서 현 웃 터짐...크크크
23/11/19 09:15
수정 아이콘
저분 너무 늦게 태어나셨네요.
대항해 시대에 태어나셨어야하는데...
아니면 아예 우주개척 시대에 태어나셨든지요.
화성 가셨을 것 같은뎅...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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