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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16 18:53:42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iOiNRr.jpg (292.0 KB), Download : 8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확 젖히고 "참아!"…'고속버스 민폐 영상' 확산








https://www.fmkorea.com/search.php?mid=best&document_srl=6286684141&search_keyword=%EB%B2%84%EC%8A%A4&search_target=title_content&listStyle=webzine&page=1


원본 영상은 펨코 링크를 따라가시면 됩니다
영상을 보니 말투나 어른신들을 대하는 행동거지 하며..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고 자랐으면 저런 인간이 생기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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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goryHouse
23/10/16 18:55
수정 아이콘
일단 저 의자가 저정도까지 젖혀지면 안되는것 같은데요
옥동이
23/10/16 19:03
수정 아이콘
그러라고 만들어진 의자다가 그들의 논리라..
WeakandPowerless
23/10/16 19:2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고속버스에서 안 젖히면 장거리 너무 힘든데 저건 설계가 문제가 있는듯...
아따따뚜르겐
23/10/16 18:55
수정 아이콘
넓게 타려면 프리미엄 타던가
밤에달리다
23/10/16 18:56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문명인이 야만인보다 무례한 이유가 맞는 말 같기도 함
무냐고
23/10/16 19:04
수정 아이콘
물리치료 차이인가요?
23/10/16 19:45
수정 아이콘
Civilized men are more discourteous than savages because they know they can be impolite without having their skulls split, as a general thing.
- 로버트 E. 하워드
도들도들
23/10/16 18:56
수정 아이콘
여기서도 비행기 좌석 끝까지 젖히는 게 자기 권리라는 분들 꽤 많았던 것 같아요.
살려야한다
23/10/16 19:02
수정 아이콘
그건 맞는데요
도들도들
23/10/16 19:30
수정 아이콘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51
딱히 근거는 없어 보입니다.
비와별
23/10/16 19:33
수정 아이콘
앞에 사람 다 젖히니까 숨도 못쉬겠던데요 크크
WeakandPowerless
23/10/16 19:30
수정 아이콘
비행기에서 좌석 젖히는 건 권리 맞을걸요 ..?
뽕뽕이
23/10/16 22:14
수정 아이콘
비행기는 권리라고 알고있는데요......
여우사랑
23/10/16 23:51
수정 아이콘
비행기 이코노미석은 조금밖에 안 젖혀지죠.
유부남0년차
23/10/17 07:36
수정 아이콘
그거는승무원들도 권리맞답니다
Starlord
23/10/16 18:59
수정 아이콘
심지어 맨 앞자리 저기가 제일 넓은자린데 저기서도 만족 못하고 저러면 흠
페로몬아돌
23/10/16 18:59
수정 아이콘
그냥 쏘시오 패스 같은 인간이라
23/10/16 19:00
수정 아이콘
저래도 뚝배기가 안깨지니 뭐..
웃어른공격
23/10/16 19:01
수정 아이콘
저기까지 안제껴져야 정상아닌가..
살려야한다
23/10/16 19:03
수정 아이콘
의자가 뭔가 납득이 안 갈 정도로 눕혀지기는 하네요 뭐지
이호철
23/10/16 19:04
수정 아이콘
미친사람인가
짱짱걸제시카
23/10/16 19:04
수정 아이콘
비상시나 뒷좌석에 사람 없을 경우 눕히라는 의도가 아닐지...
아이폰12PRO
23/10/16 19:05
수정 아이콘
기사님이 저렇게 젠틀하게 말하는데도 참... 말하는 싸가지가
23/10/16 19:0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 여자 최초 공개된 원본 영상에

"법이 있는 곳에서 태어난 걸 감사하게 여겨라" 가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현대사람이 무례한 이유는 무례해도 머리통이 깨지지 않아서 라더니 저 영상을 보면 정말 그 생각이 들더라고요
Grateful Days~
23/10/16 21:43
수정 아이콘
법이 있는 조선시대였어도 맞아 죽었을겁니다. 크크크크.. 아니 애초부터 저렇게 하지도 못하겠죠.

그냥 해도 되는 사회인거 같으니 저러는 겁니다. 영악한거죠.
바람의바람
23/10/16 19:09
수정 아이콘
이제 이용약관에 명시해야죠
몇도이상 의자 넘기면 퇴차조치
23/10/16 19:14
수정 아이콘
미국이었으면진짜 총맞을거같은...
23/10/16 19:17
수정 아이콘
제가 뒷좌석 승객이면 내내 신나게 주먹이랑 무릎으로 걷어차면서 갑니다.
반반치킨
23/10/16 19:19
수정 아이콘
성장시기에 적절한 물리치료가
필요한 이유가 아닐지.

