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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6 16:19:27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결국 그 밈에 대한 소감을 밝힌 올리버 쌤






"와~ X탱이보소"

어느 디씨인의 보이스 댓글의 스노우볼이 여기까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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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3/10/26 16:2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그런 일이긴 했죠 남의 성대모사로 야한 밈을 정착시켜버렸으니... 개인적으론 웃을 맘도 안생기긴 했어요 그래서
트리거
23/10/26 16:22
수정 아이콘
틱톡이랑 인스타 릴스로 올리버쌤 챌린지가 유행한게 컸죠. 그 챌린지 중고딩들이 하는거보면 한숨만 나오던데요. 그거보고 좋다고 발정난 남자들도 많고요.
김유라
23/10/26 16:24
수정 아이콘
적당히 따라하고 낄낄대는 1절만 하면 되는데, 꼭 뇌절치는 놈들이 생겨서 문제죠

딸 나오는 영상에도 그 드립치고 있고...
디쿠아스점안액
23/10/26 16:25
수정 아이콘
모른 척 하기에는 너무 많이 퍼져서, 사실관계를 확실히 밝힐 필요가 있긴 했죠...
23/10/26 16:32
수정 아이콘
미국 생활 영상보니까 엄청 빡세던데 한국에 있을 때 보다 훨씬 수척해보이네요
일반상대성이론
23/10/26 16:52
수정 아이콘
역시 걸어서 3분거리 내에 편의점있는 아파트/오피스텔에서 편하게 사는게 좋…
23/10/26 16:39
수정 아이콘
아니 살이 왜케 많이 빠졌죠
23/10/26 16:48
수정 아이콘
전화 위복으로 광고를 따악 멘탈갑 존경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23/10/26 16:48
수정 아이콘
진짜 개념없는 것들;;
23/10/26 17:00
수정 아이콘
너무 저급한 밈이었음
23/10/26 17:38
수정 아이콘
저만 뭔지 모르나봐요
시린비
23/10/26 17:54
수정 아이콘
누가 디씨 댓글로 저사람 말투로 대충 젖탱이보소~ 막 이렇게 흉내낸게 있는게 그걸 밈이랍시고 인터넷 방송채팅같은데서 쓰거나 따라하거나
하는 경우가 있었어요
다시마두장
23/10/26 17:5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보니 올리버쌤은 수척해지고 딸은 많이 컸네요.
이것이 육아인가! 크크
23/10/26 18:33
수정 아이콘
지금 딸 키워보니 공감합니다. 저는 수척 딸은 건강...
이직신
23/10/26 18:16
수정 아이콘
참 사람이 선하네요 대단
살려야한다
23/10/26 19:00
수정 아이콘
이걸 광고로 연결하네요 크크크
No.99 AaronJudge
23/10/26 22:05
수정 아이콘
저같으면 되게 당혹스럽고 화날것같은데…어른이네요 올리버는
류수정
23/10/26 22:38
수정 아이콘
와 대인배 보소~(성적인거 외엔 써도 된댓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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