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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07 12:43:21
Name Aq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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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1012_vert.jpg (2.36 MB), Download : 64
출처 웃대
Subject [스타1] 한눈에 보는 프로리그 역사.jpg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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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왕스토킹
23/04/07 12:50
수정 아이콘
가을이형 오랜만에 뵙네....
나막신
23/04/07 12:53
수정 아이콘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프로리그 처음 한다고 했을때 기대하면서 본 기억이 남아서 크크

개막전에 어나더데이맵을 했던 것 같네요 전상욱인지 이윤열인지 테란유저가 이긴 것 같고
양현종
23/04/07 12:55
수정 아이콘
맵이 어나더데이면 2번째 대회인 피망배 같습니다.
윤하손파이
23/04/07 12:56
수정 아이콘
피방배 프로리그네요. 그 전에 kt에버 프로리그가 있긴 했습니다.
나막신
23/04/07 13:21
수정 아이콘
엇 기억이 잘못되었군요
양현종
23/04/07 12:53
수정 아이콘
김택용 vs 이영호 체인리액션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완성형폭풍저그
23/04/07 13:00
수정 아이콘
역시 택신!!
역시 택신...
역시 택신!!
역시 택신...
역시 택신!!

꿀잼이었죠 크크크
도라지
23/04/07 15:02
수정 아이콘
질럿 달릴때 흥분해서 막 들이받는줄 알았는데, 그걸 뚫어버려서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23/04/07 12:53
수정 아이콘
전 슈마 GO의 팬이었던지라 팀리그 쪽을 더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23/04/07 16:15
수정 아이콘
첫 프로리그 플레이오프에서 성준모한테 개털린 스지훈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그 빡침 하 -.,-
비상의꿈
23/04/07 12:58
수정 아이콘
03년 프로리그는 빠진 기록이군요
에버 프로리그 / 피망 프로리그..
라이디스
23/04/07 13:05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주3일로 했을 때가 개인적으로는 제일 밸런스 있었습니다. 그립네요.
토일월 프로리그 화 서바이벼 수 챌린지리그 목 MSL 금 온겜 스타리그
일주일 내내 최대한 버리는 경기 없이 다 보던 시절이었습니다.
린 슈바르처
23/04/07 13:08
수정 아이콘
서바이벼... 추억돋네요
설탕가루인형
23/04/07 14:22
수정 아이콘
그랬던 박상현 캐스터가 지금은 최고의 스1 캐스터가 된 것도 대단합니다
23/04/07 13:06
수정 아이콘
첫사진 박경락...ㅠㅠ
이시하라사토미
23/04/07 14:23
수정 아이콘
아이고 ㅠㅠ

하늘에선 편안하기를 ㅠㅠ
及時雨
23/04/07 13:08
수정 아이콘
마지막 프로리그 결승 끝나고 중계진이랑 엉엉 울었습니다.
스타 2 프로리그 정말 사랑했습니다.
23/04/07 13:10
수정 아이콘
제노스카이
23/04/07 13:12
수정 아이콘
들쿠달스 백작은 여기서도 흐리네요…
다레니안
23/04/07 13:12
수정 아이콘
스1시절 프로리그가 연단위로 강자가 바뀌어서 진짜 너무 재밌었죠.
3년 연속 KT가 우승하며 왕조 세우나 싶었는데 김택용의 질럿이 이영호의 본진으로 쑤욱~
크....
파쿠만사
23/04/07 13:15
수정 아이콘
KT우승하니 한선수가 떠오르네요..
우정호 선수 보고싶네요...이영호도 이영호지만 우정호 선수 없으면 결승전에서 우승 못했을거라 항상 생각해서 그립네요...ㅠㅠ
파쿠만사
23/04/07 13:17
수정 아이콘
아 프로리그 하니 프로리그 처음 시작했을때 조정현선수 때문에 응원했던 AMD 팀이 생각나네요..
로스터는 딱 5명 조정현 베르트랑 기욤 장진남 장진수... 하지만 전패로 시즌 마감이었던가 했건 기억이 나네요 ㅠㅠ
Davi4ever
23/04/07 13:19
수정 아이콘
이렇게 다 넣을 거면 03년이 빠진 게 아쉽...
소년명수
23/04/07 13:22
수정 아이콘
2006 프로리그 까지 오프닝 진짜 감동 그 자체였는데
그립읍니다
김하성MLB20홈런
23/04/07 13:54
수정 아이콘
에버 피망 돌려주세요ㅠㅠ
경락이횽ㅠㅠ
세크리
23/04/07 14:00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는 팀플+동족전때문에 잘 안봤네요. 맵 밸런스 조금만 틀어져도 맨날 동족전. 그리고 팀플 있을때는 1경기 동족전, 2경기 동족전, 3경기 팀플 해서 3대빵 나오면 너무 허무했던 기억이..
서린언니
23/04/07 14:25
수정 아이콘
Go - CJ엔투스 팬이어서 롤도 cj응원했는데 갑자기 팀이 강등을 하고….
Kubernetes
23/04/07 14:40
수정 아이콘
0809이제동...
위너스 마지막경기에서 4드론만 안했어도 2연속 선봉올킬 달성 가능성이 참 높아보였는데..
보리야밥먹자
23/04/07 14:44
수정 아이콘
저중에서 병행리그가 역시 제일 존재감이 없네요 전후 리그들은 심지어 1213 2014같은 스2 프로리그들도 병행에 비하면 훨씬 재밌었는데
라이온즈파크
23/04/07 14:53
수정 아이콘
에버, 피망은 어디로 갔나요.. 에버때 기요틴 중립 동물 아직도 기억납니다
제가LA에있을때
23/04/07 15:20
수정 아이콘
오프닝은 다시봐도 참 멋있네요.
분쇄기
23/04/07 15:27
수정 아이콘
2004 3라운드 오프닝이 없어서 아쉽..
갓기태
23/04/07 16:1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쭉봐도 결승 최고 임팩트는 제노스카이밖에 기억이안남
23/04/07 16:22
수정 아이콘
스지후니 성준모한테 털린거, 그 팀리그 결승 박용욱전인가에서 벌처 한부대가 마지막 전투에서 놀고있던장면

그리고 르까프 듣보 토스한테 털린 변형태

증말 ㅜㅜ 평생 잊지 못할 장면들
김하성MLB20홈런
23/04/07 21:22
수정 아이콘
투싼배가 최고의 위너스ㅠㅠ 서로 예측해서 가져오는 저격 카드마다 족족 성공했지만 마무리박의 2연승....
23/04/07 23:04
수정 아이콘
스지후니 그 벌쳐 한부대만 같이 싸웠어도...
메펠마차박손
23/04/07 17:44
수정 아이콘
병행하고 급격히 재미없었던 기억이..
오직니콜
23/04/07 19:56
수정 아이콘
0809이제동은 좂한테 역올킬 광삼패.. 우여곡절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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