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12 07:53:19
Name 핑크솔져
File #1 16970645013180.jpg (201.6 KB), Download : 20
출처 mlbpark
Subject [유머] 굴 양식장에서 볼일보는 방법.jpg


허..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울리히케슬러
23/10/12 08:00
수정 아이콘
노로바이러스 한 번 걸려봤는데 상상이상으로 힘들더군요;;
20231003
23/10/12 08:06
수정 아이콘
인분드립이 강에서 흘러들어가는줄 알았는데..
flowater
23/10/12 08:20
수정 아이콘
겨울에 장염환자가 많은이유.jpg
23/10/12 08:26
수정 아이콘
노로바이러스 앓고 난 뒤로 생굴은 못먹습니다ㅠㅠ 맛있는데
위아래도 뿜는다는게 뭔지 경험한 뒤로....
23/10/12 08:29
수정 아이콘
노로 한번 걸리고나면 무서워서 생굴 못먹습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씨이익
Zakk WyldE
23/10/12 08:33
수정 아이콘
저는 걸려 본 적은 없는데 언젠가부터 생굴먹기 무섭습니다..
Bronx Bombers
23/10/12 08:42
수정 아이콘
저도 저거 비슷한거 본 뒤로는 굴 안 먹습니다
23/10/12 08:43
수정 아이콘
좀 작은 섬마을에 하수처리시설이 안되있는곳이 좀 많은데 이런곳은 그냥 흘려보내거든요
너무깨끗한 바다는 물고기나 뭐가 정말 없어요
그런데 저렇게 하수를 그냥 흘려보내는곳은 물고기라던지 뭐가 좀 많아요 먹을게 많아져서 그런가...
티아라멘츠
23/10/12 08:50
수정 아이콘
굴은 먹어도 생굴은 안먹습니다
생으로 해산물이든 고기든 거의 안먹기도 하고
의문의남자
23/10/12 08:53
수정 아이콘
굴을 원래 못먹어서, 정말 유일하게 먹고 토한 음식이 굴이었네요, 아주 어렸을때 먹고 토했는데 그 기억이 너무 심해서 십수년 안먹고, 나이 먹고 다시 한번 도전했는데 다시 먹고 토했습니다. 다신 못먹고 있죠.
안전마진
23/10/12 19:58
수정 아이콘
헐.. 저세요??
그렇구만
23/10/12 09:00
수정 아이콘
해양생물 오물이 훨많을거라 그렇게 크리티컬한가 싶긴하지만...
티아라멘츠
23/10/12 09:03
수정 아이콘
합니다. 북미 일본 등에서 수입금지까지 당한적 있는 이슈입니다. 노로바이러스 주 감염원은 인분입니다.
그렇구만
23/10/12 09:13
수정 아이콘
아아 역시 노로바이러스죠 ㅠㅠ
MurghMakhani
23/10/12 09:15
수정 아이콘
드넓은 바다에 희석되어야 별게 아니게 되는데 저긴 양식장이라 그게 안될거 같네요 ㅠ.ㅠ
라멜로
23/10/12 09:39
수정 아이콘
노로바이러스라는 게 자연적으로 굴에서 혹은 바다에서의 성장과정에서 발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오로지 인분 때문에 생기는 거라고 하더군요....
모나크모나크
23/10/12 09:43
수정 아이콘
헉... 진짠가요??
덴드로븀
23/10/12 10:14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B%85%B8%EB%A1%9C%EB%B0%94%EC%9D%B4%EB%9F%AC%EC%8A%A4

노로바이러스는 2가지 경로를 통해 전염된다. 첫번째는 바이러스로 오염된 식재료 및 식기를 사용했을 경우의 경구 감염이 있으며, 두번째로는 첫번째 경로를 통해 감염된 환자의 배변이나 구토물 등에서 유래한 바이러스로부터의 경구 감염이 있다.
모나크모나크
23/10/12 13:07
수정 아이콘
오우... 이제 나도 굴 안 먹어야겠당...
페스티
23/10/12 09:05
수정 아이콘
생굴 진짜 맛있지만 노로바이러스 한번 걸려보면 못먹습니다
마구마구
23/10/12 09:06
수정 아이콘
요즘에도 저렇게 처리하나요? 충격인데요
23/10/12 09:07
수정 아이콘
새벽에 5시간동안 토해보고 다시는 굴 안먹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토하다가 응급실 생각이 나는 경험은 또 처음이더군요
23/10/12 09:07
수정 아이콘
노로바이러스 간증 글인가요 크크 저도 노로바이러스걸린후로 안먹습니다
땅땅한웜뱃
23/10/12 09:12
수정 아이콘
전 애초에 패류는 종류불문하고 거의 태워먹어도 설사해서 굴은 특히나 멀리하게 되네요.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ㅜㅜ
강문계
23/10/12 09:12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굴 너무 싸고 맛나요~!' 라는 국뽕영상이 웃음벨인 이유죠..
사바나
23/10/12 09:56
수정 아이콘
싸고 맛있는 이유

