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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8/03/21 16:02:20
Name likeair
Subject [유머] 추억의 80년대 먹거리 베스트 16

 

롯데 톡톡

출시: 1988년
가격: 100원

입안에 넣으면 톡톡 튀는 캔디. 톡톡 1과 톡톡 2가 있었다.
인체에 대한 유해성 논란으로 생산이 중단되었다.

 

롯데 쌕쌕바

출시: 1988년
가격: 100원

시원한 오렌지 맛의 청량과자.

 

 

롯데제과 회오리바



출시: 1988년
가격: 200원

초코와 바닐라 맛이 회오리 모양으로 둘둘 말려있던 아이스 바.
세 가지 맛이 뱅뱅 꼬이면서 연하고 부드럽다.


 

 

롯데 슈퍼 조인트 풍선껌

출시: 1987년
가격: 300원

풍선껌인데 안에 프라모델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염불보다는 잿밥에 더 관심이 가던 껌

 

롯데삼강 대롱대롱

출시: 1987년
가격: 200원

감모양의 플라스틱 통안의 아이스크림을 퍼먹던 샤베트.
잎파리부분을 따면 스푼이 되서 이걸로 먹고는 했는데 오렌지맛, 사과 맛이 있었다.

롯데 빙산바

출시: 1987년
가격: 100원

얼음우산 모양으로 생긴 빙과다.
그래서 이름도 얼음우산 '빙산'바가 된 모양이다.

 

 

롯데 찌빠바

출시: 1987년
가격: 100원

샴페인 맛 아이스크림에 가위, 바위, 보가 초코렛으로 새겨져 있는 빙과.
아무래도 해태 ' 야구왕 바'를 모방한 듯한 느낌이다.

 

롯데 물총차

출시: 1987년
가격: 100원

쭈쭈바인데 물총모양으로 생겨 다 먹은뒤 이를 물총으로 다시 재활용할수 있었다.

 

 

빙그레 아하콘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200원

아하.. 역시 빙그레는 신기함과 독특한 컨셉으로 승부한다니까...
바닐라와 초코 아이스크림인데 입구부분을 누르면 별 모양의 입구에서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나온다.
신기해서 몇 번 먹었지만, 가격이 비싸서리...

 

롯데 브이왔다 껌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100원

풍선껌인데 당시 초절정의 인기를 누리던 TV외화 시리즈 'V'의 인기를 이용했다.
풍선껌안에 5종의 판박이가 동봉되어 있어서 껌도 씹고 판박이도 모았다.

 

 

롯데 티나콘, 헬리콘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100원

100원짜리 콘으로 롯데제과의 주력상품군.
특히 티나콘을 좋아했다.

 

 

 

롯데 꽃 그린 바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100원

여자아이들 대상인지..
우유맛 유크림 아이스크림에 초코렛으로 꽃 그림이 그려져있는 아이스크림이다.
그래서 이름도 꽃그린바...


 

 

롯데 부푸러 풍선껌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100원

내가 젤 좋아했던 풍선껌으로 포도맛, 파인맛, 딸기 맛 이렇게 3종 세트가 있었다.

 

 

어린이 영양제 미니막스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100정에 만원

아! 딸기맛에 일반 과자 못지않게 달콤한 어린이 영양제이다.
당시 아이들에게 인기였던 만화 손오공의 캐릭터와 이민우가 선전했던 어린이 영양제.
사달라고 어머니에게 매번 졸랐지만, 비쌌기 때문에 포기해야만 했던..
반 아이에게 졸라서 몇 개 얻어먹던 기억이 난다.

 

 

 

빙그레 치즈맛바

출시: 1986년
소비자가격: 100원

고소한 치즈맛바로 한동안 즐겨 먹었던 것 같다.

 

 

해태 자두맛 캔디

출시: 1985년

알사탕가운데 빨간색 띄가 있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캔디...
80년대 즐겨 먹었는데 아직까지 출시되는지는 모르겠다.

소비자가격: 500원



개인적으로 롯데 톡톡이랑 브이왔다껌 판박이, 부푸러 풍선껌이 기억에 남네요.





<출처> : http://kr.blog.yahoo.com/rekoroksan/1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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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미학
08/03/21 16:05
수정 아이콘
톡톡하고 대롱대롱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대롱대롱 정말 좋아해는데^^;;
매너플토
08/03/21 16:08
수정 아이콘
저도 대롱대롱이 생각나네요..