사람 어른무서운거 알고자란 세대와
그런거없이 오냐오냐 키운세대간에
차이가 느껴지긴한데

통계를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휴대폰으로 인한 접근성때문에 더 많이
노출되는거 일수도 있겠지만요.
투전승불
23/10/16 19:19
수정 아이콘
이야 겁도 없다. 얼마전에 미치광이들이 막 사람 썰고 다녔는데 내 뒷사람이 아닐거라는 확신이 있나?
류지나
23/10/16 19:23
수정 아이콘
전 저 진상 자체보다 저 진상을 해결할 방법이 없다는게 더 암담하네요. 저는 공공교통 운전자는 비행기처럼 승객 거부 권한도 주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Polkadot
23/10/16 19:25
수정 아이콘
어느 정도 얄궃은 인성 정도면 모를까 저 정도의 인성은 저 사람의 오롯한 책임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지경을 만들어낸 부모의 책임이 아주 크다고 봐요. 먹고 살기 급급해서 애를 방치했다거나, 혹은 기준치를 한참 초과한 부둥부둥이 동반된 육아였거나 싶습니다.
23/10/16 19:25
수정 아이콘
그냥 뒷좌석 사람이 발로 좌석 신나게 차주면 되죠.

발이 닿아서 그런건데 뭐 어쩔?

물론 저라면 미친사람이랑 엮이기 싫어서 못할거 같긴 합니다...
Grateful Days~
23/10/16 21:44
수정 아이콘
그게 딱이긴 한데 귀찮아서 안할거 같습니다. 저도 적당히 하다가 참고 갈듯 하네요.
23/10/17 14:18
수정 아이콘
맞대응하기 솔직히 무서워요...
김첼시
23/10/16 19:26
수정 아이콘
영상봤는데 기사분이 참 침착하게 그래도 대처잘하시네요.
자루스
23/10/16 19:31
수정 아이콘
그런데 너무 뒤로 넘어가네요...
저 태도에 편들고 싶지는 않지만....
설계를 잘못한게 아닌가 싶어요...
짱짱걸제시카
23/10/16 19: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빌런 논리가 커뮤에서 흥하는 논리랑 완전 일치해서 소름임. 예를들면, 극장에서 짜장면 먹는것도 자유다, 그게 불편하면 집에서 봐라, 같은.
반찬도둑
23/10/16 19:59
수정 아이콘
???:극장에서 자체적으로 수산물을 판다고!!!
모나크모나크
23/10/16 19:46
수정 아이콘
쫓아내는 방법이 없다는 게 씁쓸하네요.
돔페리뇽
23/10/16 19:48
수정 아이콘
가끔은 체벌이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23/10/16 20:01
수정 아이콘
반사회적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무언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누군가에겐 자유를 빼았는다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군요. 이런데서는 분노를 표출할지몰라도 결국 휘발성으로 끝날뿐 제도화가 되어 이런 처벌이 이루어져야된다 하면 반대하는사람이 많을테니 저런사람은 계속 저러고 살겠죠.
후랄라랄
23/10/16 20:04
수정 아이콘
저라면 저여자 헤드래스트에 발 올렸음
서귀포스포츠클럽
23/10/16 20:11
수정 아이콘
기사분 진짜 젠틀하시다
오르카
23/10/16 20:15
수정 아이콘
저 머리 위에 신발벗고 발 얹으면 되나요?
탑클라우드
23/10/16 20:16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대책이 없다보니... 에효...
스카이
23/10/16 20:17
수정 아이콘
권리가 있다고 해서 그냥 행사해도 되는건 아니죠.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면 권리행사라도 조절해야죠.