= 화장실 만들 돈 같은거 아껴서 원가절감
강문계
23/10/12 12:18
수정 아이콘
비용에 관해서는 조금 더 복잡한 이유가 있긴 합니다.
생산 과정의 청정처리, 채취과정의 처리 비용, 노로바이러스 검출을 위한 검사 시설과 장비, 인원 등등
또 일단 지금 굴 양식장 주변에 있는 하수처리장 부터 점검하고 처리시설도 다 보완해야 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해상 화장실 자체도 워낙 비싸기도 하고요 (개당 8천 정도 하는걸로,,,)
결론은 포기하고 걍 지금 처럼 가열용으로 출고해버리는 거죠
시린비
23/10/12 09:13
수정 아이콘
젠장 굴 안먹어... 라기엔 원래 안좋아했어요
23/10/12 09:14
수정 아이콘
노로로 3주 고생하고나서... 생굴은 무서워서 못먹네요;;
23/10/12 09:17
수정 아이콘
생굴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도 노로 바이러스 한번 걸린다음에 굴양식의 현실한번 보면 생굴보면 흠칫하죠
Limepale
23/10/12 09:20
수정 아이콘
생굴이든 익힌굴이든 절대 못먹는 사람 여기있습니다

이상하게 먹자마자 체하더라구요
23/10/12 09:22
수정 아이콘
문득 기안84는 노로바이러스 걸려봤을지 궁금하네요
23/10/12 09:24
수정 아이콘
진짜 개극혐이다 크크크
아밀다
23/10/12 09:29
수정 아이콘
생굴 맛있는데 흑흑 아직 노로 안 걸려봐서 또 먹을 거긴 해요ㅠ
돔페리뇽
23/10/12 09:37
수정 아이콘
저도 걸리기 전까진... 흐흐흐
해수욕장도 그렇고 수영장도 그렇고 뭐.. 다 섞여 있을텐데
팔려고 모은거에 싸지만 않는다면 다 씻겨나고 없어지겠죠 뭐.....
티아라멘츠
23/10/12 09:55
수정 아이콘
물로 씻어선 절대 안없어지고 100도 이상에서 1분 정도 가열하면 없어집니다.
돔페리뇽
23/10/12 09:56
수정 아이콘
그러면 맛이 없어지는데요... ㅠ
덴드로븀
23/10/12 09:31
수정 아이콘
https://www.foodsafetykorea.go.kr/portal/healthyfoodlife/foodPoisoningStat.do?menu_no=4425&menu_grp=MENU_NEW02
[식중독통계]
<노로바이러스>
2013 발생건수 43 환자수 1606
2014 발생건수 46 환자수 739
2015 발생건수 58 환자수 996
2016 발생건수 55 환자수 1187
2017 발생건수 46 환자수 968
2018 발생건수 57 환자수 1319
2019 발생건수 46 환자수 1104
2020 발생건수 29 환자수 243
2021 발생건수 57 환자수 1058
2022 발생건수 44 환자수 919
2023 발생건수 63 환자수 921
다람쥐룰루
23/10/12 09:33
수정 아이콘
해가 지나도 꾸준하네요
덴드로븀
23/10/12 09:40
수정 아이콘
굴 생산/소비가 꾸준하고, 갑자기 양식장 환경에 최첨단 클린시스템이 도입될리는 없으니 아패로도 개속...
23/10/12 09:34
수정 아이콘
여전히 시원하게 볼일 보시나보군요 크크크
몽키매직
23/10/12 09:52
수정 아이콘
노로바이러스는 검사를 안하는 경우가 더 많아서 이것도 과소집계일 겁니다.
덴드로븀
23/10/12 09:59
수정 아이콘
어차피 설사만 하고 병원 안가는 사람도 많을테니 그냥 추이만 보는 용도긴 하죠 흐흐
23/10/12 09:37
수정 아이콘
2일동안 화장실에서 싸고 토하고만 무한 반복했던게 기억나네요. 그 뒤로 생굴을 못먹습니다.
23/10/12 09:39
수정 아이콘
저거 하나 근절 못할 정도면 시장에서 도태되는 게 낫겠네요.
덴드로븀
23/10/12 09:42
수정 아이콘
https://www.knong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7
[2022년 어업생산량 전년보다 6.0%, 어업생산금액 0.4% 감소] 2023.02.25
<최근 5년 평균 굴 생산량 : 310,125톤>