내 국민학교 첫사랑이랑 함께 자주 먹었던 아이스크림 크~~~~
아 옛날 생각나네요
완전소중Sunday
08/03/21 16:08
수정 아이콘
저도 톡톡과 대롱대롱 그리고 물총차!
게리롱
08/03/21 16:12
수정 아이콘
짝꿍이 왜 없나요~
08/03/21 16:17
수정 아이콘
아이셔, 바둑 초콜렛, 판박이껌 90년대 초반에 많이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08/03/21 16:18
수정 아이콘
87년생인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
08/03/21 16:24
수정 아이콘
87년 생인데 1/3은 알고 2/3은 모르겠네요
08/03/21 16:25
수정 아이콘
50원짜리 쥐포가 없다니 섭섭하네요
무려 '또' 뽑기도 있었는데...
IntiFadA
08/03/21 16:28
수정 아이콘
다 알겠습니다...;;;;;

그러나 제가 즐겨먹던 둘리바, 아이셔, 서주아이스주(오렌지맛!!), 폴로가 없어서 아쉽군요..^^
08/03/21 16:32
수정 아이콘
톡톡이랑 쌕쌕바 좋아했어요.
그래도 최고의 간식거리는 '빠빠오'였죠. 학교 갔다가 오면 100원주고 얼어 있는거 사서 녹여먹는맛..
최고였습니다.
Zakk Wylde
08/03/21 16:32
수정 아이콘
아이스크림 먹을때 회오리랑 대롱대롱 먹으면 친구들의 부러움이란...;;
한입만 한입만... 나는 절반도 못 먹는..

그나저나 자두맛 캔디 아직도 나오나요? 참 좋아했는데
닭큐멘타리
08/03/21 16:42
수정 아이콘
아폴로는 어디가고..
김슨생
08/03/21 16:50
수정 아이콘
돈돈 아시는 분 없나요?
pourquoi
08/03/21 16:51
수정 아이콘
헐 저거 거진 다 저두 먹으면서 자랐던것들이네요.. 덜덜..
특히 자두맛 사탕에서 진짜 옛생각이.. 소풍가면 저 사탕 한봉지 가방에 꼭 넣어 갔었는데..
그리고 껌하니까 전 만화껌 생각나요,, 껌은 겨우 한 4-5개 들고 대신 안에 만화책 들어있던..
살때마다 다른 만화라서 궁금증에 제법 많이 사먹었던 기억이..
08/03/21 17:00
수정 아이콘
저는 어렸을 때 군것질도 별로 안 하는 착한 어린아이였나 봅니다. 하하...
기억나는 게 얼마 없네....
추억의 만화영화가 올라와도 별로 본 게 없으니...쩝쩝...
My name is J
08/03/21 17:00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 저 정말 좋아했는데!!!
weightdown
08/03/21 17:01
수정 아이콘
우왕....회오리바, 자두맛캔디~
아리쓰리
08/03/21 17:05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 군대에서 보급 나오죠....메론맛
날라~~!
08/03/21 17:07
수정 아이콘
오 회오리바....
그 50원짜리 덴버껌이였었나? 갑자기생각나는데 이건없네요 ㅠㅠ
혹시 아시는분있으려나~
Darwin4078
08/03/21 17:10
수정 아이콘
하드 아이스크림의 최고봉, 거봉 모르시나요..-0-
세상속하나밖
08/03/21 17:12
수정 아이콘
Zakk Wylde님// 자두맛캔디가 제가 아는거라면 나올겁니다.. 1년전에 슈퍼에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전 저 회오리바를 고등학교때 학교매점에서 처음본거 같네요..
이름이 달랐었을려나.. [똑같이 생긴거 같은데..]
marchrabbit
08/03/21 17:13
수정 아이콘
김슨생님// 훗, 돈돈 기억하는 1人. 당시 물가로도 비싸지 않은 쪼꼬레여서 자주 사먹었죠.

