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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7 09:03:38
Name 메롱약오르징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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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humoruniv.com/pds1266369
Subject [유머]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신입 전공의 모집글





올테면 와라 "진짜"를 경험하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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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씨
23/10/27 09:05
수정 아이콘
나중에 후배들 앞에서 무용담을 늘어놓을 수 있는 기회를 주지... 후배들이 있다면 말이야.
최강한화
23/10/27 09:05
수정 아이콘
거짓이 안보이는 솔직한 채용공고네요.
아드리아나
23/10/27 09:07
수정 아이콘
사나이의 클럽
돔페리뇽
23/10/27 09:10
수정 아이콘
기업이라 생각하고 저렇게 내면 누가 입사할까요...
EnergyFlow
23/10/27 09:13
수정 아이콘
자신의 직업을 단순한 돈벌이 수단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해도 아무도 손가락질하지 않게 된 지 꽤 되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가뭄에 콩 나듯이 '나는 이 직업을 꼭 하고싶다'라는 사명감으로 직업을 선택하는 청년들이 있긴 하죠.....
돔페리뇽
23/10/27 09:20
수정 아이콘
힘든것 알고 들어왔지만 "이정도로" 힘들줄은 몰랐다... 라고 도망가는 경우가 많으니
아예 저렇게 낸것 같긴 합니다... 크크
계층방정
23/10/27 09:21
수정 아이콘
어차피 전반적으로 중노동이 예상되는 직군이면 저 병원 아니라도 저렇게 배짱 부리는 게 나쁘지는 않은 전략 같습니다.
군령술사
23/10/27 09:38
수정 아이콘
'90년대생이 온다' 에 나온 이야기인데,
미리 설명 되었고, 자신이 동의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감내하는 성향이 강하다고 하더군요.
나름 새로운 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 같습니다.
돔페리뇽
23/10/27 09:43
수정 아이콘
아산병원이니깐 가능한 전략...
좃소(라고 놀리던가요?) 에서 저렇게 올리면 바로 인터넷 조리돌림... 흐흐흐
23/10/27 12:45
수정 아이콘
어니스트 섀클턴의 탐험대원 모집 광고가 엄청난 지원자를 끌어들였듯..

오히려 저런게 먹힐 수 있죠.
OilStone
23/10/28 11:53
수정 아이콘
섀클턴의 광고에는 적어도 엄청난 명예와 보상을 명시했는데, 이 광고는 그냥 자부심 뿐이라... 보상이 뭔지가...
23/10/28 12:00
수정 아이콘
명예와 자부심은 한끗차이고... 섀클턴의 광고에도 보상(돈)은 적다고 써있죠
23/10/27 09:11
수정 아이콘
뭔가 멋있긴 멋있네요..
23/10/27 09:11
수정 아이콘
대부분 과의 전공의를 채우는 서울아산병원의 배짱이군요.
그런 서울아산병원도 소아과는 미달이네요.
마음속의빛
23/10/27 09:11
수정 아이콘
후덜덜덜 하네요.
여기가 혹시 드라마 골든타임의 배경이 되었던 병원 아니었나요?
23/10/27 10:02
수정 아이콘
등장인물 최인혁 과장 모티브가 이국종 교수님이고

골든타임 배경은 부산입니당.
덴드로븀
23/10/27 09:12
수정 아이콘
아아...저기가 바로 [강함] 을 얻는곳이다.
23/10/27 09:13
수정 아이콘
와 경험치 2배 코스
23/10/27 09:14
수정 아이콘
저정도 가면 어차피 정상적으로 모집이 어려우니
역배 달리는 거에 가깝더라구요.
성격 특이한 소수에 배팅하는...
일반상대성이론
23/10/27 09:16
수정 아이콘
몸이 힘들면 낭만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요샌 낭만이 다죽은 시대라…
세상을보고올게
23/10/27 14:08
수정 아이콘
힘든거 감추고 뽑아봤자 다 도망가니까 다른쪽으르로 자극하는 컨셉 좋네요
김첼시
23/10/27 09:16
수정 아이콘
열정페이라면 열정페이인데 너를 막쓰겠다! 라는 느낌이 아닌
도와줘! 라는 느낌
이웃집개발자
23/10/27 09:1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일반인시선에서 보면 세상 최고 간지 그 자체
모리건 앤슬랜드
23/10/27 09:17
수정 아이콘
세상 응급실로 안가도 되는 환자들이 입원대기할려고 가장 많이 밀고들어와서 깔려있는 병원중에 하나 아닌가요.....그중 얼마나가 응급의학과정 중환일진....
23/10/27 09:21
수정 아이콘
아산병원 응급실특 : 만성 질환자로 가득차있어 그다지 응급하지가 않음 대기시간 최소 4시간 (진짜 응급환자 제외)
23/10/27 10:11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아산이 응과에서 정평이 나 있는 분야는 소아 정도고 나머지는 좀...
StimboIic
23/10/27 09:18
수정 아이콘
뭔가...멋있는데요?
이쥴레이
23/10/27 09:18
수정 아이콘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몇 달간 지속되는 길고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험, 안전한 귀환을 보장할 수 없음, 성공 시 영광과 명예를 얻을 수 있음