도태되기엔 넘나 마이쪙...인 상황이죠 크크
23/10/12 10:25
수정 아이콘
저런 분변 이슈가 알려져도 계속 팔린다면 그것도 시장, 아니 수요자의 선택이겠죠 흐흐.
최종병기캐리어
23/10/12 09:44
수정 아이콘
근데 맛있음...
보로미어
23/10/12 09:41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더럽네요
23/10/12 09:43
수정 아이콘
어묵도 발로 밟아서 만들고 그런거 막 돌아다녔던거같은데
23/10/12 09:44
수정 아이콘
이글 보고 통영 햇굴 주문했습니다 하하하
23/10/12 09:4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저런 양식장 인부들이 현장에서 배출하는 양이 그 물에 사는 굴과 어류, 조개류 등등이 배출하는 양 보다 많으려나요? 노로바이러스는 아예 동네 하수가 모여서 그쪽으로 흘러나가니 집중도가 높아서 문제일듯 한데요. 사람의 응아가 틀별히 더 바이러스 위험이 있나요?
티아라멘츠
23/10/12 09:57
수정 아이콘
네. 감염된 인간의 배설물이 주 감염원입니다.
cruithne
23/10/12 09:57
수정 아이콘
분변 자체야 뭐 대량으로 투기하지 않는 이상 자연분해될거라 특별히 문제되진 않을겁니다. 물고기도 똥은 싸니까

근데 그 인분에 포함된 노로바이러스가 문제라...
MurghMakhani
23/10/12 09:58
수정 아이콘
각종 배설물마다 특정 바이러스가 잘 발생하는 환경이 따로 있을텐데 하필이면 인분에서 잘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가 매우 고통스러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문문문무
23/10/12 09:50
수정 아이콘
어우...
R.Oswalt
23/10/12 09:58
수정 아이콘
재수도 없게 처음 먹고 바로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다시는 도전도 안할 음식...
마카롱
23/10/12 10:00
수정 아이콘
남해쪽에서(특정 지역명은 거론 안 함) 정화되지 않은 인분이 방류되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최근에는 관광지로 개발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고 하네요.
통영이 굴의 최대 생산지인데 거기는 오히려 주변의 인분 방류에서 무관한 편이죠.
23/10/12 10:09
수정 아이콘
노로 때문에 개고생 해본적 있는데
그래도 생굴은 못 끊겠습니다 너무 맛있엉..
광안리
23/10/12 10:09
수정 아이콘
비려서 줘도 못먹는데 잘 된 일이다 싶네요
지구 최후의 밤
23/10/12 10:13
수정 아이콘
생굴 너무 좋아요.
그런데 노로 걸려보니 끔찍하긴 합니다.
너T야?
23/10/12 10:16
수정 아이콘
노로 걸리고 그날 밖에서 일했는데
다음날 병원가니 의사선생님이 미쳤냐고 했었죠.
걷다가 쓰러질 것 같은건 처음이었습니다.
기무라탈리야
23/10/12 10:20
수정 아이콘
유튜브 쇼츠 보니까 마트에서 파는 생굴 중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건 따로 표기하는 거 같더라고요. 그게 표기된 건 83도 이상 고온으로 조리하면 확실하게 사라지니 익혀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위 댓글들 내용대로면 익혀서도 못먹겠네요... 인분 쩌멱는 기분 들겠네...
카마도 탄지로
23/10/12 10:20
수정 아이콘
댓글보고 첨 알았네여 노로바이러스의 주원인을 덜덜
씨네94
23/10/12 10:21
수정 아이콘
얼마나 고통스럽길래 다들 간증들이.. .
생굴을 못먹는다는게 참 다행일정도네요..
23/10/12 10:34
수정 아이콘
걸리면 거의 토하는 수준이
메탈슬러그 좀비 수준으로 토를 내뿜는
네오크로우
23/10/12 10:34
수정 아이콘
생굴 잘 먹다가 뭐 지금도 어디 석화 같은 거 서비스 주면 그냥 먹기는 하는데, 노로 한 번 겪어보고 나니 생굴 먹을 때 살짝 움찔~ 하긴 합니다.
생굴 먹는다고 무조건 걸리는 건 아니긴 하지만 이틀을 화장실에서 살았던 거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크크크크
폭풍설사가 무엇인지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계란말이
23/10/12 10:38
수정 아이콘
마트건 괜찮겠지 하면서 한번씩 겨울에 먹긴하는데 무섭네요.
이른취침
23/10/12 10:41
수정 아이콘
인분 자체는 비료인데…
예전에 농사비료로 많이 썼죠.
바이러스가 문제지 자연스러운 생태순환 시스템에서
위생개념을 넘 확장하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제주 똥돼지도 있고
수많은 농작물은 노지에서 온갖 먼지와 곤충 사체들이 있는 곳에서 재배하는데요…
강문계
23/10/12 12:22
수정 아이콘
자연스러운 생태순환 시스템에서
노로바이러스걸린 사람도 치료하지말고
도태시켜야겠네요
이른취침
23/10/12 1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너무 극단적인 사고네요.
굴은 익혀 먹자 정도로 하면 되는 거죠.

