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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8 22:48
이런글에도 까칠한 중복검색기 그분들이 안오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ㅠㅠ
귀엽군요 흐흐흐흐흐흐흐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 영상속의 어머니도 덩달아 좋아하시는것 같군요
08/05/08 22:49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2)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3)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4)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5)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6)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7)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8)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9) 저런딸 가져봤으면 ㅠㅠ.(10)
08/05/08 22:56
강량님//그전에 결혼하셨습니까.
1. 하셨다: 만드세요. 하실수 있습니다. 2. 안하셨다: 이리와서 제품에 안기세요. 제 덩치가 커서 눈물이 보이지 않을거예요.
08/05/08 23:08
웃는 소리만 들어도 ....봐도봐도 이뻐요..
앞으론 자게들린후 여길 와서 정화시키고가야겟군요..아..쥐시끼 까는글 쓰고난후에도...
08/05/08 23:10
아이구 그냥~~~~~ 저어어어어엉말 귀엽네 ㅜㅜ 저런 딸 있으면 금이야 옥이야 업어 키우겠습니다;
저런 딸 하나 있으면 세상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든 살겠네요. 아... 아니지. 저런 딸 싫네요. 딸은 싫습니다. 왜냐? 애지중지 키워서 시커먼 도둑놈한테 뺏길 거 생각하면 속에서 피눈물이 ㅜㅜ
08/05/08 23:35
저런 딸 있으면, 야근 맨날 하고 힘들게 있어도, 집으로 가는길이 피곤하지 않을거 같군요.
물론 그전에 결혼부터;; 아니, 그전에 일단 여친부터;;;
08/05/09 02:06
아이구.. 저렇게 귀엽게 자란 딸아이와의 교제 (더나아가 결혼)를
저에게 (언젠가) 허락하실 장인 장모님!!! 마음에 대못을 꽂아드릴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아니, 그전에 일단 여친부터;;; (3)
08/05/09 12:02
요즘 15개월 딸의 아빠하는 소리와 강아지를 보고 망망하고 소리내는 재롱에 넘어갑니다.
빨리들 결혼해서 더 많은 행복들 누리세요..정말 결혼을 늦게한게 억울하기까지 합니다.
08/05/09 14:19
6월말에 아빠될 사람입니다만...
저도 딸을 원했단 말입니다...ㅠㅠ (주변 사람들이 딸에게 받는 애교가 넘 부러워서;;) 하지만 아내의 배를 만지며 태아의 꼼지락 내지 발길질에도 마냥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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