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에현요카이치시내의 한 슈퍼에서17일,시내에 거주하는 남성(22세)이 소녀로부터 오니이사마(오빠)라고 불리운후 흥분한나머지 쇼크로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미에현경찰은 슈퍼를 그대로 떠낫다고하는 소녀의 행방을 추적중이다.　

미에현경찰의 조사에 의하면 사건이 발생한 17일 오후 1시경,요카이치시히라오쵸의 제이스코요카이치히라오점의 과자매장에서 쇼핑중이였던 남성과 동행한 소녀가 머뭇거리면서 조금은 슬픈듯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보면서 <오빠아,쵸콜렛 사도 괜찮아?>라고 물었다고한다

그말에 남성은 <게키모에!>(격렬하게 모에)라는 비명을 올리는가싶더니 그대로 쓰러졋다고한다.부검결과 남성의 사인은 급성심불전이엿다는것이 드러낫다.놀라울정도로 행복한 얼굴을 한채로 쓰러졋다는 구급대원의 증언으로부터 남성은 소녀의 오빠라는 부름에 행복한 나머지 쇼크로 사망한것이라고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