– 어니스트 새클턴, 벌링턴 街 4번지
23/10/27 09:27
수정 아이콘
남극탐험 공고인가요?
군령술사
23/10/27 09: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생각이 났어요.
무냐고
23/10/27 10:17
수정 아이콘
제3자의 입장에서 보면 낭만이 참 넘쳐요
하야로비
23/10/27 10:22
수정 아이콘
실제로 일어난 일: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몇 달간 지속되는 길고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험

그리고 리더가 남극바다 1300km를 보트 타고 건너가서 3000m짜리 얼음산을 하루밤 사이 장비없이 등반해서 구조요청 성공, 전원 안전한 귀환

실패, 그리고 무한한 영광과 명예.
카미트리아
23/10/27 09:18
수정 아이콘
저런 류의 공고를 볼 때마다
알고 왔으니 니가 구르는 건 니 책임이다..
그러니까 굴러라...라는 사전 포석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23/10/27 09:19
수정 아이콘
그냥 편하게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손으로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을 위한 모집 공고네요.
물론 윗 분 말씀대로 병원에 여유가 있으니까 가능한 것이긴 하지만요.
김유라
23/10/27 09:1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응급의면 본인 업무에 대한 프라이드와 로얄티가 없으면 절대 못해먹을 직업이라, 저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막말로 특작부대, 국정원 블랙요원 이런거 전부 다 못해먹을 짓들 중 하나고 처우도 개판 5분전인게 공공연한 사실인데 낭만 하나로 살아남고 있는 직종들이잖아요? 역배 땡기는거죠.
시나브로
23/10/27 09:42
수정 아이콘
아랫줄도 그렇고 아시네요. 보통 사람들 아예 생각도 안 하기 십상인 내용인데 저도 관심 있기도 하고 흥미로운 댓글입니다.

흥미롭다기엔 숙연해지기도 하고....
Far Niente
23/10/27 09:21
수정 아이콘
'낭만'
카즈하
23/10/27 09:23
수정 아이콘
진짜 의사분들의 로망이 되어주세요
유목민
23/10/27 09:26
수정 아이콘
글에서 느껴지는 깊은 빡침이 절절하다 못해서..
오레오레오나
23/10/27 09:28
수정 아이콘
아버지께서 늘 신세지고 계신 고마운 병원이라 짠하네요ㅠ
페로몬아돌
23/10/27 09:30
수정 아이콘
능력 있는 중2병 같아서 멋있네요 크크크크
뜨거운눈물
23/10/27 09:32
수정 아이콘
도전받은 사람들 올듯요
쩌글링
23/10/27 09:34
수정 아이콘
시야가 좁네요. 권역 센터도 아닌 주제에. 권역 반납한 시점에서부터 명분은 다 갖다 버린 셈인데 중환 낭만 찾는 것도 웃기네요.
몽키매직
23/10/27 09:46
수정 아이콘
저도 분위기 초지기는 싫지만, 권역도 아니고 정황성 거부한 것에 가까운데 분위기 잡는 게 좀 웃기다는 생각은 듭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응급의료센터에 등급이 있고 그 중 최상위인 권역응급의료센터=짬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려운 환자, 부담스러운 환자, 그냥 보기 싫은 환자 다 모이는 곳이 권역응급의료센터이고 최종단계라서 무조건 어떻게든 해결해야 됩니다. 여기는 힘들다고 1년 내내 징징 거려도 이해해줄 수 있습니다. 권역 아닌 곳은 체리피킹 가능하고 자유롭게 권역으로 쏠 수 있습니다. 애초에 그거 하려고 거부한게 명확해서 입이라도 조용히...
시나브로
23/10/27 09:58
수정 아이콘
댓글, 대댓글 일리. 어제 부석사 고려 불상 뉴스도 그렇고 분석은 정확하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23/10/27 10:12
수정 아이콘
거기에 이번에 응급의료체계 개편 방안도 서울 내 대형병원들의 반발이 가장 심합니다
비오는풍경
23/10/27 11:23
수정 아이콘
저거 쓴 의사는 그걸 모르고 쓴 걸까요? 모르고 썼어도 문제긴 문제인데...
쩌글링
23/10/27 11:26
수정 아이콘
전공의 뿐 아니라 거기서만 일하면 교수도 시야가 좁아집니다.
시시포스
23/10/27 11:47
수정 아이콘
사실 저게 저년차 하나가 트롤짓 해서 쓰여진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23/10/27 12:22
수정 아이콘
갑자기 이해가 되려고 합니다...
23/10/27 09:34
수정 아이콘
응급의사의 하지말라는 두가지였나중에 한가지는 기억에 남더군요
진짜 오토바이는 타지말라고 한게 너무 기억에 남아 절대 안탑니다.. 말투 목소리 감정 얼굴 표정 그자체가 진짜 짙은 절망감을 느껴본듯한 그런 엄숙한 분위기마저 느껴졌음.
김연아
23/10/27 10:42
수정 아이콘
실습이었나 인턴이었나 정확하게 기억 안 나는데,