생굴을 꼭 먹고 싶다면 믿을 수 있는 산지 걸 사먹구요.

복어나 미나리도 독 제거하고 먹잖아요.


사실 굴 제대로 씻으려면 검은 부분 다 벗겨내야 합니다. 근데 그렇게 해먹거나 식당에서 나오는 경우는 별로없죠.
하카세
23/10/12 10:41
수정 아이콘
전 생굴 포기했습니다 이제 무조건 석회찜...
알바트로스
23/10/12 10:46
수정 아이콘
저도 생굴 먹고 노로 걸린 후로는 익혀서만 먹습니다.
동년배
23/10/12 11:00
수정 아이콘
굴짬뽕 외에는 굴 먹을 일이 없어서 노로 걱정은 안하는데 그래도 위생시설은 늘려야...
23/10/12 11:10
수정 아이콘
노로 걸린뒤로 예전처럼 먹진 못하는데
대신에 한번 먹을때 많이씩 먹습니다
걸린거 억울하지라도 않을라고
사나없이사나마나
23/10/12 11:13
수정 아이콘
전 지금껏 잘 먹어왔는데, 기분상 앞으로는 못 먹을 거 같네요.
환경미화
23/10/12 11:18
수정 아이콘
생굴중에서도 포장되어서 파는건 샘플검사해서 노로바이러스 걱정없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23/10/12 11:21
수정 아이콘
기숙사에서 굴 먹고 단체로 노로바이러스 걸렸을 때 생지옥이 다름 없었어요
23/10/12 11:57
수정 아이콘
내눈이 이상한가...???
바지가 안내려간것 같은데;;;;
스샷 막짤에 바지 입고있는것 같은데요???
23/10/12 12:32
수정 아이콘
걍 시범이잖아요;;
23/10/12 12:52
수정 아이콘
시범이라고 진짜 싸면..덜덜
23/10/12 12:14
수정 아이콘
소변은 그렇다 치는데, 대변까지.... ㅠ
노래하는몽상가
23/10/12 12:17
수정 아이콘
생굴 먹을일이 별로 없는데 다들 이렇게 많이 걸릴정도면 자주 드셔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높은 확률인건지;;
얼리버드
23/10/12 12:22
수정 아이콘
못 먹는 분들 덕분에 제가 균형 잡힌 가격에 잘 먹습니다~
23/10/12 12:53
수정 아이콘
노로 걸린 이후로 쳐다도 안봄..
로메인시저
23/10/12 13:22
수정 아이콘
걍 굴국밥만
카마인
23/10/12 13:30
수정 아이콘
포상이 포상이 아니게 된
트리거
23/10/12 13:52
수정 아이콘
이제는 걍 개체굴같이 관리된 굴만 생으로 먹어야하죠..
o o (175.223)
23/10/12 15:26
수정 아이콘
굴의 정화능력이 대단하다는 평가+인분 이슈
두 가지가 머릿속에서 결합된 이후로 굴은 안 먹습니다.
오염물질 싹 빨아들이는 생물 주변에 사람 똥이 무더기로 쏟아진다?
어휴
설윤아
23/10/12 15:29
수정 아이콘
참치 잡아서 급속냉동한다는 원양어선에서도 작업자들이 종종 저런다는 소리를 듣고 튜나캔 안 먹습니다
펭귄방패
23/10/12 15:59
수정 아이콘
바닷가에 낚시하는 좌대에 있는 화장실도 다 밑으로 새는거 같던데요… 단속도 안하는데 누가 바다위에 있는 정화조를 정식 처리할까요..
소시민
23/10/12 23:09
수정 아이콘
노로 증상 발현된 채로 2시간 운전하다가 혼절할뻔 했네요. 대낮에 술도 안마셨는데 대리 부를까 고민했습니다.. 생굴은 절대 안 먹어요
서른즈음에
23/10/14 14:27
