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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31 17:42
낭만의 시대였죠
군주로 첫 혈맹 만들고 혈원받을때, 선착장에서 난 언제쯤 말섬에서 본토를 갈까 볼때 난쟁이에서 난쟁이세트 다모았을때 촐기를 운좋게 줏었는데 먹기 너무 아까워서 아끼고 아끼다가 셀로브한테 죽고 떨굴때
23/03/31 17:42
낭만의 시대였죠
군주로 첫 혈맹 만들고 혈원받을때, 선착장에서 난 언제쯤 말섬에서 본토를 갈까 볼때 난쟁이에서 난쟁이세트 다모았을때 촐기를 운좋게 줏었는데 먹기 너무 아까워서 아끼고 아끼다가 셀로브한테 죽고 떨굴때
23/03/31 15:59
저는 길막부터 생각납니다 크크크
그리고 정확히 시스템이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옛날에는 잠수타는 캐릭 소환해서 죽인다음 1시간인가? 떨어진 템이랑 금전 위에서 뻐기다가 시체에서 나온거 줏어가던게 가능했던시절도 있었는데 크크
23/03/31 16:02
감옥이 출입이 자유로웠다고요?
저기 밖에 있는 놈들이 파란열쇠로 끝없이 문을 잠그면서 길막해서 돈 내야 나갈 수 있었습니다 크크크크크
23/03/31 16:49
1. 낭만버전
사냥하다 지치면 국내성버그주막, 국내성동쪽 성황당, 국내성 장터 등에서 옹기종기모여 노가리. 요즘 쉬러 카페가는 느낌 2. 딥빡버전 소환빵, 길막, 시체위에서 한시간 버티기
23/03/31 16:49
(수정됨) 동동주 199개 쓰고 1개 남기고 반값에 팔아먹는 못된 유저들
주막에선 반말으로 갑질하지만 성황당에선 존댓말 꼬박꼬박 쓰는 강약약강ㅠ
23/03/31 21:43
진짜 추억 돋고 아련하네요.
짤에 있는 것들 대부분 기억납니다. 그 때는 친구들이랑 온라인에서 만나져서 같이 놀 수 있다는 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방학 때 귓말로 히읗이응 보내면 다 있는게 신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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