회오리바 얼마전에 작년 겨울에 한번 사먹어봤는데 맛없더군요;;
확실히 추억은 미화되는가봐요. ㅠㅠ (하지만 대롱대롱 나오면 사먹을 것이라는;;;)
ForEveR)HipHop
08/03/21 17:14
수정 아이콘
쌕쌕바 보고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0-;;;
제3의타이밍
08/03/21 17:23
수정 아이콘
89년생인데 왜 아는게 좀 나오는거죠.... 허헐
08/03/21 17:24
수정 아이콘
먹쇠 깐도리 포도대장은 왜 없나요 50원짜리 아이스크림의 지존들이었는데 ^^

유명한 회사가 아니었나?
총력팸
08/03/21 17:30
수정 아이콘
88년생인데 하나도 모르겠네요,,, 근데 회오리는 요즘도 있지 않나요?
Caesar[SJ]
08/03/21 17:39
수정 아이콘
보통 아이스크림이 100원인데 야구왕바가 200원인가 150원인가 해서 비싸서 못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ㅠ.ㅠ
스피넬
08/03/21 17:49
수정 아이콘
출시.. 판매연도랑은 다른거죠?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자두맛캔디-_-;; 혀 베었던 기억이..
상당 수 모르겠네요. 90년대로 넘어가면 많이 알겠는데 말이죠 ^^
티파남편
08/03/21 17:59
수정 아이콘
아 크큭 기억많이 나네요
본좌 E.T빵도 순위권에 있었으면..
검둥이불발탄
08/03/21 18:01
수정 아이콘
짝꿍 100원인가 200원에 사면 포도맛이랑 오렌지맛 알사탕같은거 마니 있었는뎁.....
캐릭터가 병아리였나 그래뜸
yellinoe
08/03/21 18:19
수정 아이콘
서쥬우유라는 우유맛 나는 아이스크림이 있던걸로 생각나네요, 녹색과 흰색 사선무늬 포장지....
머 먹는 테이프도 유명했죠,,, 블랙죠라는 고급 150원짜리 쵸코바도 있었고,(그래서 대용으로 100원짜리 무슨 쵸코바를 애용했떤..)
08/03/21 18:20
수정 아이콘
20대 후반 정도 되면 거의 다 알듯한 간식거리네요. 루키님, 최근에 안건데 빠빠오는 80년대 군대에서 맛스타의 전신이었다고 합니다;;
08/03/21 18:21
수정 아이콘
쌕쌕은 저 봉지안의 여자 캐릭터가 나와서 춤추던 CF가 생각나네요. 쌕쌕~쌕쌕~ 이러면서.. 맛있었죠.
08/03/21 18:34
수정 아이콘
검둥이불발탄님// 짝꿍을 잊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나네요. 포도맛, 딸기맛으로 기억하는데 오렌지맛도 있었나봐요 무지 사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나니아김대기
08/03/21 18:44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은 다 먹고나서 용기 속에다 흙과 물을 잘 섞어 담은후 폭탄이라고 던지며 놀던 기억이 나네요;
쌕쌕도 정말 맛있었는데.. 리메이크 되었으면 맨날 사먹을텐데요..;
당시 200원짜리 콘이었던 허리케인이 최근에 메타콘의 새로운 버젼으로 리메이크 되었더군요~ 상당히 기뻤습니다.
톡톡도 좋아했었는데.. 발가락 사탕도 기억나네요; 톡톡 비스무리한 가루에 발가락 형태의 사탕을 찍어먹던;
자두맛 사탕은 지금도 출시되는 듯 합니다. 저번주에 먹었었거등요;
오소리감투
08/03/21 18:55
수정 아이콘
톡톡- 동생이 즐겨먹던 건데, 전 혓바닥 따가워서 싫어했었죠~
쌕쌕바- 오렌지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두어번 먹어봤어요~
회오리바- 당시에 드문(?) 200원짜리 하드였던.. 하루 용돈 100원이라 다른 아이들 보면서 침만 꼴딱꼴딱 삼켰네요..
대롱대롱- 비싸서 역시 남들이 사먹는 것만 부럽게 지켜봤어요 ㅠㅠ;;
물총차 - 저도 자주 사먹었던, 단 물발이 약해서 많이 가지고 놀진 않았어요~
부푸러 - 풍선껌 불기에 왔다였습니다~
자두맛캔디 - 당시 저희집에 거의 대세였던~ 부모님이 워낙 좋아하셔서 여러봉지 사두고 쌓아놓고 먹었거든요~
핫타이크
08/03/21 19:42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 아.. 또먹고싶다.........
앞으로 절대 다신 못먹겠죠?
08/03/21 19:50
수정 아이콘
78년생인데.. 아하콘 하나 빼고는 다 기억나요.

yellinoe님// 그게 서주아이스주 입니다. 저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이에요. ^^ 아직도 생산이 되고 있어요. 모든 가게에 다 있지는 않지만 저희동네에선 아직도 맛볼 수 있습니다.
에인셀
08/03/21 20:23
수정 아이콘
톡톡이랑 대롱대롱 정말 좋아했는데 ㅠㅠ
아이셔를 처음 먹었을 때의 그 충격과 공포-_-도 그리워지구요.