수정 아이콘
아니 그냥 봉다리에 싸고 지가 가지고가면 안되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921 [기타] 강화도 뉴욕뉴욕 돈가스 [13] 아롱이다롱이14827 23/10/25 14827
488920 [기타] 머릿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와 실재가 전혀 다른 느낌인 복장 [16] 묻고 더블로 가!13496 23/10/25 13496
488919 [기타] 4090 통제당한 중국 근황 [11] Lord Be Goja13407 23/10/25 13407
488918 [유머] 영상 내려갈 수도 있으니 그 전에 많이 봐두시길.... [27] 예니치카15330 23/10/25 15330
488917 [게임] 딸과 수박게임 내기한 펨코인 [1] 닭강정8343 23/10/25 8343
488916 [방송] 역전다방 인천상륙작전 마무리 [8] 똥진국9952 23/10/25 9952
488915 [방송] 2천원 짜리 짜장면 [4] Croove9778 23/10/25 9778
488914 [기타] 교차로 등의 통행우선권 부여 순위.jpg [18] VictoryFood11066 23/10/25 11066
488913 [연예인] 마약하는 만화 [14] 인민 프로듀서11387 23/10/25 11387
488912 [연예인] 마약하는 만화 [11] 인민 프로듀서9892 23/10/25 9892
488911 [LOL] 클템 해설데뷔 10주년 기념 [16] 껌정7539 23/10/25 7539
488910 [기타] 슬램덩크/원피스/열혈강호/나루토 외 할인 고쿠5966 23/10/25 5966
488907 [기타] 엔비디아 RTX 4090 가격 인상 루머 [19] Heretic8114 23/10/25 8114
488906 [유머] 잠실에서 인천공항까지 내년부터 20분 [45] Leeka12545 23/10/25 12545
488903 [LOL] 윤수빈 아나운서의 케이틀린 코스프레 [31] 아롱이다롱이13318 23/10/25 13318
488902 [유머] 확정된 미래의 천공의 성 라퓨타 [27] 인간흑인대머리남캐13227 23/10/25 13227
488901 [연예인] 유니폼 잘못 입은 K팝 걸그룹 [33] 꼬마산적15125 23/10/25 15125
488900 [기타] 요즘 대학교 근황 [35] Lord Be Goja17425 23/10/25 17425
488899 [기타] 시험을 앞두고 뒤늦게 깨달아버린 학생 [10] 쎌라비12547 23/10/25 12547
488898 [서브컬쳐] 화제의 신작 그대들은 어쩌고 CGV 골든에그 75%로 시작 [32] EnergyFlow10248 23/10/25 10248
488897 [유머] 임금이 화가 많으면 [18] 메롱약오르징까꿍11867 23/10/25 11867
488896 [유머] 아니 전 가지볶음을 주문했다니까요? [19] 카루오스11575 23/10/25 11575
488895 [기타] ???: 쓰니 어디살아??? [6] Lord Be Goja10661 23/10/25 1066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