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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02 23:55:50
Name 꽑꽑꽑
출처 포모스
Subject [스포츠] 콩국수 논란.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콩국수 논란 큰거 하나 터졌다.jpg

전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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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02 23:57
수정 아이콘
베지밀은 제 의견과 같네요 크크 콩국수에 설탕 넣어 먹을 거면 그냥 베지밀에 국수 말아 먹으라고 놀리는데
광안리
23/07/02 23:59
수정 아이콘
콩국수에 간이 적당히 안되어있는 가게를 간 적이 없네요.
Your Star
23/07/03 00:01
수정 아이콘
설탕 넣어야죠 아 ㅡㅡ
o o (175.223)
23/07/03 00:02
수정 아이콘
보통 소금만 넣고, 소금 넣은다음 설탕도 조금 넣어보거나 그러네요
눈물고기
23/07/03 00:03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안타고 그냥 먹습니다.
콩국수는 짠맛이나 단맛보단 고소한맛으로 먹는게 본질이라 생각해서요..
23/07/03 00:05
수정 아이콘
굵은소금이죠
23/07/03 00:11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안 넣어서 먹는 게 고수라고 들어씁니다
저는 김치랑 먹습니다
이혜리
23/07/03 10:10
수정 아이콘
오 동지여,
그래서 콩국수 집에는 맛있는 김치가 필수 아입니까,
새벽하늘
23/07/03 00:11
수정 아이콘
광주에서 설탕만 타먹다가 서울 중국집에서 콩국수 먹는데 설탕을 안주더라구요 설탕 좀 주라니까 간장그릇에 조금 담아주는데 더 주라고 하기도 뭐해서 진짜 맛없게 먹은 기억이 있네요 그후로 서울에서는 콩국수 아예 안먹었음 콩국수는 설탕 큰3스푼씩 넣어먹어야됨
안철수
23/07/03 00:11
수정 아이콘
아씨 소고기 후추에 터졌네
Janzisuka
23/07/03 00:13
수정 아이콘
안먹습니다 먹다 체했어가..
라이디스
23/07/03 00:14
수정 아이콘
요새는 설탕 소금 다 구비해주는 매장도 있어서
각각 덜어서 뿌려먹어봤는데,
전 소금이 낫더군요.
울리히케슬러
23/07/03 00:16
수정 아이콘
콩국수자체를 무슨맛으로 먹는지 모르겠는 1인
미카엘
23/07/03 00:17
수정 아이콘
아무것도 안 넣거나 굵은 소금 살짝 치거나
프란츠베켄바우어
23/07/03 00:18
수정 아이콘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한 후 설탕을 때려넣습니다.
토마룬쟈네조
23/07/03 00:20
수정 아이콘
소금 vs 설탕 vs 콩국수를 왜먹어
저는 콩국수를 왜먹어 입니다
페스티
23/07/03 00:25
수정 아이콘
고소한 맛을 소금이 살려주니까 소금 넣어 먹습니다
아밀다
23/07/03 00:27
수정 아이콘
소금 넣어도 맛있고 설탕 넣어도 맛있던데...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Primavera
23/07/03 00:29
수정 아이콘
베지밀도 달지 않은거 먹는데 콩국수에 설탕을 넣어..? 부들부들..
김티모
23/07/03 00:31
수정 아이콘
저도 콩국수 즐기지는 않는데 그냥 먹거나 소금 한꼬집만 넣습니다 크크
설탕은 넣어먹는다는 말 들은 이후 콩국수를 먹을 기회가 없었...
23/07/03 00:32
수정 아이콘
저는 콩국수를 왜 먹어인데, 유일하게 먹는게 진주회관 콩국수입니다.
가까운 곳에 회사가 있었어서 팀원들이 가자길래 한끼 포기한다 생각하고 갔다가 신세계를 맛 봤어요.

