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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2 17:10:35
Name 123
File #1 1687421258564.jpg (466.3 KB), Download : 92
출처 인스타 펨코
Link #2 https://m.fmkorea.com/search.php?mid=best&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5889371017&search_keyword=%EC%9D%91%EA%B8%89&listStyle=webzine&page=1
Subject [기타] 로봇같은 간호사 머리채 붙잡을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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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만
23/06/22 17:11
수정 아이콘
절레절레
23/06/22 17:12
수정 아이콘
에효..
Cazellnu
23/06/22 17:12
수정 아이콘
한숨만
회색사과
23/06/22 17:13
수정 아이콘
저거랑 같이다니는 사진이..

"접수를 해야 ~~를 할 수 있고 ~~가 되야 검사를 할 수 있다"

였던 것 같습니다 (~~가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23/06/22 17:16
수정 아이콘
처방이라고 링크따라가니 있네요
귀여운호랑이
23/06/22 17:13
수정 아이콘
아기가 빨리 치료 받는 거 보다 자기의 놀란 마음을 공감 받고 위로받는게 더 중요한 사람이군요.
답이. . . .없다!
23/06/22 17:14
수정 아이콘
죄송한 걸 아시니 계속 죄송하시면 될듯
옥동이
23/06/22 17:15
수정 아이콘
아기 머리에 피가 철철 나고 있는데 그때도 공감인지 뭐시긴질 얻어야하나요?...그냥 빨리 접수하지
Peter Pan
23/06/22 17:16
수정 아이콘
로봇한테 한번 쳐맞아보쉴?
리얼월드
23/06/22 17:16
수정 아이콘
피가 철철 나지 않았겠죠..........
인간실격
23/06/22 17:21
수정 아이콘
머리깨져서 피가 철철 나는데 응급처치도 안하고 간건가요? 도대체 누구 머리가 깨진건지...
12년째도피중
23/06/22 17:22
수정 아이콘
공감 공감 공감.... 아으윽!!
23/06/22 17:2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실제 행동하진 않았으니 진상은 아니네요
23/06/22 17: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진짜 위급하면 챙겨줬겠죠
23/06/22 17:24
수정 아이콘
진짜 긴급환자로 구분될 정도의 피 철철이었으면 달랐겠죠
23/06/22 17:26
수정 아이콘
너 F야?
카마인
23/06/22 20:59
수정 아이콘
F를 욕보이지 말아주세욥!!
코인언제올라요?
23/06/22 17:31
수정 아이콘
순간적으로 저런 감정이 생길 수 있는데 평범한 사람이는 글쓰는 동안 내가 감정적이었구나 하고 깨닫게 돼죠.
-안군-
23/06/22 17:31
수정 아이콘
이마가 까져서 피가 조금 흘렀겠죠. 뭔 이마가 깨져서 피가 철철...
여초 특유의 과장된 표현은 적응하기 힘드네요.
23/06/22 17:32
수정 아이콘
아기 머리는 누구 땜에 깨졌을까?
마요마요
23/06/22 1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흠 사고 당시에는 그렇다고 해도 나중와서까지....저 나이를 먹고 본인 감정 조절도 못하나

남편이 고생 많이 하겠어요.
무냐고
23/06/22 17:35
수정 아이콘
죄송하네요 : 죄송하지 않음

딱 봐도 철철 흐르지 않았을듯
진짜 부당하다고 생각했으면 제대로 항의를 하던가 하지, 선동질해서 물먹이려다가 공감안해주니 대응하는 꼬락서니가 참..
아카데미
23/06/22 17:35
수정 아이콘
별로 안 죄송해보이는데
CastorPollux
23/06/22 17:36
수정 아이콘
진짜 피가 철철 나고 있었으면...."접수하셨어요?"라고 묻지 않았겠죠......
인생을살아주세요
23/06/22 17:38
수정 아이콘
그쵸 진짜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면 안그랬겠죠
징버거
23/06/22 17:38
수정 아이콘
머리통이 깨져서 피가 철철나고 있었으면 앰뷸런스에 실려 응급실로 갔겠죠
23/06/22 17:39
수정 아이콘
간호사가 쓱 보고 접수하셨어요 했으면
그냥 90프로 이상 까져서 찰과상으로 피난거죠

그리고 더 응급상황이였으면 알아서 앞순번으로 땡겨집니다

자기 애 데리고 가면 뭐 바로 봐준다고 생각하나

그와중에 다시보니 한참있다 내려온 의사 말안할래요 이러고 있네
크크크크크

그냥 흔한 진상이군요
응급실가면 자기가 제일 우선인
23/06/22 17:40
수정 아이콘
지가 애관리를 못한걸 왜 간호사탓
사랑해 Ji
23/06/22 17:40
수정 아이콘
뭐 어쩌라는건지...
윤석열
23/06/22 17:42
수정 아이콘
접수해야죠.. 그래야 차트를 쓰죠
짬뽕순두부
23/06/22 17:52
수정 아이콘
제가 머리가 찢어져서 피 철철 하면서도 가보고 심장질환으로도 가봤는데 일단 자력으로 오는 환자들은 접수부터 해야합니다. 실려오는 사람들이 태반인 응급실에서 우선순위가 낮을수밖에요. 그분들 바쁜거 보고있으면 야속할지언정 이해가 되더라구요.
QuickSohee
23/06/22 17:55
수정 아이콘
피 철철 크크크
대한통운
23/06/22 18:01
수정 아이콘
왜..돌담병원으로 가시지 그랬어요..
마르키아르
23/06/22 18:13
수정 아이콘
저기서 간호사나 의사가 깜짝놀라며,

큰일났다는듯한 표정이나 제스쳐가 나오면....

