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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3/30 18:37:47
Name Myoi Mina
File #1 HHH.jpeg (127.7 KB), Download : 107
출처 2차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중소기업 면접후기의 후기


하루만에 추노했다는 얘긴데..

그리고 뭔 면접을 저 따위로 보는건지, 일단 둘 다 봐놓고 합격을 시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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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레티아
23/03/30 18:45
수정 아이콘
이거 고전유머인데 진짜로 저런다고요??
키비쳐
23/03/30 18:52
수정 아이콘
진짜 저런다고?!
EurobeatMIX
23/03/30 18:53
수정 아이콘
일단 다 봐놔야지 좋소치고도 아마추어스럽네
미카엘
23/03/30 18:54
수정 아이콘
하루만에 추노했다니 가기도 그렇네요 크크크
Peter Pan
23/03/30 18:56
수정 아이콘
엌크크크크킄크크크
(여자)아이들
23/03/30 18:56
수정 아이콘
동일 포지션 끌끌끌
23/03/30 18:57
수정 아이콘
욕설 지우기 귀찮아서 안 퍼왔는데 결국 피지알에도 오네요 크크크

두 번째 문자는 인담자가 멍청이거나 도망쳐! 거나......
23/03/30 18:58
수정 아이콘
작은 사무실 같으면 공고 올려놓고 연락 오는대로 바로바로 시간 잡아 면접 보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다가 맘에 드는 사람 있으면 합격시키고 공고 내리구요.

이미 합격시킬 사람을 뽑았으니 괜히 다른 사람 시간을 낭비하게 할 필요 없을 것 같아 선의로 면접을 취소한게 아닐까 하는데,
그래도 이미 잡아놓은 면접은 보통 다 보는데 저긴 이상하긴 하네요.
23/03/30 19:01
수정 아이콘
아 인터넷을 줄여야 되나, 제목의 '중소기업' 단어를 봐도 중소기업으로 안 읽히네요
비뢰신
23/03/30 19:07
수정 아이콘
와 역대 좆소 최강 인데요
리얼월드
23/03/30 19:08
수정 아이콘
반대의 경우도 흔해서...
"먼저 면접 본 곳 취업하기로 해서 면접 못갈것 같습니다"
몇일 뒤 "혹시 아직 자리 있으면 면접보러 갈 수 있을까요?"
23/03/30 19:13
수정 아이콘
이건 쌍방폭행인 경우도 많다 들었습니다 크크크
-안군-
23/03/30 19:17
수정 아이콘
저는 반대로 면접 다 보고 세사람중 한명이 제일 괜찮아서 합격 연락했는데 그분이 공기업에 붙었다면서 못오겠다 해서 포기했던적이... 직원들도 다들 "아 공기업은 킹쩔수없지" 했고요.
그리고 얼마 안 있어서 회사가 망했.. 이건뭐 셋이 오리라도 아니고...
23/03/30 19:23
수정 아이콘
의외로 정말 선의일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말 급한 경우에 괜찮다 싶으면 그냥 뽑고 ...
이미 뽑아서 안뽑을껀데 면접오라고 하는것도 이상하니
Yi_JiHwan
23/03/30 19:53
수정 아이콘
AN GA
토마룬쟈네조
23/03/30 20:05
수정 아이콘
첫번째는 선의로 이해할수 있는데 두번째는 확실히 좀 그렇네요
고오스
23/03/30 20:23
수정 아이콘
조상신이 걸러준 회사
라니안
23/03/30 20:36
수정 아이콘
자리에 사람 뽑았으면 서로 시간 낭비 안하려고 저렇게 보낼수도 있지 않나요?
선의로 취소해준 것 같긴한데.. 이렇게 조롱당할 일인가 싶긴합니다.
중소기업 비하하는 문구도 있나보네요 크크
23/03/30 20:53
수정 아이콘
하루만에 퇴사는 웃기긴 하지만 위에는 그냥 흔한일이죠. 중소기업이 무슨 분기별로 공개채용 하는것도 아니고 알바 구하는거랑 크게 다를것도 없는데
도라지
23/03/30 21:30
수정 아이콘
합격하고 안오는건 종종 있는 일이어서, 진짜 저랬을까 싶네요.
43년신혼시작
23/03/31 00:11
수정 아이콘
중소기업에서 흔히 있는 일이죠.
일단 우선 면접 본 사람을 뽑기로 해서 다음 사람은 면접봐도 탈락 시켜야 하니 면접취소 통보를 한거고요.
그런데 합격시킨 사람이 안 오겠다고 해서(이유야 다양하게 있습니다, 흔한건 다른데도 면접봤는데 그쪽에도 합격해서 여기는 안 가기로 하는 경우죠)
사람을 뽑아야 되니 전에 지원했던 사람에게 다시 연락 돌린거죠.
회사 규모는 작고, 주먹구구식일 수는 있지만 조롱당할만한 상황은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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