그런데 여전히 일반 식당의 그 콩국수는 왜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Meridian
23/07/03 00:33
수정 아이콘
진주회관 김치랑 콩국수 땡기네요.....크
쓸때없이힘만듬
23/07/03 07:21
수정 아이콘
시간 되시면 여의도 진주집 드셔보셔요. 진주회관먹도 무릎을 치고 이맛이여!! 했는데 진주집은 눈도뜰지경!
유료도로당
23/07/03 08:19
수정 아이콘
진주집이랑 진주회관 한통속(?) 아닌가요 크크 맛도 비슷했던 기억이...
유리한
23/07/03 08:59
수정 아이콘
형제입니다. 크크
쓸때없이힘만듬
23/07/03 13:44
수정 아이콘
형제라니요!?!?
유리한
23/07/03 13:50
수정 아이콘
두 집 모두 진주의 삼호분식에서 갈라져나온거라고 보시면 되는데,

일단 신문기사 첨부합니다. 98년도 기사라 그런지 가격이 5천원.. 크크
==========

진주집과 함께 서울에서 콩국수로 유명한 집이 서소문의 진주회관이다. 미식가들은 진주가 특별히 콩국수로 유명한 고장도 아닌데 왜 모두 '진주'를 옥호로 쓰는지 궁금해 하곤 한다. 실은 두 콩국수집 주인이 경남 진주 출신 형제이기 때문이다. 서소문 진주회관은 조 사장 부친이 36년 전 개업했으며, 이후 조 사장 형제가 이어받았다가 형인 조 사장이 여의도로 나와 진주집을 연 것이다.
그러나 현재 재료 공급이나 조리법 등은 서로 상관이 없다. 진주집 콩국수는 한 그릇에 5천원, 사리는 2천원. 여의도백화점 지하 1층 식당가에 있으며, 여의도 샐러리맨들이 주 고객이지만 배달은 하지않는다.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1998/09/09/1998090970097.html
쓸때없이힘만듬
23/07/03 13:51
수정 아이콘
깨알 지식 감사합니다. 왜 콩국수가 진주에서 온것도 아닌데 라고 고민했는데 저런 비밀이 있었네요
이혜리
23/07/03 10:11
수정 아이콘
진주집은 콩국수도 콩국수지만,
여기는 비빔국수가 미쳤습니다,
제 고메리스트에 바로 들어선 미친 맛이예요,
23/07/03 11:58
수정 아이콘
진주회관 갈 때의 이전 직장이 여의도였고, 여백 건물 가까웠는데 그 때 먹어볼걸 그랬나봐요.
그 땐 콩국수를 아예 안 먹을 때라, 유명한걸 모르고 비빔국수만 먹어봤던 기억이...
티타임
23/07/03 00:34
수정 아이콘
둘다 넣는게 제일 맛있습니다. 제 기준 굳이 싸울 필요가 없는 건임. 하나만 선택해야하는 다른 음식게임이랑은 다르죠.
대불암용산
23/07/03 00:34
수정 아이콘
차가운 콩국수 계열은 소금, 뜨거운 계열은 설탕에 미니도너스 불려 먹으니 맛있더군요
MC_윤선생
23/07/03 00:35
수정 아이콘
설탕 1 + 소금 0.5 + 김치
김유라
23/07/03 12:55
수정 아이콘
22222222