그게 진짜 큰일인거라고.... -_-;;;;
No.99 AaronJudge
23/06/22 20:53
수정 아이콘
산전수전 다 겪은 분들이 끼야악 하면서 놀라면 어지간한건 절대 아니겠죠……덜덜
터치터치
23/06/22 18:23
수정 아이콘
원글에 댓글이 궁금하네요
23/06/22 18:37
수정 아이콘
이제 때가 되었습니다 진상방지법 사회적비용절감법 사회필수서비스및공유재산보호에관한법 제정해줘
부산헹
23/06/22 18:39
수정 아이콘
왜냐면 응급실에서 머리까진 상처는 최약체이기때문에...
23/06/22 18:40
수정 아이콘
만약에 병원들어가자 마자 의사 간호사가 뛰어온다면 그건 치료가 아닌 그이상을 걱정해야...
살려야한다
23/06/22 18:42
수정 아이콘
한심
보로미어
23/06/22 18:56
수정 아이콘
에효
청운지몽
23/06/22 19:06
수정 아이콘
x가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가 되는 세상이네요
23/06/22 19:09
수정 아이콘
정신이상한 사람인건 확실한데 또 실제로 머리채잡은건 아니니까요
지나가던S
23/06/22 19:10
수정 아이콘
어휴. 글 쓰다가 자가기 잘못했다는 거 안 떠오르나? 하긴, 안 떠오르니 저런 글을 썼겠죠.
23/06/22 19:12
수정 아이콘
머리 쥐어뜯으려면 애가 정말로 피투성이라 울면서 내려가고 있는데
중간층에서 지 담배피러 내려간다고 느릿느릿 타고 느릿느릿 내리던 호로자식 정도는 돼야지..
트리거
23/06/22 19:39
수정 아이콘
이런류의 글들은 이제 무표정으로 보게되네요. 화조차 나지않는...
23/06/22 19:44
수정 아이콘
저런 엄마 아빠 종종 있죠
남행자
23/06/22 19:56
수정 아이콘
에혀
MissNothing
23/06/22 20:01
수정 아이콘
소아과가 줄어드는 EU
레너블
23/06/22 20:10
수정 아이콘
응급실원무과에서 오래일해봤는데
저 글대로 진짜 피가 철철나면 오히려 간호사들이 빨리들어오세요 라고 먼저합니다.
그리고 이마 피보다도 더 약한 찰과상으로 와도
우리 애가 응급이니까 빨리 먼저 해달라고 하는 사람 천지입니다.
안에 지금 오늘 내일하시는분 계세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라고해도 우리애도 응급환자야!!!!
라고 소리치는 사람 널렸습니다.
SkyClouD
23/06/22 20:14
수정 아이콘
솔직히 다 좋은데 결석으로 가면 진통제만 빨리 줬으면...
23/06/22 20:16
수정 아이콘
아이고...우리 애기 많이 아프죠 오또케요
마음 많이 아프시죠? 빨리 접수해서 치료해드릴께요

이런걸 원하는거죠
23/06/22 20:29
수정 아이콘
대갈빡 찢어져서 응급실갔었는대
잠시후 왠 환자한명이 자기 너무 아프다며 소리에 소리를 지르는대 뭐 손은 피 철철 나는것 같고 손가락이 찢어져서 와서 그러는가보다 했는대
몇분 차이로 영화에서나 보던 심정지 환자 발생하니 뭔 전쟁터 마냥 의사 간호사들 우루루 몰려가서 심폐소생술 하던대 우리의 손가락 환자 내가 먼저 왔는대 나부터 치료하라고 진상에 난동을 ㅡㅡ
인류애가 싹 사라짐....
No.99 AaronJudge
23/06/22 20:52
수정 아이콘
와 cpr환자가 났는데 자기부터?
명존쎄 해버리고싶네요
Valorant
23/06/22 20:38
수정 아이콘
[작은 한마디]는 왜 남에게만 바라고 본인은 글을 올리면서 하지않는 걸까요?
23/06/22 20:47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대가리 깨진건 엄마인거같은데...
카마인
23/06/22 20:59
수정 아이콘
철철이면 동맥
앗잇엣훙
23/06/22 21:57
수정 아이콘
레절레절
Grateful Days~
23/06/22 22:22
수정 아이콘
공감도 아니고 그냥 나 열받았으니 니 망해봐라..
그러지말자
23/06/22 22:23
수정 아이콘
그러고 보니 저도 산전수전 겪은 간호사를 놀래킨적이 있긴 합니다.
혈당체크하는데 기계로 측정할 수 있는 범위를 상회했던..
Kubernetes
23/06/22 22:24
수정 아이콘
진짜 응급이면 보자마자 증상물어보면서 선조치 들어가던데..
Normalize
23/06/22 22:49
수정 아이콘
세상의 주인공은 분명 나이긴 할텐데, 어른이 될때까지도 그 장르를 동화로 착각하는 분들이 참 많아보여요...크크크킄

