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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12 22:16:33
Name HAVE A GOOD DAY
File #2 16997946392330.jpeg.jpg (73.4 KB), Download : 15
출처
Subject [LOL] 이번 롤드컵 LCK 최악의 순간


LCK 1시드가 LPL 2시드에게 지고
LCK 3시드가 LPL 1시드에게 지면서

4강 3LPL이 완성되고 마지막 한 자리마저 LPL에게 내준다면
한국에서 하는 롤드컵 4강이 4LPL로 완성될수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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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슬롯
23/11/12 22:18
수정 아이콘
저땐 진짜 크크크.... 중중중중 될뻔한건 아찔하긴하네요 아무리 한국선수들 포함된 팀들 있었다고 해도
포커페쑤
23/11/12 22:18
수정 아이콘
그래도 kt jdg는 나름 분전했다고 생각하고 애초에 언더독 포지션이어서 괜찮았는데.. 그전날이..
엔타이어
23/11/12 22:21
수정 아이콘
LCK 비상!!!! 이었는데
어느샌가 LPL 따운! 외치기까지 한발자국이네요.
This-Plus
23/11/12 22:23
수정 아이콘
T1덕에 성불했습니다. 결승은 이겨도 져도 만족!
23/11/12 22:24
수정 아이콘
어휴 진짜 큰일 했습니다 티원
리니어
23/11/12 22:27
수정 아이콘
클템이 대놓고 가오좀 살려달라고 했던
닉네임을바꾸다
23/11/12 22:38
수정 아이콘
알고보니 LPL의 페이커를 넘어라였고....
23/11/12 22:42
수정 아이콘
럼자오자레 지금도 자다가 벌떡벌떡 일어난다 젠지 이놈들아.....
23/11/12 22:44
수정 아이콘
젠지 따운 되었을 때 와 이거 LCK 대망하겠는걸 싶었는데 LPL의 천적은 역시나...
23/11/12 22:50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아쉽긴 합니다. 결승때 젠지 vs 티원이었으면 엄청 재밌었을거 같은데.. 젠지가 갑자기 절어버릴줄은
Karmotrine
23/11/12 22:55
수정 아이콘
킅은 뭐 무조건 이길거란 기대까지는 없었으니까. 젠지죠.
23/11/13 08:41
수정 아이콘
최악의 순간,시기를 꼽는 것이니 '아무리 징동이 상대지만 혹시...? 설마...?' 생각하고 있다가 KT 패배가 확정된 토요일 저녁이 LCK응원하는 입장에서는 제일 힘든 순간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크크...
아이군
23/11/12 23:10
수정 아이콘
저 때 분위기는 진짜......
23/11/12 23:11
수정 아이콘
티원 특
kt 잘잡음
lpl잘잡긴함 크크크크
구름뒤에숨은달
23/11/12 23:37
수정 아이콘
진짜 T1까지 4강 못갔으면, 대한민국에서 중국팀만으로 4강, 결승 중개했을...
펠릭스
23/11/13 00:11
수정 아이콘
아우... 제가요... 12년을 티원을 깠습니다. 물론 18년에는 살짝 응원했지만. 진심 십년을 넘게 미워했던 팀을 응원하게 된 바로 그 순간이었습니다.
23/11/13 07:55
수정 아이콘
저도 거진 20년을 티원까로 살았지만 국제전은 좀 다르죠 크크크
파쿠만사
23/11/13 10:35
수정 아이콘
222222222 저도 T1우승을 응원하게 될줄이야..크크
Grateful Days~
23/11/13 06:16
수정 아이콘
진짜 경기 후에 럼자오자레 픽 준거보고 멍.... 아니 이게 밴이 아녔어????
MurghMakhani
23/11/13 09:45
수정 아이콘
8강 티저에 등장하시던 용준좌가 하루하루 수척해지시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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