설탕7 소금3 진리입니다
케이사
23/07/03 00:42
수정 아이콘
저는 only 소금입니다. 역시 적당히 짠맛이 나는 국물이 제맛이죠.
인센스
23/07/03 00:44
수정 아이콘
맛소금 뿌려먹습니다. 그래야 감칠맛이 폭발하니까...
23/07/03 00:56
수정 아이콘
소금 쬐금에 김치
스파이도그
23/07/03 01:08
수정 아이콘
소금
감전주의
23/07/03 01:11
수정 아이콘
후추는 처음 듣네요
에베레스트
23/07/03 01:30
수정 아이콘
유명한 집에서 2번 콩국수라면으로 1번 세번 먹어보고 아 콩국수는 나의 음식이 아니구나하고 깨달은 이후로는 안먹네요.
스띠네
23/07/03 01:30
수정 아이콘
그냥 못먹는 사람 1
23/07/03 01:31
수정 아이콘
오. 소고기!! 저는 소고기 넣는거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떡국에 넣는 소고기 꾸미를 콩국수에 넣어먹으면 맛있습니다.
23/07/03 01:35
수정 아이콘
베지밀은 먹지만 콩국수는 안먹습니다.
볼 때 마다 저한텐 의미없는 논란.
다레니안
23/07/03 01:39
수정 아이콘
저도 설탕 크크크크
미숫가루에 국수 넣어먹는다는 느낌으로 먹습니다.
키모이맨
23/07/03 01:52
수정 아이콘
저는 소금!
Just do it
23/07/03 02:02
수정 아이콘
콩국수를 왜 먹어22222
환상회랑
23/07/03 02:11
수정 아이콘
소금있으면 살짝만 뿌리거나, 아님 그냥 먹음. 설탕은 좀...단 맛은 밸런스 맞추기 까다로운 친구라서.
굳이 콩국수로 먹지말고 소다물에 국수 말아먹어도 되지 않나 크크
23/07/03 05:11
수정 아이콘
전라도 가면 설탕물에 국수 먹던집도 있어요 크크
23/07/03 02:12
수정 아이콘
설탕 웩....

설탕 파들은 알감자에도 설탕 뿌려 드시겠죠? 으으.....

고기 구울 때도 설탕후추 뿌려 드십시오!!
항정살
23/07/03 05:36
수정 아이콘
거기에 간장좀 넣으면 맛있는 불고기가 되죠
23/07/03 11:18
수정 아이콘
간장이 소금이니까요...
kartagra
23/07/03 06:00
수정 아이콘
알감자에 설탕->감자+단맛은 실패할 수 없는 조합. 알감자조림 할때도 설탕 넣죠.
고기 구울 때 설탕후추->재료 좀만 더하면 양념

이렇게 보니 설탕이 치트키가 맞는 걸로...!
23/07/03 11:18
수정 아이콘
양념에 소금이 들어가죠(소금이든 간장이든 장이든) 저는 소금이 더 근본이라 봐서 크크
공방24
23/07/03 08:59
수정 아이콘
라면이나 계란에도 설탕 아주 살짝 치면 맛있습니다?
카페알파
23/07/03 09:21
수정 아이콘
실제로 몇몇 분식집의 라면맛의 '비결' 이 설탕 반 티스푼이던가 그랬었죠, 아마?
23/07/03 11:19
수정 아이콘
라면에도 근본은 짠기라구요!!

콩국수에 소금+설탕은 이해가 가지만

온리 설탕은!!.....