모든 상황이 나를 중심으로 나만을 위해서 돌아가기만 원하고 그렇게만 생각하고 그렇게 안되면 애들마냥 삐치고 격분해서 진상부리는게 왜이리 많이 보일까요?
자루스
23/06/22 23:17
수정 아이콘
애들 아파서 병원가면
화낼일도 생기기는 합니다만
접수를 해야 치료를 받지........ 치료가 늦다고 화내는것도 아니고 --;
ANTETOKOUNMPO
23/06/22 23:27
수정 아이콘
성형외과 피부과 같은데가 아니라 병원 응급실에 상담실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글쓴 분이 좀 진상인 것은 맞는데, 처음 사고를 당한 본인이나 가족은 굉장히 두렵고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거든요.
응급실 간호사나 의사가 바쁘고 정서적 대응을 해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인데,
간호사나 의사에게 그런 역할을 요구할 수는 없으니, 대신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두는 것도 방법이라고 봅니다.
고등학교 때 발을 다쳐서 친구랑 응급실에 갔었는데, 겁도 많고 처음 크게 다친거라 무척 긴장하고 있었는데
의사선생님의 너무나 침착하신(?) 모습에 소시오패스인 줄 알았네요.
물론, 많은 경험상 크게 위험한 상황이 아닌 것을 아시고, 환자가 긴장하지 말라는 의도인 것을 후에 알았지만,
그 당시로는 좀 야속했던 느낌이 있습니다.
토마스에요
23/06/23 05:42
수정 아이콘
?
23/06/23 08:31
수정 아이콘
의사가 호들갑떨면 그 의사를 신뢰할 수 있어요?
인생을살아주세요
23/06/23 09:13
수정 아이콘
오히려 호들갑이 환자를 더 불안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일이 환자 성향 파악해가며 맞춰줄 수 없죠.
레드빠돌이
23/06/23 10:26
수정 아이콘
글쓴분과 뭐가 다른거죠?
골드가번쩍번쩍
23/06/23 13:32
수정 아이콘
세상 경험 적었을 고등학생 때라는 점이 다르고,
시간이 지나 전후사정 고려에 이해가 되셨다는 점도 다르고
상당히 달라 보입니다.
레드빠돌이
23/06/23 15:55
수정 아이콘
본문 글만으로 글쓴이의 나이도 세상 경험의 정도도 알수없고 저 글쓴이 또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해가 될수도 있죠.

본문이나 댓글이나 둘 다 생각으로만 끝났는데 한쪽은 진상이 되고 한쪽은 진상이 안되는건가요?
ANTETOKOUNMPO
23/06/23 2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글을 잘못써서 의도가 전달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섭섭했다 - 속으로만 생각했다 ok
섭섭했다 - 커뮤니티에 써 제꼈다 - 진상
환자나 보호자 입장에서는 섭섭한 마음이 들 수 있지만,
의사나 간호사가 대응해 줄 수는 없다.
응급실 진료비도 엄청 비싼데, 의사, 간호사 대신 대응해 줄 인력이 있으면 어떨까?
23/06/24 01:50
수정 아이콘
응급실 진료비가 비싸보여도 근무인원수와 장비에 비하면 턱없는 값입니다. 지금 소아과에 이어 응급의학과도 이어서 폐과한다는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인원 고용할 바에 의료 인력 한명 또는 더 많은 장비 구매하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응급실에서 받아주는 순서는 숨 넘어가는 순서지 아프다고 난리치는 순서가 아닙니다. 아무리 아파도 응급실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거면 안에는 요단강 건너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뜻 입니다.
Remy lebeau
23/06/22 23:54
수정 아이콘
죽음을 목전에 둔, 또는 죽어서 실려오는 환자를 일상처럼 보내는 사람과 살면서 처음 자식 머리에서 피를 보고 응급실에 온 일반인이 느끼는 감정의 온도차는 다를 수 밖에 없죠
콩순이
23/06/23 01:19
수정 아이콘
하 진짜 환자 보호자 개인적인 일들이라 차마 말을 못할뿐 어마어마한 일들이 항상 벌어지는 소아과....다들 차마 오픈된 사이트에서 말할 수 없어 말 안할 뿐이지 그냥 어마어마합니다... 소아과인데 왜 백화점 온것처럼 대접받으려고 하시는지 회의가 드네요. 그냥 뭘 생각하시든 상상 이상이에요.하하.
23/06/23 08:16
수정 아이콘
어떡해 어떡해, 큰일났네.
뭘 해야 하나, 큰일이네.
아 참 접수는 하셨어요?
만렙꿀벌
23/06/23 10:40
수정 아이콘
이게 그... 선택적 공감이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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