첫 날 가자마자 본 게 오토바이 사고 다리 절단 환자였습니다;;;;;
세이밥누님
23/10/27 11:26
수정 아이콘
으아…무섭네요…
QuickSohee
23/10/27 09:42
수정 아이콘
멋있네요 근데 줄 바꿈 신경쓰여요 크크크크
망고베리
23/10/27 09:42
수정 아이콘
낭만이 없는 시대라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없진 않죠. 저도 그런 길 가고 있구요
VinHaDaddy
23/10/27 09:44
수정 아이콘
섀클턴이다 섀클턴
메가트롤
23/10/27 09:53
수정 아이콘
전원 무사합니다!
서린언니
23/10/27 09:47
수정 아이콘
하는 일은 다르지만 애니메이션 회사 들어갈때 생각나네요.
빠른시간에 실력과 명예를 쌓고싶어서 그랬거든요 저랑 비슷한 생각하는 분 있을겁니다
23/10/27 10:07
수정 아이콘
마치 본인들이 중환 다 책임지는 거처럼 써놨네.. 흐음
카마인
23/10/27 10:07
수정 아이콘
와 여기서 패기각을
23/10/27 10:13
수정 아이콘
권역응급의료센터- 아님
외상응급의료센터- 아님
각임상과 응급실전담의 다수 근무중

진정한 중환이 넘치는곳 보고싶으면
권역 외상 같이 하는 의정부성모라던가 아주대라던가..

저 허세 뭘까요?
다부짐
23/10/27 10:44
수정 아이콘
저건 정황상 3년차 수석 전공의가 쓴거겠죠
홈스타욕실세정제
23/10/27 11:06
수정 아이콘
의정부성모 아주대 순천향천안 정도 되어야..
자취방
23/10/27 11:1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흐흐 경기 북부 최후의 방어선 의정부성모
경기남부와 영동고속도로를 타고온 강원도 환자의 수도권 남부 방어선 아주대
서해안 타고 올라오고 서울 못들어가는 환자를 받는 길병원
그리고 생각나는건 원주기독병원정도?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이 중증도가 낮은 병원은 아니지만 외래 끝나고 문제 생긴 환자들 입원을 위해 대기하는 장소...로 기능하는 것도 분명히 있죠
쩌글링
23/10/27 11:33
수정 아이콘
의정부 성모는 병원 규모에 비해 중환자는 많지만 지역 내 응급의료 자원이 너무 없어 갈 곳 없는 경증 환자도 함께 몰리는 경향이 있어 전체 중증 환자의 비율은 낮습니다. 길병원은 중환자를 조금 더 받아주면 좋겠는데 데이터 상으론 경증 환자도 지역 내 다른 하급 응급의료센터와 경쟁적으로 받고 있어 조금 아쉽네요. 원주기독과 단국대는 길병원과 비슷하구요.

물론 응급실 근무의 난이도는 중환자 보다 진상의 비율에 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해당 센터에서 일하는 의료진들 각자의 고됨을 폄하하고 싶지는 않지만 서울 5개 대학 병원 응급실은 오히려 중환자 비율이 너무 낮아져서 전공의 교육이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자취방
23/10/27 12:26
수정 아이콘
먼저 그야말로 북새통 이루는 응급실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너무 고생하시고 항상 감사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의정부성모의 경우에는 선택가능한 옵션이 없겠네요.. 동두천, 포천 그리고 의정부를 포함한 서울 북부지역 인구가 많은데 가용할 수 있는 응급의료 자원이 없으니 지옥같은 응급실일테고..(중증환자 비율과는 별개로요)

개인적으로는 응급실이 입원환자를 위한 대기실로 작동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요, 119 신고환자들에 대한 적극적 분류를 통해 경증환자의 상급종합병원으로의 유입을 막아야(법적 제도적으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많은 해당병원 추적관찰중인 환자들을 어떻게 하느냐의 문제가 남는데 회송시스템도 적극적으로 권장되어야 하겠죠.(제발 무너진 의료전달체계 재정립에 정부가 좀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김연아
23/10/27 12: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성모의 경우 비율은 낮아도 절대수는 많겠죠...

