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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25 17:06:34
Name Avicii
File #1 Screenshot_20230125_170529_Chrome.jpg (733.0 KB), Download : 70
출처 블라인드
Subject [유머] 승진턱 냈는데 130만원 나와서 빡친 블라인



빛 부장님

믿고 있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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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아돌
23/01/25 17:08
수정 아이콘
벽제라도 갔나 5명이서 저 가격이라니 크크크
닉네임을바꾸다
23/01/25 17: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잠이오냐지금
23/01/25 17:09
수정 아이콘
특등으로 먹엇나 보네요 크크크
그래도 훈훈한 결말이라니 다행이네요~
23/01/25 17:10
수정 아이콘
그저 빛. 빛부장님.
Fabio Vieira
23/01/25 17:11
수정 아이콘
부장님 믿고 있었다구 ~
23/01/25 17:11
수정 아이콘
그 빛... 빛장님...!!!

탈모오지 말고 평생 수북하게 사십쇼 부장님!!
포도씨
23/01/25 17:12
수정 아이콘
블라에 올라온걸 부서사람들이 보기라도 했나봐요? 후기가...
바카스
23/01/25 18:10
수정 아이콘
너무 특정 짓기 쉬워서(대리 진급, 회식 인원 및 비용) 같은 회식 멤버들 중 1인이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크크
10빠정
23/01/25 18:19
수정 아이콘
돈은 미리준거죠. 회식전에
포도씨
23/01/25 18:24
수정 아이콘
후기에 종됐다는 표현이 있어서요. 미리받은 줄 모르고 블라에다 푸념했는데 알고보니...인 상황 아닌가요?
23/01/25 18:50
수정 아이콘
이해하신 게 맞는 거 같습니다
23/01/25 17:13
수정 아이콘
크크크킄.
무냐고
23/01/25 17:22
수정 아이콘
비상금은 남자의 자존심이다
레드빠돌이
23/01/25 17:22
수정 아이콘
저정도 디테일이면 특정 될텐데 크크크크
코인언제올라요?
23/01/25 17:28
수정 아이콘
특정될 글을 익명으로 쓰는 이유가 뭘까요.
주작이거나 조심스럽지 않거나...
Lahmpard
23/01/25 17:32
수정 아이콘
한투저축은행 정도면 넓은 조직도 아니라서 특정되기 쉬울텐데...
터치터치
23/01/25 17:38
수정 아이콘
다음날 블라인드보고 부장님이 넣어둔듯 크크크
동굴범
23/01/25 17:48
수정 아이콘
그때는 안 믿었지만 지금은 믿씁니다~
리와인드
23/01/25 19:11
수정 아이콘
돈 봉투 든 가방 차에 놓고 내렸다는 거 같은데

모여있는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올린 게 아니면
블라인드 보고 가방에 돈을 넣기는 어려운 거 아닌가요?

못찾을꺼라 뻥카친거다 생각하시는 건가?
23/01/25 19:37
수정 아이콘
회식하고 이미 봉투 줬는데, 그걸 모르고 투덜거리는 글을 올렸더니, 누군지 특정돼서 너 돈 줬는데 뭐냐 갈굼 당한거 아닐까요
캡틴에이헙
23/01/25 19:57
수정 아이콘
대겹 안 다녀봤는데 저 경우 부장님이 사비로 쏘셨단 말인가요? 아님 회식비로 나오는 게 있어서 하신 건가???
단비아빠
23/01/25 21:30
수정 아이콘
어쨌든 남의 진급턱인데 부장이 사비로 백만원을 넘게 쓰는건 좀 오버같고..
회식비이던가 아니면 사전에 돈을 모았을 것 같네요...
가만히 손을 잡으
23/01/25 21:39
수정 아이콘
지금은 대겹에 도리어 없을거 같은데, 예전에는 회사에서 나오는 부서 회식비를 모아 놓았다가 저런 경우에 쓰곤 했습니다.
인당 월2~5만원씩 모아서 쓰는 건데, 관리의 문제점, 누군가의 쌈지돈이 되는 부작용등으로 거의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캡틴에이헙
23/01/25 22:19
수정 아이콘
두분 다 감사합니다
MissNothing
23/01/25 23:42
수정 아이콘
빛빛빛빛빛
달빛기사
23/01/26 10:24
수정 아이콘
무슨 내용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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