물론 드시는분 자유입니다
타농부
23/07/03 02:21
수정 아이콘
설탕파지만, 칼국수면으로 주는데는 소금이 더 낫습니다.
당근케익
23/07/03 02:24
수정 아이콘
콩국수를 왜 먹냐는 질문부터 주세요
손꾸랔
23/07/03 05:47
수정 아이콘
설탕 국수는 도무지 상상이 안되지만 팥죽에 설탕넣는 사람이 많다는걸 생각해보니 뭐 그럴 수도 있겠구나 싶기도
kartagra
23/07/03 06:07
수정 아이콘
이것저것 시험을 해본 결과, 둘 다 넣는게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비율은 적당히 취향대로.
단짠+고소함이라는 치트키 조합에, 설탕은 기본적으로 비린맛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거든요. 생선이나 달걀 비린내 잡을 때도 설탕 쓸 때가 있죠.
그래서 설탕 좀 넣으면 콩에서 나는 특유의 비린맛이 감소합니다만... 건강 생각하면 설탕은 안 넣는 게 맞긴 합니다만 크크.
지니팅커벨여행
23/07/03 09:32
수정 아이콘
사실 호남 쪽에서도 콩물에 밑간을 소금으로 다 해 둡니다.
콩을 갈 때나 간 직후에 소금으로 간 맞춰 놓고, 이후에 단내 날 때까지 설탕을 넣어 먹죠.
소금 밑간이 없으면 설탕을 아무리 많이 넣어도 맛이 없습니다.
23/07/03 17:44
수정 아이콘
보통 이걸 잘 모르죠.. 그래서 설탕맛이다 이러면 좀 의야합니다 사실
시무룩
23/07/03 06:55
수정 아이콘
유일하게 안먹는 음식이네요 ㅠ
태엽없는시계
23/07/03 07:02
수정 아이콘
후추는 좀 ㅠ
23/07/03 07:04
수정 아이콘
무조건 설탕!
나막신
23/07/03 07:05
수정 아이콘
초장이 왜 없지 후..
지니팅커벨여행
23/07/03 07:28
수정 아이콘
광주 출신 양의지가 설탕을 안 넣는다고요???
기사조련가
23/07/03 07:49
수정 아이콘
광주 찐 토박이인데 무조건 설탕일텐데 크크
중상주의
23/07/03 08:00
수정 아이콘
진주회관 콩국수가 너무 가격이 올랐습니다. 뭐 그래도 줄 서서 먹으니 이래도 먹어? 이래도? 하는 느낌입니다.
유리한
23/07/03 13:53
수정 아이콘
극한직업마냥 제발 그만 좀 오라고 가격 책정하는 느낌..
23/07/03 08:09
수정 아이콘
여의도 진주집 가보시면... 콩국수가 맛있는 음식임을 알게 되실겁니다.
문어게임
23/07/03 08:16
수정 아이콘
콩국수는 곁들임이고 신김치가 메인.
23/07/03 08:21
수정 아이콘
음식은 간이죠
23/07/03 08:24
수정 아이콘
콩국수 땡기네요
raindraw
23/07/03 08:29
수정 아이콘
소금 아주 조금 그 다음은 김치와 김치국물 넣습니다.
쿤데라
23/07/03 08:31
수정 아이콘
저도 편식쟁이라, 타인의 취향은 웬만하면 다 존중하는데, 콩국수에 온리 후추는 좀... 하.
23/07/03 08:48
수정 아이콘
뭘 자꾸 넣어 순정이 최고임
평냉에 겨자 식초 넣는 사람들 보는 듯
루크레티아
23/07/03 09:07
수정 아이콘
콩국수는 사실 곁들이고 저기 옆에 먹는 신김치나 겉절이가 메인입니다.
카페알파
23/07/03 09:27
수정 아이콘
소금은 어떠하며 설탕은 어떠하리
뭘 넣든 어찌하든 콩국수는 맛있네
없어서 못 먹었는데 오늘 저녁은 콩국수로?

콩국수야 뭐 없어서 못 먹고...... 소금이든 설탕이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넣습니다.
스마스마
23/07/03 09:29
수정 아이콘
후추는 이영하의 답변인데,
진심인지 그냥 재미로 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손아섭한테도 극딜 당함 크크크
트리플에스
23/07/03 09:59
수정 아이콘
후추요?????????
23/07/03 10:02
수정 아이콘
소금 많이많이
클로우해머
23/07/03 12:17
수정 아이콘
소금 퍽퍽 친 다움에 잘 익은 김치랑 먹으면.. 크으..
알바트로스
23/07/03 14:22
수정 아이콘
설탕 많이
23/07/03 15:24
수정 아이콘
그냥 먹거나 소금이죠
23/07/03 23:08
수정 아이콘
콩국수...
아직 태어나서 한번도 안먹어본 음식인데
비슷하게 유추해볼 수 있는 음식을 예로 들어서
어떤 맛인가요?
ArcanumToss
23/07/03 23:18
수정 아이콘
찐한 콩국수 국물이면 김치면 충분하죠.
김치 없어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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