아산이나 그와 비슷한 경우, 뭐... 전국의 수많은 환자들이 대형병원으로 몰리니... 응급보다는 대기실화 되는... 기능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부분도 있고...

사실 필수과 문제에, 대형병원들의 환자 흡수도 필수과 문제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그다지 조명 받고 있지는 않죠...
모리건 앤슬랜드
23/10/27 11:36
수정 아이콘
원주세블도 한응급 하죠
23/10/27 10:28
수정 아이콘
대충 의사계의 UDT?
올리브카레
23/10/27 10:30
수정 아이콘
전공의가 쓴 글이라면 뭐 그냥 시야가 좁으려니 합니다.
23/10/27 10:46
수정 아이콘
의알못이지만 뭔가 멋있당..... 고독하고 쿨한 의사들의 간지가 느껴진다
23/10/27 10: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우리 힘드니까 도와줘!!라는 느낌 뭔가 거짓이나 가식 없는
23/10/27 11:30
수정 아이콘
저도 응급의학과 전문의입니다만... 굳이?
진공묘유
23/10/27 11:50
수정 아이콘
웃음밖에 안나오는게 바로 옆 쪼그만 2차병원에 권역 넘기고 자기네 팔로업환자들 병실날때까지 깔아두는 용도로 응급실쓰면서 중환의 바다니 뭐니...

강동경희대는 권역이면서 레지던트 티오가 1112였던거같은데 좀 그렇네요

저희학교 선후배중에 평판안좋은 사람들만 손잡고 가던게 아산ER인데 까오는 뒤지는군요
일각여삼추
23/10/27 11:56
수정 아이콘
원내에서 쓰러진 간호사 뇌출혈 환자도 대응 못 해서 이송했다가 사망한 아산병원인가요.
23/10/27 12:17
수정 아이콘
댓글보니 유게에 맞는 글이 되어버렸군요
Bellingham
23/10/27 12:53
수정 아이콘
실제 아산 응급실은 암환자 통증조절센터에 가깝습니다
바이탈 흔들리는 다이내믹한 환자의 비율은 다른 병원보다 적을텐데
어니닷
23/10/27 13:11
수정 아이콘
아버님이 2달전에 쓰러지셔서 아산병원 응급실에 가셨는데...
여하간 응급실 근무하시는, 그리고 응급 담당하시는 모든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새벽에 와서 저에게 아버님 상태를 전하시던 내과 젋은 의사 2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두 분 잘못이 아닌데 왜그렇게 힘들어 하시던지..
탑클라우드
23/10/27 16:41
수정 아이콘
최소한 아산 응급 출신이라고 하면 저는 보다 더 존중할 듯 합니다.
칠삼은이십일
23/10/27 17:59
수정 아이콘
서울대형병원과 지방권역의 양쪽 응급실은 너무나도다릅니다..
서울대형병원에 주로오시는분들은..
면역억제환자(장기이식,혈액암등..),암환자,큰수술후 다니는환자 들은 중하고 어려운병에 자주걸리지만 응급의학과입장에선 진단이명확하고 바로 해당과연결해서 넘기면됩니다. 다른병원에서 치료받기어려워 전원되는환자도 이미 해당과연결되있고 바로 넘기면됩니다.
어렵고 중환이 오나 응급의학과를 스쳐서 지나가는 정도입니다

응급실입장에서 어려운건
원래 그 병원 안다니시던 신환들입니다
예를들어..
평소 병원이랑은 담쌓고 사시다가 심각해져서 오시거나,
사고로 오시거나(교통사고 자살 익사 산업현장사고 등등..) ,
평소엔 아산삼성서울대로 다니다가 심각한상태가되서 그 병원까지 가지못하고 119로 실려오시는
등등의 경우들입니다

양쪽을 겪어보면 같은나라에 살고있는게 맞나..싶은 생각이듭니다
에이치블루
23/10/27 23:35
수정 아이콘
댓글 통해서 많이 배웠네요.

그것과 별개로 이 포고문은 멋있긴 멋있습니다. 리스펙합니다.
toujours..
23/10/29 06:45
수정 아이콘
권역도 아닌데 허세는 오지는군요;; 고생하는건 알겠는데 더 개고생하는 다른 er선생님들도 많은데 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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