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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9/26 12:08
캐릭터 고용해서 열심히 키워놓으면 몽땅 다 사라지는 SRPG
주인공 능력치가 스토리 진행에따라 계속 리셋되는 SRPG 이런부분은 유지될지 변경할지가 궁금하네요 크크
23/09/26 12:13
23/09/26 12:35
어드벤쳐 시뮬레이션 롤플레잉(ADV SRPG)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은 1990년대 국산 PC 패키지 게임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창세기전’과 ‘창세기전2’의 합본 리메이크 타이틀이다.
1하고 2를 합치면 뭐 어떻게 된다는거죠....?
23/09/26 12:45
진행된 과정을 보면 게임 자체는 버스트일 확률이 높은데
그래도 기념품으로 가치가 있어서 관심있으면 사놔도 후회할 정도는 아닐듯?
23/09/26 14:01
https://www.youtube.com/watch?v=L7K5J68FUqc
2년전 pv영상인데 이것저것 뭐 요즘 srpg게임에 유행하는 요소들 집어넣긴 한 것 같습니다 이것도 결국 나와봐야 아는 일이긴 하지만....
23/09/26 15:17
근데 창세기전 전성기와는 다르게 현재는 외산 게임들 접하기가 쉬워짐에 따라 SRPG 기준점은 파엠과 엑스컴이 된 상황인데 그 당시에도 좋다고 말하긴 힘들었던 게임성이 그대로라면 흥할 수 있을까요...? 게이머들 눈높이가 높아졌을텐데
하지만 전 단순히 추억팔이라도 삽니다 그것이 추억이니까
23/09/26 16:39
겜게 리플 재탕하면
답 안 나와서 미루고 미루다 개발비 떨어지고 그냥 밀어내기로 출시되는거에 한표 던지겠습니다. 개발인원 열명따리 게임도 출시일에 최소한의 홍보영상이라도 올리기 마련인데 기사 하나 덜렁 안봐도 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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