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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4/30 09:05
    
        	      
	 저는 대략 10년 전부터 msg 한꼬집 넣었던것 같습니다
 맛이 좀 그래서 물 정량보다 적게 맞추다가 그냥 정량 맞추고 msg한꼬집이 맛이 살더라구요 
	23/04/30 09:09
    
        	      
	 라면에 MSG 빠진 지는 꽤 오래된 일이라 짜파게티 원료 바꾼 건 MSG 빼려고 한 건 아닐 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 해결책은 뜬금없이 짜파게티가 아니라 참깨라면이네요. 
	23/04/30 09:11
    
        	      
	 그렇게 맛에 민감한편은 아닌데 짜파게티는 진짜로 밍밍해졌어요. 굴소스나 치킨스톡 약간 넣으면 맛나긴하는데 그건 당연한거고... 
 그래서 요즘은 짜파게티 말고 다른 브랜드 먹게 되더라고요. 
	23/04/30 09:31
    
        	      
	 제 입에도 짜파게티 밍밍해진거 같아서 다른거 먹은지 좀 됐습니다. 아직 이거다 싶은게 없어서 이것저것 먹고있는 중인데, 한 팩에 2000원짜리 이춘삼? 인가 그게 더 먹을만 하더군요 
 
	23/04/30 11:14
    
        	      
	 저는 짜장 볶음라면류는 프라이팬에 물을 자작하게 넣은 채로 끓이고 볶는데
 냄비에 끓이려면 물을 상대적으로 많이 남긴 상태에서 넣고 볶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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