그리고 문득 떠오른 건데, 90년대 초반쯤인가..
아주 작은 사이즈 라면이 나왔었는데 이름도 회사도 생각이 안 나요.
한 봉지에 여섯 개인가 들어있고.. 물컵에 뜨거운 물 붓고 하나 넣어서 먹는 식이었던 것 같은데.. 혹시 기억하시는 분?
망디망디
08/03/21 20:29
수정 아이콘
89년생인데 2개 알겟다
DreamReaver
08/03/21 20:42
수정 아이콘
'슈퍼조인트' 전에 시리즈별로 상당히 많이 있던 걸로 기억납니다. 후에 500원짜리로 새로 나왔었죠.
'슈퍼괴물군단'과 '지구수비군단'으로 나눠져 있는데 책장 2칸에 가득채웠던 기억이있네요~

에인셀님// 그거 이름이 '머그면'일겁니다.
에인셀
08/03/21 20:54
수정 아이콘
DreamReaver님// 머그면!!! 맞아요.. ㅠㅠ 동물 모양 어묵도 들어있는 귀엽고 맛난 라면이었는데~
처음 나왔을 때 가격이 1,200원.. 어린 나이엔 큰 돈이어서 용돈을 모으고 모아서 먹었던 기억이.. ㅠㅠ
08/03/21 21:04
수정 아이콘
자두맛 캔디는 꼭 저 빨간 띠 부분이 먼저 없어져서
먹을 때 마다 100% 혀베입니다...ㅠ_ㅠ
구경플토
08/03/21 21:27
수정 아이콘
'삼강! 대롱~대롱~~~' 이라는 멘트가 머릿속을 맴도네요.
dramatic
08/03/21 21:47
수정 아이콘
이건 81년생을 위한 자료같군요..
치즈맛바 하나빼곤 100개씩은 사먹었을듯....
진짜 옛날 생각남..괜히 술한잔 마시고 와서 보니까 슬프네..
용호동갈매기
08/03/21 22:19
수정 아이콘
그래도 빠빠오가 최고인기였죠 크크 그리고 신호등 사탕도 추가해주세요
달걀요리사
08/03/21 23:51
수정 아이콘
86년생인데 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purplesoul
08/03/22 00:04
수정 아이콘
아~ 순간 옛날로 돌아갔네요
여전히 군것질 별로 안하는데
그래도 다 생각이 나네요~

근데 먹쇠는 울동네에만 있었나...

댓글에 아이셔 보니
예전에 왕대박 아이셔 만들어서
친구들 놀려주던 생각이 납니다
그 신맛을 내던 게 뭐더라;;;
그거 한 숟갈 넣어서 친구들 주곤 했는데^^\

아무튼 자료 올리신 분 덕에
잠시나마 잘 쉬었습니다~
동네노는아이
08/03/22 00:06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 되게 맛있었는데

흠 강시바 아시는 분들은 없으려나 어렸을떄 즐겨 먹었던거 같은데...
오락가락
08/03/22 00:58
수정 아이콘
다 모르는거네요;;
08/03/22 01:35
수정 아이콘
흠; 86년생입니다만
절반?....정도 먹어본듯 하네요(뭐??)
대롱대롱은 정말 맛있었는데 자주 먹진 않았던 기억이..
회오리가 그나마 지금도 나오고 있고..
자두맛캔디는 정말 맛있었던 기억이
뒹굴이
08/03/22 01:46
수정 아이콘
82년생인데 .. 다 알겠네요~ 저때가 그립네요
poiuytre
08/03/22 02:15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 와 ...진짜 오랜만에보네
Mr마린
08/03/22 12:15
수정 아이콘
기억 나는 것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깐돌이" 입니다 .... 옥수수를 튀긴 것같은;
08/03/22 20:17
수정 아이콘
다 아는거라 그저 반가울뿐이네요

Mr마린님//깐돌이는 노란색 까만색으로 된 과자입니다
마린님이 말하신건 밭두렁이지요 후후
darksniper
08/03/22 21:52
수정 아이콘
대롱대롱 먹고싶다 흑흑
키루하
08/03/24 21:12
수정 아이콘
한 10년 후에 거북알(거북이알)이 어떤 추억으로 나올지 개인적으로 참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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