도덕의 영역이긴한데, 최소한의 도덕이라는 법이 도덕의 최대치가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물론 저런 특수한 경우가 뉴스, 이슈화 되면서 보이는 착시일거라 믿지만요.
23/10/16 20:18
수정 아이콘
얼굴에 대고 기침 오지게 하면
구마의식 완료 되었을텐데요
23/10/16 20:23
수정 아이콘
계속 차면 안됩니다 불규칙한 간격으로 차면서
아 죄송합니다
하는게 제일 빡치죠
23/10/16 20:35
수정 아이콘
말로 해서 알아듣는 부류와 아닌 부류가 명확히 나뉘는데
이를 같이 묶어놓고 인간이라 부르니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이겠죠
물론 그 비용은 전자가 내도록 처리되었습니다
23/10/16 20:54
수정 아이콘
비행기 기장처럼 강제하차시킬 권리가 기사에게도 있어야됨..
23/10/16 20:58
수정 아이콘
밀의 자유론으로 뚝배기를 깨버려야 크크크
23/10/16 21:03
수정 아이콘
전 (비행기, 우등고속,프리미엄버스, KTX) = 풀로 땡겨도 거의 안넘어가니 해도 됨. 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우등버스에서 저렇게 까지 넘어가기도 하는군요 덜덜
No.99 AaronJudge
23/10/16 21:21
수정 아이콘
돌겠네
다리기
23/10/16 21:40
수정 아이콘
썸네일만 봐도 속에서 뭔가 발병할 것 같아서 못보겠어요.
저런 게 인간의 탈을 쓴 해충인가 싶네요
아스날
23/10/16 22:01
수정 아이콘
진상 아재만나서 똑같이 당했어야..
현실에서 저런 사람 만나서 피할것같네요.
계란말이
23/10/16 22:03
수정 아이콘
똑같은 사람 만나면 머리 깨지겠죠. 문명인들 만난걸 다행으로 알아야..
삼겹살이면됩니다
23/10/16 22:18
수정 아이콘
항상 만석이 되는 것은 아니니, 운이 좋아 뒷좌석이 비어 있다면 그럴 때는 마음껏 누워서 갈 수도 있습니다. 그걸 누가 뭐라 할 이유도 없고, 딱 그 정도의 권리죠.
내 옆 자리가 비어 있다면 무릎 위에 올려둔 가방을 슬쩍 그 자리에 놓아 둘 수 있는 정도의 권리.
당연히 그 자리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행사할 수 없는, 그런 겁니다.
사실 권리 라기보다는 융통성이나 배려라고 불러야 되는 것이 맞을 텐데, 저딴 식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생기면서 사회는 점점 배려가 줄어가는 식으로 바뀌겠죠, 노~ 존 같은 것처럼 말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그에 감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모두에게 이익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3/10/16 22:19
수정 아이콘
비겁한 애들이죠.
저 같은 덩어리가 뒷자리 였으면 저렇게 안했을 겁니다.
다람쥐룰루
23/10/16 22:46
수정 아이콘
우등버스 좌석을 일반버스에 잘못 놔둔 느낌이 좀 나는데요
좌석간격이 의자 스펙에 비해 너무 좁네요
아무르타트
23/10/16 23:07
수정 아이콘
그만큼 뒤로 젖혀지니까 한다 내 권리다 라는 측면에서 비행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제 의견은 버스나 비행기나 뒷좌석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제해야 한다 라고 생각하지만 비행기에서 권리라면 버스에서도 권리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잘못은 자리를 저렇게 설계한 버스 측이라고 봐야
23/10/16 23:17
수정 아이콘
우리는 뒤에 여유가 있다면 마음껏 눕히더라도,
다른 승객이 있으면 조절하는 것을 배려와 상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물론 비행기 예를 드셨지만 비행기는 뒤로 눕혀도 앞으로 좌석이 슬라이딩 되면서 뒷 공간을 배려하고
식사 때 등은 앞으로 올리도록 강제하고 있긴 합니다.
저런 식의 의자와는 시스템이 좀 다르죠.
STONCOLD
23/10/16 23:50
수정 아이콘
커뮤 대세 논리죠. 내 자유인데 왜?
이혜리
23/10/17 00:57
수정 아이콘
저는 넘어가는 자리까지가 내 권리라고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식이 있는 문명인 이라면 뒷 사람을 배려해서 스스로 내 권리를 제한해야 한다고 봐요. 규범이나 규칙 등으로 자꾸 얽매이면 오히려 더 큰 부작용을 낳는다고 보는 편이라서.

이 경우 저 무개념녀의 주장은 이해합니다만 제가 일행이었거나 뒷좌석에 앉았다면 진짜 뚝배기를 깬..다기보다 습한 제 양말을 들이 밀어주겠습니다.
칸쵸는둥글어
23/10/17 01:05
수정 아이콘
중간자리여서 앞사람한테 참교육을 당했어야
폰독수리
23/10/17 08:09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에서 자주 나오는 논리대로면 저 사람 잘못없죠 저걸 가능하게 한 버스회사가 잘못이라할듯
이순신
23/10/17 09:37
수정 아이콘
원래 저만큼 젖혀지는게 아니라 의자가 고장나서 저만큼 젖혀진거라고 하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23/10/17 09:50
수정 아이콘
위에도 한분 계시네요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0/17 10:10
수정 아이콘
버스회사에서 저사람 영구 탑승금지 내렸으면 좋겠네요 가능하다면 말이죠
23/10/17 13:25
수정 아이콘
자유가 지 맘대로가 아닌데.. 공공의식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청춘불패
23/10/17 14:31
수정 아이콘
저 같으면 한번 항의해보고 안되면
앞좌석 주먹이나 다리로 때리면서
똑같이 했을듯요
저런 사람들은 말이 안 통하니 거울치료 해야죠
댓글자제해
23/10/17 19:29
수정 아이콘
저런애는 중간에 끼워서 똑같이 만든 다음에
발로 의자 계속 차줘야됩니다
사람 없을때 편하게 쓰라고 많이 젖히게 만들었다고
그걸 내 권리라고 생각하고 쓰면
결국 뒤에 아무도 없더라도 조금 젖히는게 다인 상태로 만들겠죠? 그게 자유고 권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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