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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 16:38
저는 6단계.
MP3에 들어있는 200곡 가까운 노래 중에서 5일째 wa만 듣고 있다는.. 그리고 이제 곧 7단계. CD를 마지막으로 산게 클래지콰이 2집이었으니 대략 3년만에 CD를 구입할 것 같습니다;;;
08/05/28 16:54
2단계였는데,,, 댓글보면서 5단계로,,, 이거 입꼬리가,,,;;
근데, 노래 끝나고 관객들이 놋데,, 놋데,, 놋데,, 라고 하는거 같네요.. 어제 사직간 휴유증인가..
08/05/28 17:06
음 그냥 왠지 모르게 방안에 혼자 있을때, 아무도 없는 길을 혼자 걷고 있을 때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며 두손을 짤짤이하는 저 자신을 보고 흠칫 흠칫 놀랍니다.
08/05/28 17:06
전스틴 진버레이크 군 블루클럽 에서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하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져 옵니다.
(블루클럽 메인로고를 참조하세요~)
08/05/28 17:15
저 머리만 아니어도 이렇게 웃기지는 않을텐데말이죠.
처음에 코갤에서 저걸 봤을때는 무슨 혐오동영상인줄 알고 깜짝놀랐고, 자세히 듣다보니 가요라서 가수를 보고 '붐'인줄 알았습니다.-_-;; 전진씨 뭘해도 멋진 분이 왜 자학패션을 택하셨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노이즈마케팅의 일환인가...
08/05/28 17:24
무엇보다도 저 머리는 그날 그날 전스틴군의 맘이라는 겁니다. 한번은 왼쪽으로 한번은 오른쪽으로 자유자재더라구욕
아마 우리나라 연예인 중엣 저머리를 소화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연예인일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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